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인 위원회는 세계를 움직이는 300명의 막강한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한 300위원회는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세계 정치,경제,사회,문화,군사,종교 등 모든 분야를 좌지우지하며 수많은 단체와 협회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세계의 부호와 귀족, 언론인, 정치인, 전문가들이 300 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직위는 세습이 된다. 300인 위원회는 전통적으로 영국의 귀족과 재벌을 중심으로 조직되었고, 후에 미국 귀족과 재벌을 받아들였다. 영국은 100여 귀족, 재벌 가문이 지배하고 있고, 미국은 300인 위원회의 지배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영제국 시절부터 동인도 회사를 통해 마약사업으로 거금을 모았다. 동인도 회사는 인도에서 양귀비를 생산해 중국에 아편을 파는 역할을 했다. 동인도 회사는 주로 인도 겐지즈강 유역과 벵골지방에서 양귀비를 재배하였다. 동인도 회사는 '중국 내륙 전도단'(China Inland Mission)라는 선교단체를 조직해
중국의 농민과 가난한 노동자들(Cooly)에 아편을 무료로 나눠주어 중독시켰다. 아편중독자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자 청은 1792년 아편밀매금지령을 시행하였다. 청은 아편 중독자가 급증하고, 은의 유출로 인한 세수확보가 어려워지자 임칙서(林則徐)를 흠차(欽差)대신으로 임명하고, 광저우에 파견하여 영국 상인에게서 아편을 몰수하여 아편전쟁(1840~1842)이 발발한다.
영국은 대규모 함대와 병력을 동원하여 중국에 상륙하였고, 부패한 청군은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며, 청은 난징 함락 직전에 영국과 난징조약을 체결하였다. 난징조약으로 영국은 형사재판권과 최혜국 대우를 인정받았고, 홍콩을 이양받았으며, 청의 관세주권을 빼앗아 반식민지화 하였다. 이후 청은 전쟁 배상금 지급, 아편거래에 의한 은의 유출, 외제 공산품 범람으로 인한 국내 산업붕괴 등으로 쇠퇴하였으며 반봉건사회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마약은 양귀비 열매에서 추출한 아편·모르핀·헤로인이 있고, 코카잎에서 추출한 코카인이 있으며, 대마에서 나온 대마초, 화학적으로 만든 LSD와 필로폰 등이 있다. 이중 아편과 헤로인은 환각성과 중독성이 강하고, 신체에 해악이 심하다. 아편은 주로 인도·터키·유고슬라비아·파키스탄 등에서 재배·제조되며, 전세계의 생산량은 약 100만kg이다. 황금의 삼각지대(Golden Triangle)는 뉴욕으로 반입되는 헤로인의 80%이상 생산·유입되는 곳으로,
메콩강 주위의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의 국경이 접한 곳이다. 황금의 초생달 지대(Golden Crescent)는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으로 이 지역에서 생산한 헤로인이 유럽지역 헤로인 압수량 중 75%, 미국내 압수량 중 25%를 차지하고 있다. 황금의 삼각지대에서 나온 생아편은 마피아가 소유한 이탈리아 시칠리아, 프랑스 해안, 레바논, 터키 등의 정제소로 보내진다. 황금의 초생달지대에서 생산된 생아편은 이란, 터키, 레바논을 통해 유입된다.
생아편을 제조할 때는 무수초산이란 약품이 사용되는데, 마약 단속반은 이 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묵인하고, 수송루트를 추적하지 않음으로써 각국 정부가 마약을 적극적으로 단속할 의지가 없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마약단속 요원들은 홍콩에 입국허가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아편은 고대 사탄숭배 종교에서부터 유행했는데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신자들, 이집트의 오시리스 호루스 신자들 등이 아편을 흡입했다. 이는 환각상태를 통해 영적인 세계에 이름으로써 마귀로부터 계시를 받기 위함이다.
서유럽의 마약 수송은 300인 위원회가 제정한 '국제삼각운송제도'라는 유통망을 통해서 유입되는데, 신선식품을 위한 이 유통망을 통해서 마약이 정부의 묵인 하에 유입되고 있다. 300인 위원회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된 리처드 닉슨은 '프렌치 커넥션'이란 프로그램에 따라 마약을 단속하는 반역행위를 하다가 일루미나티의 조종을 받는 언론이 터뜨린 워터게이트 사건에 말려 물러난다.
