<클릭하시면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휴대폰 및 데스크탑 PC 겸용>
국내 방산제품을 해외에 홍보하는 홍보전문 업체 (주)방산한류(대표이사 성상훈)와 방산전문 매체인 글로벌디펜스뉴스((주)글로벌디펜스워치, 대표이사 성상훈)가 해외 바이어 공략을 위한 모바일 E-브로셔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었던 E-BOOK의 경우 PDF 파일을 내려 받아서 설치를 해야지만 E-BOOK의 내용을 볼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전용프로그램이 없는 데스크탑PC나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가 없는 단점이 있었다. 또, 동영상 탑재가 불가능하였고, 광고페이지를 클릭할 경우 해당 광고사 홈페이지로 접속이 되지 않아 홍보수단으로서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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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프로그램 다운로드 필요 없어 휴대폰 및 PC에서 동시에 구독 ‘휴대폰 문자로 전송가능’
이에 (주)방산한류(http://kdtp.kr/)와 글로벌디펜스뉴스(http://gdnews.kr/)가 모바일 및 데스크탑PC 겸용 E-브로셔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솔루션은 어떠한 프로그램도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모바일 및 PC에서 동시에 자유자재로 구동이 가능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처럼 URL을 카카오톡, 휴대폰 문자메세지,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전송하면 상대방이 휴대폰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회사 홍보동영상이 탑재되며, 광고페이지를 클릭할 경우 해당 광고사 홈페이지로 넘어가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홍보효과가 극대화 되고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며, 확대를 원하는 곳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더블클릭을 하면 확대 및 축소가 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고 (주)방산한류 관계자는 밝혔다.
국내 방산업체들이 해외 전시회에 나갈 경우 종종 준비한 브로셔가 바닥이 나는 경우가 있고 바이어들의 명함을 수 백장 받아도 시간이 지나면 누가 누구인지를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에 모바일 E-브로셔로 제작된 회사 홍보자료를 상대 바이어의 휴대폰 문자로 전송을 하면 바이어가 공항이나 호텔 등에서 휴대폰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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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품 한국서 공개, ‘전세계에서 사용하는데 문제 없다.’, ‘무료배너광고 서비스 제공까지’
이 솔루션은 미국 기술을 국내에 들여와 상업서비스를 개시한는 것이므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유무선 인터넷이 제공되는 환경이면 모바일기기 및 데스크탑 PC에서 볼 수 있으며, 복잡한 내용을 책장만 넘기면 회사 홍보동영상 및 각종 게시물을 순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바이어들이 모바일 기기에 담아 다니면서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주)방산한류 관계자는 밝혔다.
본격적인 마켓팅을 위해 현재 (주)방산한류가 시범운영 중인 ‘한국방산무역포털(이하 '방산포털')을 전면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산무역포털(http://www.kdtp.kr/)'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방산포털'로 검색하면 된다.
또, 현재 경인교대 입시자료 설명회를 납품한 실적을 바탕으로 대학교 입시홍보 시장에도 뛰어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솔루션을 채택하면 올 연말까지 ‘한국방산무역포털’과 ‘글로벌디펜스뉴스’에 배너 광고까지 함께 게재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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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산한류, 보잉·KAI·경인교대·한국방위산업학회 등 40여편 제작
(주)방산한류는 보잉, 한국항공우주산업, 경인교대, 유디치과, 한국방위산업학회, ALLOA, DACC, EO시스템, 대한뉴스 월간지, HKC, 연합정밀, 퍼스텍, 삼양코메틱, 이화전자정보, 코리아로스트왁스, 두원, 삼양케미컬, HYUNDAI J. COMM. 휴니드테크놀로지, 한국화이바 등 약 40여 차례의 제작 경험을 가지고 있다.
기술력을 쌓기 위해서 2014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월간 글로벌디펜스뉴스 E-BOOK'과 영문판 잡지 'Korea Military & Culture News' 등을 제작한 바 있으며, 과거 작품들은 글로벌디펜스뉴스 'E-BOOK' 코너에서 볼 수 있다고 (주)방산한류 관계자는 밝혔다.
(주)방산한류 관계자는 현재 OOO 제품에 대한 방산수출 협상에서 중동 에이전트와 국내 업체를 직접연결시켜 주고 공장 방문을 주선해 준 실적이 있으며, 현재 이 프로젝트는 순항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네크워크를 확장하여 국내 방산업체들의 홍보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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