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판 출애굽기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식 >
- 미국인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
2022년 12월 10일(토) 오전11시, ‘한국판 출애굽기’,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식이 인천 자유공원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인들은 사탄에게 사로잡혀 있던 한반도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4,300여명의 위대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선교사들의 헌신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전 당시 1,789,000명의 미군이 참전하여 54,246명의 젊은 영혼들이 하나님 품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에 많은 한국민들은 내 자식들이 전사한 것과 같은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군이 대한민국을 지켜 준 사실과 파괴되었던 한국을 복구하는데 670억 달러의 미국 세금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신 모든 미국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전 직후, 미국의 교회들은 모든 것이 파괴된 한국에서 고통 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막대한 양의 구호물자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모든 미국 교회 관계자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이러한 미국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교육시켜 한미동맹을 더욱 빛내고자 노력하는 한국의 평범한 국민들입니다.
저희는 미 해병대와 한국군이 중공군에 맞서 싸운 ‘장진호전투’와 미군들이 모든 군수물자를 버리고 'MEREDITH VICTORY'등 여러 선박에 약 10만 여명의 북한 주민들을 태워 거제도로 무사히 철수시킨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 불리는 ‘흥남철수 작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2022년 12월 10일 오전 11시에, 대한민국 인천 ‘자유공원’ 안에 있는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개최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은 인류최초 ‘자유의 성전’
한국전쟁은 동족상잔의 비극이 아니라, 인류 최초의 ‘자유의 성전’이며, ‘체제전쟁’, ‘사상전쟁’이었습니다. 인류 최초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충돌한 전쟁이었으며, 국제공산진영이었던 소련, 중국, 북한이 합심하여 자유진영의 대한민국을 침략한 침략전쟁이었습니다.
유엔군이 평양을 해방시키러 갔을 때인 1950년 10월 19일,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습니다. 한국전쟁 초반 3개월은 북한군과 싸웠지만, 나머지 34개월은 유엔군이 중공군과 싸운 것입니다.
중국공산당은 72년 전에도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축’이었고 지금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제국’으로 변신하였습니다.
중국공산당은 자유롭게 되기를 원하는 인간의 본성을 말살하려는 공산주의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을 중국의 경제식민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1950년 10월 19일, 중국공산당이 대한민국을 침략한 것을 모두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장진호 전투는 자유진영인 대한민국을 침략한 중공군을 물리친 전투로써 미군을 비롯한 영국군, 한국군은 흥남부두까지 128km를 걸어서 행군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 주력부대 제9병단 약 12만 여명을 괴멸시켰습니다.
겁에 질린 모택동은 바지에 오줌을 싸 버렸습니다. 총 5차례에 걸쳐서 중공군 298만명을 대한민국 침공에 동원하였지만, 37도선 밑으로는 내려오지 못하였으며, 결국 대한민국을 완전히 삼키기 못하였습니다.
중국이 대한민국에 대해서 갖는 공포심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298만명을 투입하고도 이 작은 나라를 집어 삼키기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을 때까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이며, 하나님과 대한민국 국민들과의 약속은 대한민국 국가인 ‘애국가’에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한민국을 ‘사탄의 자식’들인 중국공산당이 집어삼키도록 하나님은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중국은 장진호전투를 ‘항미원조전쟁’이라고 주장하지만, 명백하게 대한민국의 영토를 침략한 침략전쟁이었으며, 중공군은 북한지역에 살고 있었던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학살한 반인류적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한민국 영토를 불법적으로 침략한 중국공산당의 만행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은 한국판 출애굽기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하던 애굽의 병사들이 모두 홍해에서 수장된 것처럼 유엔군을 추격하던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여명 대부분 궤멸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자 홍해가 갈라진 것처럼 추격하는 중공군 때문에 몰살당할 뻔한 위기에 처한 유엔군 병사들이 기도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어 폭설과 엄청난 추위로 추격하던 중공군들을 지옥으로 보내셨습니다.
미군은 북한지역에서 국제공산주의 세력들에게 고통 받고 있었던 약 10만 여명 북한주민들을 193척의 선박에 나눠 태워 남한지역으로 구출하였습니다.
이것은 마치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을 건국한 것과 같은 사건입니다.
당시 대한민국 내 대부분의 교회와 공장들이 북한지역에 있었기 때문에 북한지역에 하나님의 자녀들과 기술자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남한지역은 아무것도 없는 빈곤 그 자체였습니다.
약 10만 여명에 달하는 북한 주민들이 미군이 제공한 선박을 타고 남하를 하면서 남한지역에서 기독교 문명과 공업이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의 지원으로 경제개발의 토대를 닦았으며,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의 지원으로 중화학공업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군인들이 입을 제대로 된 군복조차 없었던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 6위의 군사강국이 되었으며, 세계 10위의 경제강국이 되었습니다.