1846년 12만명의 쿨리(마약에 중독된 중국인 노동자)들이 미국에 도착하여 철도 황제 헤리먼의 서부 철도 사업에 투입되었다. 이들은 공사가 끝난 후 샌프란시스코, LA 등에 정착했는데 미국에서 마약밀매 사업을 함으로써 미국 내 마약을 퍼뜨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 300인 위원회가 운영하는 인간통제 싱크탱크
1)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2) 인간 자원 연구소 (Human Resources Research
Office)
3) 스탠포드 연구소 (Standford Research Institute)
4) 연구분석 코퍼레이션 (Research Analysis
Corporation)
비틀즈는 스탠포드 연구소에서 대중의 의식을 지배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되어 결성되었고, 언론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비틀즈가 공연하는 곳마다 마약이 보급되었고, 정부는 이를 묵인하였다. 이 때 등장한 것이 강력한 환각증상을 일으키는 LSD 이며, 마약은 미국 내에 급속히 확산되었다.
미국에서는 순도 높은 고체 코카인으로 날마다 몇천 명의 마약 중독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낙태가 충격적으로 증가하여 그 희생자 수가 세계대전·한국전·베트남전의 미군 사망자를 모두 합친 수보다 더 많다. 호모 섹스와 레즈비언이 공인되어 매년 그들의 '권리'가 법적으로 더 많은 보호를 받고 있다. 이즈라고 하는 끔찍한 전염병이 마을과 도시를 휩쓸었고, 교육제도는 붕괴되고, 이혼율은 급격히 증가했다. 외국에까지 끔찍한 충격을 안겨주는 사악한 연쇄살인이 일어나고, 수천명의 어린이들이 성도착자들에 의해 거리에서 유괴되어 실종되며, 포르노는 각 가정에서 시청하는 텔레비전 화면에서도 범람하고 있다. 누가 이 나라를 위기에 빠지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런 문제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지식층은 미국의 교육과 그에 관련된 것들을 비난한다. 9세에서 15세까지의 범죄자들이 많아지고 겨우 열살 밖에 안 되는 강간범까지 빈번하게 나타나는 지경이 되었다. 사회문제 전문가, 교원조합, 기독교는 입을 모아 현재의 교육제도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력시험성적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보라! 전문가들은 미국의 교육수준이 세계 39위에 있다고 한탄한다. 원인이 명백한데 한탄만 하고 있을 것인가?
우리 교육제도는 자멸하도록 꾸며져 있다. NATO 가 알렉산더 킹을 미국에 보낸 것은 이 목적때문이었다.
휴고 블랙 (Hugo Black) 판사가 NATO 의 명령을 수행했다. 그러나 사실은 300인 위원회가 청소년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계획하고 미국 정부가 이를 받아들였던 것이다. 현재 이는 결과본위교육이라고 하는 어리석은 원칙에 의해 보증되고 있다.프리메이슨의 휴고 블랙판사, 알렉산더 킹, 군나르 뮈르달 (Gunnar Myrdal) 과 그의 아내가 미국 어린이들에게 가르친 것은 "범죄는 요령껏 저지르면 되고 중요한 것은 사리사욕이다" 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미국의 법률은 불평등하며 그래야만 마땅하다고 가르쳤다. 그리하여 아이들은 10년에 걸쳐 부패한 교육을 받았다. 로널드 레이건과 조지 부시는 탐욕에 사로잡혀 완전히 부패했다.
우리의 교육 시스템은 실패하지 않았다. 킹, 블랙, 뮈르달의 지도 아래 실은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것은 모두 우리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른 것이었다. 300인 위원회는 우리의 교육 시스템에 기뻐하고 이를 바꿀 생각이 전혀 없을 것이다. 스탠포드 연구소와 윌리스 하몬의 주장에 의하면, 교육을 비롯한 '장기침투계획'에 의한 정신적 상처는 47년 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음흉한 압박을 받고 날마다 세뇌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1950년대 뉴욕에서 일어난 수수께끼 같은 갱 전쟁은 음모자들이 어떤 식으로 지들이 좋아하는 파괴적 요소를 만들어내어 뒤에서 조종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한 예였다. 그러한 갱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게 된 것은
1980년대 일부 연구자들이 이른바 '사회현상'을 이끌었던 암흑의 지배자들을 폭로했을 때였다. 갱 전쟁은 스탠퍼드 연구소가 세밀하게 계획하여 사회에 충격을 주고 혼란의 파급효과를 노린 것이었다. 1958년에는 무려 200개가 넘는 갱단이 있었다. 그들이 유명하게 된 것은 뮤지컬과 할리우드 영화로 알려진 <West Side Story> 때문이었다. 그들은 약 10년 동안 화제를 불러일키다가 1966년 들어 뉴욕, LA, 뉴어크, 뉴저지, 필라델피아, 시카고의 거리에서 갑자기 모습을 감추었다. 이제 1994년 그들은 다시 나타나서 1958년과 마찬가지로 대도시의 일상생활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규모는 그때만큼 크지 않았다.
