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역사문화원(원장 김재동)은 7월 25일(목) 오후4시, 거제시 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흥남철수작전의 영웅인 ‘김백일장군 바로알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백일장군은 6.25 당시 기계-안강전투의 영웅으로 38선을 최초로 돌파한 주역이다. 또 흥남철수작전에서 김백일장군 미군 지휘관에게 “북한 주민 10만여명을 배에 태워주지 않으면 한국군은 북한 주민들과 함께 걸어서 38선을 넘어가겠다”고 말하여, 북한 주민들 10여만명을 '메러디스 빅토리호'등의 선박에 태워서 구출하였던 흥남철수작전의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중공군이 바짝 추격하는 상황에서 한국군이 북한 주민과 함께 38선을 걸어서 통과하겠다는 김백일 장군의 말은 ‘한국군은 북한 주민들과 함께 몰살당할테니, 미군들만 잘 살아서 잘 먹고 잘 사시라’는 의미로 인권을 소중하게 생각하던 미군들에게는 엄청난 압박으로 작용하였다. 김백일 장군의 이와 같은 순간적인 지혜로 북한 주민 10여만 명이 무사히 남하하였는데,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경우 14,000명이 탑승하여, 14,005명이 하선하였다. 2박 3일간의 항해 중에 5명이 탄생한 것이다.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1950년 12월 25일 거제도에
< 종부세,증여세,상속세 폐지와 법인세 및 개인소득세 인하하면 일자리 및 출산률 폭증> 이번 시간에는 DJ-노무현-문재인 정권에서 어떻게 대한민국을 해체해서 중국에 갖다 바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무너져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계의 공장으로 부활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좌파 정권은 각종 명목의 세금을 지속적으로 인상하여 기업들이 모두 대한민국을 떠나게 만들었으며, 52시간 근로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의 악법을 통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들을 의도적으로 붕괴시켰습니다. 여성가족부를 만들어서 남성과 여성 사이의 갈등을 조장하였고, 서로 혐오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직장이 없는 결혼 정년기의 남녀가 결혼을 하지 못하고 서로 증오하게 되었고 출산율이 떨어지자 인구를 늘린다는 명분을 들어 중국인들을 대거 유입시켰습니다. 앞전 방송에서 언급을 한 바 있지만, 조선족에게 무려 18가지의 혜택을 국민들 혈세로 제공하였습니다. 의료보험에 지방선거 투표권까지 제공하였습니다. 좌파 정치인들의 의도는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을 정부 보조금을 타먹는 신세로 전락시키고 부정선거를 통해서 당선되어 평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공동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는 12월 3일(토) 오후 2시, 부평서광교회,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12월 10일(토) 오전11시, 인천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2020년에도 서울은평제일교회(당시 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인천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을 한 바 있다. 문재인 정권은 이날 행사를 방해하기 위하여 경찰과 공무원 등을 동원하여 행사 도중에 난입하는 등 만행을 저질러 국제적 망신을 산 바 있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침략한 모택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공동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는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 심하보 목사 인도로 한국판 출애굽기인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12월 3일(토) 오후 2시에는 부평서광교회(담임 이서구 목사)에서 기념 예배가 있으며, 12월 10일(토) 오전 11시에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에도 서울은평제일교회(당시 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 바 있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침략한 모택동에게 처음으로 패배를 안겨 주었다.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을 통해서 유
부평서광교회(담임 이서구 목사)는 12월 3일(토) 오후 2시에 한국판 출애굽기인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인천통일광장기도회(에스더기도운동), 인천느헤미야국가기도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예배에는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글로벌디펜스뉴스, 한미역사문화연구원, 옳은가치시민연합, 올바인세, 건강한세상을 위한 목회자모임, 한미맥아더기념사업회 등 다양한 시민단체들이 참여한다.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는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심하보 목사 인도로 기념예배가 있으며, 12월 10일(토) 오전 11시에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하늘교회 (담임목사 김재동)는 10월 이승만대학 강사로 이주천 전원광대 사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루즈벨트의 친소정책'에 대해서 특강을 듣는다고 밝혔다. 하늘교회는 매월 1회 이승만 대학을 개최하고 명사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하늘교회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 상가 2층
제주 4.3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이 10월 29일(토) 오후 3시, 오후 5시에 전남 광주 청소년수련관 (광주 북구 대천로 86)에서 상영된다. 예매문의는 010-3648- 7110으로 하면 된다.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 이 10월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지하철 4호선 중앙역 1번출구 동서코아빌딩 2하 2층)에서도 상영된다. (탐라의 봄 - 예고편) (탐라의 봄 - 관람평)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이 10월 연장 상영을 한다. 서울은 종로 3가 낙원악기상가 4층 허리우드 극장,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지하철 4호선 중앙역 1번출구 동서코아빌딩 2하 2층),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 수련관(광주 북구 대천로 86, 예매문의 : 010-3648-7110)이며 시간표는 아래와 같다.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 10월 상영 시간표)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수련관 10월 상영일정) (2023년용 6.25 기념 달력) (강휘중 박사, KOREA INSIDE OUT(코리아 인사이드 아웃)) (지만원 박사, 전두환 리더쉽 구입문의) ('탐라의 봄' 영화 감상평) (탐라의 봄 예고편)
제주 4.3 공산폭동의 진실을 다룬 영황 '탐라의 봄'이 개봉 6일째(9월 17일)를 맞아 300석, 250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개봉 2일째에도 300석, 250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영화는 9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에 종로 3가 허리우득 극장(낙원악기상가 건물 4층, 지하철 5호선 5번 출구)에서 상영한다. 이날 특징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과 청년 커플들이 많은 관람을 하였다. 영화 흥행이 지속되면 10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라고 영화를 제작한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대표는 밝혔다. 이 영화는 지난 9월 1일(목)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진 바 있다. (영화극장 주변 풍경 스케치) (영화 예고편 및 감상후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