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안보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는 12월 5일(토)부터 3월 13일(토)까지 '나라를 살리는 국제정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상훈 대표는 "우리 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위해서 주식 공부, 부동산 공부, 미래학 공부 등에 많은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국제정세가 요동을 치면 그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무용지물이 된다. "고 말했다.
또 "주식, 부동산 등 모든 개념의 최상위 개념인 국제정세를 알게 되면 국제적인 투자계의 거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읽을 수 있게 되고, 경기 폭락장에서도 오히려 큰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역사는 반복되기에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이고 국제정세를 알면 국제금융의 흐름이 보이게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제금융계의 주된 관심 지역이 유럽과 중동이었다면 지금부터는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가 그 영향을 직접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를 발행하는 '(주)글로벌디펜스워치'는 '(주)한미역사문화연구원'으로 상호명이 바뀌게 된다. 영문상호명도 KOREA-USA History & Culture Reserch Institute Inc.로 바뀌게 된다.
< 경제 폭락장에서 자기 재산을 지키는 법>
조선말기 국제정세에 역행하였기에 조선이 망하고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습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 국제정세에 역행하여 한국의 기업들은 대부분 미국과 일본의 거대 자본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국제정세를 모르고 투자를 하거나, 기업을 경영하는 것은 휘발유통을 들고 불 속에 들어가는 행위와 똑같습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란 말이 있듯이 국제정세를 알고 투자를 하면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게 됩니다.
개인이나 중소기업도 국제정세를 모르면 평생 모은 재산을 하루 아침에 날릴 수 있습니다.경제폭락 상황에서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험차원에서 국제정세를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세계가 중국을 해체하려고 하는데 중국에 투자하는 기업은 위험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이런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망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이고 국제정세를 알면 미국과 일본이 어디에 투자 할 지가 보이기 때문에 잘하면 오히려 큰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어느 기업이 미국과 함께 북한에 들어가게 될 지가 보이게 될 것입니다. 국제정세를 알면 자기 재산도 지키고 돈도 벌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래서 글로벌디펜스뉴스((주)한미역사문화연구원)에서 "돈이 보이는 국제정세 특강"을 준비하였습니다.
- 신 청 방 법 -
1. 수강금액 : 150만원 (1개월 16시간, 총 3개월 48시간)
- 선착순 70명 (수료증 : ‘한미역사문화연구원’으로 발급)
- 일시불 (1개월만 듣고 안 오시는 분들 때문에 다른 분들이 피해를 봅니다)
2. 결제방법
(1) SC제일은행 438-20-016552
(예금주 : (주) 글로벌디펜스워치 혹은 (주)한미역사문화연구원)
- 세금계산서, 소득공제영수증 발급 가능
- 입금 후 010-6832-0325로 “홍길동 입금완료” 문자 주세요
- '㈜글로벌디펜스워치'에서 '㈜한미역사문화연구원'으로 상호명 변경
(2) 카드결제가능(일시불) : 010-6832-0325 (문의전화)
3. 강 의 장 소 :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서울시청, 종로, 광화문 (물색중)
- 자세한 주소는 11월 말경에 신청자에 한해서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