10년에 가까운 갱단의 폭력을 통해 대중은 스탠퍼드 연구소가 기대했던 대로 반응했다. 사회는 전반적으로 갱단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이해할 수 없었으며 사람들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갱들의 전쟁이 스탠퍼드 연구소의 사회공학과 세뇌실험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만한 현명한 사람이 있었다면 음모자들의 계획은 폭로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없었고, 또 있었다 치더라도 협박을 받아 침묵을 지켰을 것이다. 언론매체는 스탠퍼드 연구소와 손잡고 우리 환경에 대한 '신시대' 의 공격을 폭로했고,
이것은 타비스톡의 사회공학자와 신과학 학자들이 예언한 대로였다. 1989년, 환경 변화를 일으키는 사회적 요소인 갱 전쟁이 로스앤젤레스 거리에서 다시 커졌다. 사건이 처음 일어난 지 몇 달도 안 되어 로스앤젤레스 동부에는 몇 백 명의 갱단이 나타났다. 강도와 매춘이 급증하고 거리는 마약을 파는 사람들로 득실거렸다.
눈엣가시 같은 사람이면 누구든 쏘아 쓰러뜨렸다. 언론의 탄식은 높아만 갔다. 스탠포드 연구소가 타깃으로 삼았던 대중들은 구호를 외치며 자신들을 지키기 시작했다. 이야말로 타비스톡이 제 1단계로 부른 반응이어서 대상이 된 그룹들은 위기의 근원을 꿰뚫어보지 못했다.
갱 전쟁에 의한 위기의 제2단계는 '분열'이었다. 갱이 출몰하지 않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 주위에는 갱이 없으니 천만다행이야"라고 말한다. 이는 그들이 인정하든 말든 위기는 계속되며 LA 사회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무시한 태도이다. 타비스톡이 꾸민 대로 갱 전쟁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이탈했다. 위기의 근원을 꿰뚫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부적응' 과정이라는 분열 기간이 생겼다.
마약 매매의 증대는 별개의 문제로 한다 치고, 그렇다면 갱 전쟁의 목적은 무엇인가? 첫째, 목표가 된 그룹들에게 자신들이 안전하지 않다는 걸 알려주어 불안에 떨게 한다. 둘째, 조직된 사회가 이러한 폭력과 마주쳐도 무력하다는 걸 보여준다. 셋째, 사회질서가 붕괴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한다. 스탠포드 연구소의 세 단계가 끝나면 물밀듯한 현재의 갱 전쟁은 시작할 때처럼 갑자기 사라질 것이다.
비틀스의 '출현'은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한 사회적 조정의 두드러진 본보기였다. 이는 스탠포드 연구소가 타겟으로 삼은 대중 그룹들에겐 달갑잖은 변화로 인식되었다. 미국에 출현한 비틀스는 사회 실험의 일부로서 대중 그룹들을 부지불식간에 세뇌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타비스톡이 비틀스를 미국으로 데려왔을 때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문화적 재해가 그들 뒤를 따라 함께 들어왔다. 비틀스는 물병자리 음모의 중요한 일부로서 '인간 이미지 변혁'에서 솟아나온 생명을 지닌 기폭제였다. 비틀스 현상은 기성 사회제도에 대한 젊은이의 자발적 반항이 아니었다. 실은 무대 뒤에 잠입한 음모자들에 의해 세심하게 짜여진 계획이었다.