철모하나 못 만들던 나라가 이제는 최첨단 잠수함, 스텔스 전투기, 전차, 장갑차를 수출하게 되었으며, 달 탐사 우주선까지 발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흥남부두에서 철수할 때 위대한 미군은 모든 물자들을 버리고 북한주민 약 10만 여명을 선박에 나눠 태우고 탈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천사, 미군들은 10만 여명의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이것은 인류사에 다시는 없을 ‘휴먼 드라마’이며, 미군은 한국인들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서 많은 희생과 헌신을 이 땅에 바쳤습니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채찍을 맞으면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을 올라가서 십자가에 메달리신 예수그리스도가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미군과 미국인들의 희생과 헌신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병력을 보내 주신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튀르키예,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스, 벨기에,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많은 의료물자와 구호품들을 보내 주신 총 63개국의 모든 국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전쟁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
한국전에서 하나님은 많은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낙동강 방어선 중 한 곳인 왜관 방어선이 무너지려 할 때인 1950년 8월 16일 이승만 대통령은 영남지역의 목사님들을 긴급히 불러 모아 놓고 옛 경남도청에서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셨습니다.
“B-29 폭격기가 출격할 수 있도록 맑은 날씨를 주시옵소서”
간절하게 기도를 하자, 8월 16일 오전 11시 58분부터 12시 24분까지 26분간 장마전선이 갑자기 사라지고 맑은 날씨가 나타났으며, B-29대 99대가 960톤의 폭탄을 투하하여 북한군을 물리쳤습니다.
북한군이 영천을 점령했을 때, 이승만 대통령은 1950년 9월 5일 저녁 6시에 부산에 있는 76명의 목사님들을 옛 경남도청에 모아 놓고 또 ‘살려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벌어졌고 9월 11일 영천을 탈환하는데 성공하였습 다. 국군은 29명이 전사한 반면, 공산군 3,799명을 사살하였습니다.
다부동전투의 영웅 백선엽 장군은 “하나님 이번 한번만 이기게 해 주시면 교회 안 빠지고 잘 나가겠습니다.“라고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도 들어주셔서 다부동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2주간 신사참배 회개기도를 하자 인천상륙작전이 성공
이승만 대통령은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8월말부터 9월 중순까지 약 2주간 부산 초량교회에서 나라를 위한 부흥회를 하면서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 한 것에 대해서 밤낮으로 회개기도를 하셨습니다.
회개기도가 끝나고 3일 뒤, 성공확률이 1/5000에 불과하다고 모두 낙담했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였습니다. 당시에 태풍이 북상하고 있었는데 매우 강한 바람이 바닷물을 육지쪽으로 계속 밀어 넣어서 상륙선들이 빠르게 육지 쪽으로 돌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고토리에서 유엔군을 구해주신 하나님
1950년 10월 19일 압록강을 넘어 대한민국을 침략한 중공군은 1950년 10월 25일 1차 공세를 통해 미군, 영국군, 한국군이 주축이 된 유엔군을 공격하였고, 2차 공세가 시작된 1950년 11월 25일에는 30개 사단의 중공군이 유엔군을 공격하였습니다. 1~2차 공세 동안 총 30만 명의 중공군이 유엔군을 공격하였습니다.
동부전선의 미 10군단과 미 제1해병사단은 북한의 임시수도인 ‘강계’를 점령하기 위해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함경북도 개마고원에 있는 장진호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었는데, 미리 숨어있던 중공군 12개 사단에게 포위되어 부대가 전멸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지형도 모르고 기동하기조차 힘든 고원 산악지대인 ‘하갈우리’에서 유엔군들은 중공군에게 겹겹이 포위되었고, 밤이면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가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많이 얼어 죽었습니다. 전투에서 사망한 미군보다 동사한 미군의 수가 더 많았습니다.
철수 작전 중, ‘고토리’ 지역의 ‘황초령 고개’의 깊은 협곡에 설치되어 있던 교량이 5m 가량 파괴되어 있었는데, 눈보라가 치는 날씨 때문에 미 공군기가 공중에서 교량을 투하하는 것도 불가능하였습니다.