대중 그룹들의 의지를 거슬러 변화를 주입하려는 대단히 파괴적, 분열적 요인이 비틀스였다. 타비스톡이 마련한 신조어가 비틀스와 함께 미국에 소개되었다. 음악과 관련된 Rock이란 말과 함께 Teenager, Cool, Discoverd, Pop Music이라는 말은 마약을 용인하는 은어가 되었다. 마약은 비틀스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녔으며 10대들에 의해 드러났다.
300인 위원회의 회원이 죽으면 그의 자손이 그 자리를 물려받는 것이 통례이다. 현 회원들 가운데는 마크 터너 경, 제럴드 빌리어, 새뮤얼 몬터규, 인치케이프 가, 케스윅 가, 피스 가, 슈뢰더 가, 에얼리 가, 처칠 가, 프레이저 가, 라자르 가, 자딘 매더슨 가 등이 있다. 전체 회원 명단은 뒤에 가서 소개하겠다.
300인 위원회는 윌슨 대통령에게 명령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서 대 독일 전쟁에 뛰어들게 했으며,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지시하여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꾸미게 했다. 그 목적은 미국을 제2차 세계대전에 끌어들이기 위해서였다. 300인 위원회에게 명령을 받은 미국은 한국, 베트남, 페르시아 걸프에서 전쟁을 치르게 되었다. 미국이 금세기에 들어 파렴치한 300인 위원회를 위해 다섯 차례나 전쟁을 벌였다는 사실은 숨길 수 없는 진실이다. 하지만 지금가지 그 누구도 "왜 이런 전쟁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진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요란한 북소리, 애국심, 군악대, 물결치는 깃발, 노란 리본, 이런 것들이 이 위대한 나라의 판단력을 빼앗았다.
진주만 50주년 기념일을 맞아 새로운 '일본 증오'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태평양문제조사회가 벌인 캠페인이 아니라 뻔뻔스럽게도 부시 정부와 의회가 직접 행한 것이었다. 일본에 대한 공격은 클린턴 정부에도 이어지고 있다. 그 목적은 루스벨트가 진주만 공격을 부추겼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일본을 침략자로 꾸며 경제전쟁을 일으키고 미군으로 하여금 그 다음 단계로 일본에 대한 무력침략을 준비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그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다.
수많은 우리의 아들·딸들이 300인 위원회라는 봉건영주를 위해 싸우다가 살육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다. 우리는 지붕에 올라가 큰 소리로 외쳐야만 한다. "우리는 지금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자유와 조국을 사랑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게 아닙니다. 전세계를 장악하려는 독재체제 때문에 죽게 될 거예요!"라고.
사실 틴에이저라는 말은 비틀스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가 지어낸 말이기 때문이다. 갱 전쟁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언론, 특히 전파매체의 협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었을 것이다. 음모자들이 지시한 대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냈던 교활한 에드 설리번(Ed Sullivan)의 협조도 주효했다.
언론의 지나친 보도가 없었다면 리버풀에서 건너온 잡동사니 동아리와 그들의 12음기법 무조(無調) '음악'은 사람들의 주목을 전혀 받지 못했을 것이다. 12음기법 무조 음악은 무겁고 강한 반복적인 음을 기초로 했으며, 실은 테오 아도르노(Theo Adorno)가 디오니소스 컬트(Dyonisis cult) 집단과 바알(Baal) 신의 제사음악을 재구성한 것이다. 엘리자베스 2세의 특별한 친구이며 300인 위원회의 회원인 테오 아도르노는 그 음악에 '현대적인' 맛을 가미하여 세상에 내보낸 것이다.
타비스톡과 스탠퍼드 연구소는 음악과 관련된 새로운 유행어를 창조하여 그것이 록 음악과 팬들에게 일반적으로 사용되도록 했다. 유행어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그룹을 형성했고, 그들은 사회적 구조와 의식의 변화에 따라 자신들이 비틀스를 정말 좋아한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록과 관련하여 만들어진 유행어는 새로운 타킷으로 삼은 미국의 젊은이들을 조종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었다. 비틀스는 이 일을 완벽하게 해냈다. 어쩌면 타비스톡과 스탠퍼드 연구소가 임무를 잘 해냈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비틀스는 다만 잘 훈련된 로봇처럼 '친구들의 도움을 약간 받아 (그들의 노래에 With a little help for my friends 라는 곡이 있음)' 마약을 이용하고 그것이 '멋진(cool)' 것처럼 반응했을 뿐이었다. 타비스톡의 전문용어를 빌리면 비틀스는 매우 시각적인 '새로운 타입'이 되었다. 그들의 복장, 헤어스타일, 말투까지도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로 받아들여지자, 의도한 대로 기성세대는 당황하게 되었다. 이는 윌리스 하몬과 사회과학 연구팀, 유전공학 전문가들이 꾸미고 행동에 옮긴 '분열과 부적응' 과정이었다.
대중 그룹을 성공적으로 세뇌하기 위해서는 인쇄매체와 전파매체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1966년 로스앤젤레스의 갱 전쟁은 언론이 보도하지 않자 끝나버렸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갱 전쟁도 결과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거리의 갱들은 언론의 보도가 시들해지면 힘을 잃고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1966년처럼 화젯거리가 '소진'될 것이다. 거리의 갱들은 교란과 불안을 조성한다는 목적을 달성했다.
록 음악도 이와 똑같은 패턴을 되풀이한다. 언론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결국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질 것이다.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가 편성했던 비틀스에 뒤어어 나타난 다른 '영국제' 록그룹들도 비틀스처럼 테오 아도르노에게 컬트적 가사와 '음악' 을 쓰고 작곡하도록 했다. 나는 음악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를 '비틀스광' 과 관련하여 사용하고 싶지 않다. 그것은 마치 호모들의 상호행위에 연인이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다. 록을 음악이라고 부르는 건 모욕이며 '록 가사' 도 마찬가지로 시에 대한 모욕이다.
타비스톡과 스탠퍼드 연구소는 300인 위원회가 위임한 대로 제 2현상을 일으키는 작업에 착수했다. 새로운 현상은 미국의 변화를 위한 압력을 증가시켰다. 비틀스가 미국 무대에 나타나자마자 사회를 분단·분열시키기 위해 계획된 유행어처럼 비트 제너레이션 (beat generation) 이라는 말이 나타났다. 언론은 이제 비트 제너레이션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 밖에도 타비스톡이 만들어낸 말들이 난데없이 등장했다. 비트족, 히피가 미국의 어휘에 더해졌다. 사회에서 '이탈'하여 더러운 청바지를 입고 감지도 않은 장발로 돌아다니는 게 유행하였다. 비트 제너레이션은 미국의 주류사회와 단절하고 비틀스가 그들보다 더 깨끗하고 나아보일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새로 나온 록 그룹들과 그들의 생활양식은 수백만 명의 미국 젊은이들을 컬트에 물들게 했다.
젊은이들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급진적인 혁명을 겪고 있는 동안 기성세대는 위기의 근원을 알 수 없어서 무기력하게 바라보기만 했다. 그들은 대마초, 환각제인 LSD 등 모든 종류의 마약들이 일으키는 현상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LSD는 화학자 알베르트 호프만 (Albert Hoffman) 이 합성 에르고타민 제법을 발견한 후 스위스의 제약회사 산도스가 편리하게 공급한 것으로 강력한 환각 증상을 일으키는 약이다. 300인 위원회는 계열은행인 S.C. 워버그 은행을 통해 그 프로젝트에 자금을 공급했고, 철학자 올더스 헉슬리 (Aldous Huxley) 로 하여금 그 약을 미국으로 반입하도록 했다. 새로운 '특효약'은 곧 견본 크기로 포장되고 전국의 대학 교정과 록 공영장에 무료로 배포되어 그곳을 마약 복용의 거점으로 만들었다.
'마약단속국 (Drug Enforcement Agency: DEA) 은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 하고 사람들은 탄식한다.
마약단속국이 상황을 알고 있었지만 어떤 행동도 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정황증거가 있다. 많은 영국 '록' 밴드들이 미국으로 연이어 건너오자 록 공연은 미국 젊은이들의 연중행사가 되었다. 이러한 공연과 더불어 젊은이들의 마약사용도 점점 증가했다. 불협화음의 무거운 비트음으로 악마 같은 소동을 벌이면 청중들의 신경은 마비되어 "모두가 다 하니까" 라고 말하며 새로운 마약에 쉽사리 손을 댔다.