이 때, 살아남은 미군들은 하나님께 좋은 날씨를 달라고 간절하게 밤새도록 기도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 때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눈보라가 멈추고 하늘이 맑은 날씨로 변하면서 하늘에 환한 별 하나가 ‘고토리’ 지역에 빛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곧바로 시작된 미 공군의 교량 공중 투하 작전은 성공하였고, 설치된 교량을 통해 미군은 중공군의 포위망을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MEREDITH VICTORY'호와 ‘크리스마스의 기적’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북한의 장진호에 포위되어 있던 미 10군단이 15일 동안 12만 명이 넘는 중공군 10사단의 포위망을 간신히 뚫고 128km 떨어진 흥남 항구까지 성공적으로 철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리차드 케리 장군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병대원들이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950년 12월 11일 21시까지 흥남항구로 철수가 마무리 되었는데, 영하 30도의 추위에서 10배가 넘는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고 나온 미10군단 장병들 중 미 해병 4,500여 명이 전사하고 7,500 여명 동상을 입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875명의 한국군 카투사 부대원 대다수가 함께 전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사랑하고 고통 받는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많은 유엔군들을 하나님께서 중공군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주셨습니다.
중공군의 추격 속에서 1950년 12월 12일부터 한국군과 미군10만 5,000명, 차량 1만 7,500대, 군수품 35만 톤을 193척의 선박에 적재한 뒤, 후방지역인 ‘거제도’로 철수시키는 ‘흥남철수작전’이 시작됩니다.
이때, 국제공산주의 세력들과 맞서 싸우던 최소 20만 명 이상의 북한 주민들이 흥남부두로 몰려들었습니다.
국군 김백일 장군은 미군 지휘관들에게 “우리 국민들을 배에 태워주지 않으면 걸어서 38선을 통과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북한 주민들을 배에 태워 주지 않으면 한국군은 20만명 피난민과 함께 모두 전사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우리는 북한 주민을 구한 김백일 장군에 대해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미국의 위대한 에드워드 알몬드 장군(Edward Mallory "Ned" Almond)과 레너드 라루 선장(Leonard P. Larue)은 북한 주민들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 모든 군수물자를 버리고 북한 주민들을 승선시키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약 10만여 명의 북한 주민들은 구조되었으나, 안타깝게도 구조되지 못한 나머지 북한 주민들은 공산치하에서 사느니 죽겠다며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하였습니다.
또 살아남은 북한 주민들은 중공군과 북한공산군에 의해 학살되었습니다. 당시 일등항해사였던 제임스 로버트 러니(James Robert Lunney) 선생님은 ‘한미혈맹’(KOR-USA Alliance in Blood)’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12월 22일, 마지막 배인 7,600톤급 화물선인 'MEREDITH VICTORY'호에 14,000명이 탑승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MEREDITH VICTORY'호는 군수물자들을 제외하고 탑승 정원이 총 60명에 불과한 화물선이었지만, 모든 군수물자들을 버리고 14,000명이 탑승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살핌 아래, 동해 바다의 거친 파도와 소련이 설치한 약 4,000개의 기뢰들을 뚫고서 3일 동안 항해하여 12월 25일에 거제도에 도착하는데, 14,000명이 탑승하여 14,005명이 하선하는 기적이 발생합니다.
마실 물과 식량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단 한명도 죽지 않게 보살피신 것은 물론이거니와 ‘크리스마스 선물’로 5명의 새 생명을 보내 주셨습니다.
당시 미군들이 새 생명들의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 생명들의 이름은 김치1, 김치2, 김치3, 김치4, 김치5입니다. 김치5는 아직 한국의 거제도에 살아있습니다.
참전용사였던 프레드 주니어는 훗날 다음과 같은 시를 남겼습니다.
“부디 잊지 말아주십시오. 한국을,
그리고 저 잊혀진 전쟁을!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곳,
장진호 전투에서 사라져간 전사들을.
더러는 곧 숨을 거두었지만
많은 이들이 고통 속에 숨져가야 했습니다.
34대의 트럭에 실린 부상자와 죽어가는 이들,
다시 한 번 간절히 빕니다.
부디 잊지 말아주십시오.
한국과 그 잊혀진 전쟁을!“
프레드 주니어의 기도처럼 위대했던 1,789,000명의 미군과 모든 미국인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그들의 용맹함을 기리고자 합니다. 또, ‘자유의 파도’를 일으켜 중국과 북한의 국제공산주의 세력들을 물리치고 고통 받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성공률 1/5000에 불과했던 ‘인천상륙작전’이라는 기적이 일어난 인천에 다시 모이고자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중국공산당에 공격받고 있는 미국과 한국을 다시 한 번 살려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가 북한에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구출하러 가겠습니다.
미국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이제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한국과 미국을 위기에서 구해 주실 것이고, 북한도 구해 주실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함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면 중국공산당은
금방 무너질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중국공산당을 무너뜨리고 북한에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을 구출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72년 전에는 미국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었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이 중국공산당을 무너뜨리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이여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국민들이 위대했던 미국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 때 풍전등화와 같았던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기도합시다.
2022년 12월 3일(토)
대한민국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