자신이 소속한 그룹으로부터의 압력은 대단히 강력한 무기다. 앞잡이 언론들이 "뉴컬트 (new cult)'를 최대한으로 보도해준 덕분에 음모자들은 동전 한 닢도 쓰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활동 분야는 언론 통제로 인한 의도된 「여론조성」 이다. 국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언론을 통제해 계획된 정보만 제공하면, 여론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정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여론조사는 CBS, NBS, ABC,CNN,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이 실시하는데 여론 조사의 대부분은 전미 여론조사센터에서 조정되고, 이곳에서 전국적인 심리적 프로파일을 개발했다.
미 국민이 TV나 신문에서 보는 뉴스들은 여론조사센터에서 의도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제공하는 정보다. 예를 들어 미·이라크 전쟁에서 미국 언론은 전쟁의 참상은 거의 보도하지 않고 애국주의적인 보도만 했다. 즉, 연구분석 코포레이션에서 치밀하게 계산된 사고가 국민을 지배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여론조성' 이라고 한다. 이러한 세뇌과정은 기술적으로 '인간의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라고 설명된다. 결과적으로 민주국가에서도 언론을 통제해 여론만 유도하면 독재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 여론조사자 가운데 중요한 인물인 대니얼 얀켈로비치 (Daniel Yankelovich)는 300인 위원회의 회원으로 연구원들에게 여론조사는 오히려 여론을 움직이는 도구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일루미나티는 거의 모든 주요 언론사와 통신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여론을 일으켜 전 세계로 퍼뜨릴 수 있다. 전 부시 대통령이 걸프 전을 일으키기 전에 후세인을 나쁜 놈으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해 의도된 언론보도를 하자 2주일 안에 전세계 여론이 후세인에게 반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상황은 로마클럽에 보고 되고, 로마클럽은 300인 위원회의 수장인 영국여왕에게 보고하는데, 영국여왕은 실질적인 국제정치를 좌우한다 할 수 있다. 세계의 정치 군사 경제 등을 조종하는 실질적인 세력은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한 유럽귀족세력과, 미국의 유대인 금융 엘리트 세력과, 예수회를 중심으로 한 로마 카톨릭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세 세력은 서로 경쟁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세계정부 수립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악의 세력을 통괄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은 바로 이 세상의 왕인 사탄이다.
미국을 탈 공업화시켜 실업자를 양산하고, 교회를 부패시켜 사람들이 교회를 등지게 하며, 대중매체를 통해 사람들을 물질주의와 쾌락주의에 물들게 해 결국 마약에 의존하게 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어서 미국의 마약중독자는 180만명이며, 교도소 수감자의 대부분은 마약사범이다. 미국에서의 마약보급은 3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 물론 미국 마약거래를 거의 독점하는 300인 위원회의 수입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다. 둘째-사회적 탈선을 부추겨 미국의 몰락을 재촉해 미국을 쉽게 장악하기 위해서다. 셋째-인간을 단순화시켜 다루기 쉬운 존재로 만들고, 세계정부 수립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다. 제 정신을 잃은 사람은 세뇌나 최면, 마인드 콘트롤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파나마의 노리에가 대통령은 미국 CIA의 도움으로 독재정부를 세우고 친미활동을 했지만 300인 위원회의 마약거래와 은행지원에 협조하지 않았다. 영국의 압력을 받은 미국의 전 부시 대통령은 파나마에서 불법작전을 실시하여 노리에가를 체포했다. 오히려 그를 마약혐의로 뒤집어 쒸워서 재판을 받게 하였고, 거짓증인을 내세워 유죄 판결을 받게 하였다.
이란은 전통적으로 아편 생산과 무역에 관여했지만 중독자가 100만명에 이르자 이란 국왕이 아편무역을 강력히 단속하여 근절하였다. 이를 묵과할 수 없었던 300인 위원회는 미국에서 교육받은 호메이니를 내세워 정권을 교체하였고, 호메이니는 마약사업을 묵인해 다시 중독자는 200만명에 이르게 되었다.
스위스와 홍콩의 은행들은 전통적으로 300인 위원회의 마약자금을 세탁·관리해 주었다. 홍콩에 있는 '홍콩 엔드 상하이 은행'은 아직도 중국과의 아편무역에서 나오는 수십억 달러의 결제 은행 역할 중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 역시 300인 위원회의 위장 계열사로 마약 자금을 세탁하고 있다.
마약 이외의 300인 위원회의 주 수입원은 남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와 금 광산에서의 수입이다. 광산에서 임금은 일인당 연 100달러 정도를 주면서 수입은 매년 수십억 달러에 이른다.
보어 전쟁(BoerWar)은 1899~1902년 네덜란드계 자손인 보어인이 건설한 트란스발 공화국과 영국과의 전쟁으로
남아프리카 광산강탈을 위해 영국이 대규모 군대를 파견해 살육전을 벌였다. 인구 50만명에 총동원 병력은 고작 7만인 보어인을 정복하기 위해 영국은 45만의 군대를 동원해서 보어인의 전답과 가옥을 모두 불사르고 21만의 민간인을 강제로 집단수용소에 집어넣어 그 중 2만명을 살해했다. 독실한 기독교도인 보어인은 아이들까지 동원해서 3년을 버텼지만 초토화 작전에 밀려 끝내 항복했다. 이로인해 영국은 국제적 비난을 받았고 로이드 조지 같은 제국주의 반대론자들이 생겨났다.
프리메이슨이 한창 확대되던 시기에 일루미나티(illuminate)도 전유럽에서 많은 지식인들을 흡수하고
로스차일드 가문의 자본력과 합세하여 세력을 키워나갔다. 1776년 정식으로 창립식을 가지고, 각국의 프리메이슨 단체에 침투하여 메이슨의 주요 멤버들을 흡수, '프리메이슨 안의 프리메이슨이 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그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근거지로 세계의 경제권을 장악하고 미국의 CFB(외교문제협의회)등 수많은 비밀조직을 세웠으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막후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시온주의, 공산주의, 나치즘 사상을 조직하였고, 프랑스혁명, 러시아 공산당혁명, 나폴레옹전쟁, 미국남북전쟁, 1.2차세계대전, 한국전쟁(6.25), 베트남전쟁 모두가 이들의 작품이다. 이 조직은 각지의 프리메이슨을 흡수 통합하고 피라미드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300인 위원회 휘하의 비밀조직과 UN 같은 국제기구조직을 만들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THE BRITISH MONARCHY & THE COMMITTEE OF 300
(AS OF SEPTEMBER 2010)
300인 위원회 수장 및 신세계질서 지도자: Queen Elizabeth II 엘리자베스 2세 / 영국 여왕 |
Philip (Prince) - Duke of
Edinburgh 필립 / 영국 여왕 부군 |
Charles - Prince of Wales 찰스 / 영국 왕세자 |
William (Prince) of Wales 윌리엄 / 영국 왕세손 |
Andrew (Prince) - Duke of
York 앤드류 / 영국 왕자 |
Anne - Princess Royal 앤 / 영국 공주 |
Alexandra (Princess) - The Honourable
Lady Ogilvy 알렉산드라 오길비 / 영국 공주 |
Laurence, Timothy James
Hamilton 티모시 로렌스 / 영국 공주 부군 |
Camilla - Duchess of
Cornwall 카밀라 / 영국 찰스 왕세자 부인 |
Abdullah II of Jordan 압둘라 2세 / 요르단 국왕 |
Abramovich, Roman Arkadyevich 로만 아브라모비치 / 러시아 석유 재벌 |
Ackermann, Josef 조세프 아커만 / 도이체방크 회장 |
Adeane, Edward 에드워드 아딘 / 영국 왕세자 개인비서 (사망) |
Agius, Marcus Ambrose Paul 마커스 아지우스 / 바클레이스 회장 |
Ahtisaari, Martti Oiva
Kalevi 마르티 아티사리 / 핀란드 대통령 |
Akerson, Daniel 다니엘 에이커슨 / 제너럴모터스 회장 |
Albert II of Belgium 알베르 2세 / 벨기에 국왕 |
Alexander - Crown Prince of
Yugoslavia 알렉산다르 라조르제비치 / 유고슬라비아 황태자 |
Alphonse, Louis - Duke of
Anjou 루이 알퐁스 드 부르봉 / 프랑스 공작 |
Amato, Giuliano 줄리아노 아마토 / 이탈리아 총리 |
Anderson, Carl A. 칼 앤더슨 / 콜럼버스 기사수도회 회장 |
Andreotti, Giulio 줄리오 안드레오티 / 이탈리아 총리 |
Anstee, Nick 닉 앤스티 / 시티 오브 런던 시장 |
Ash, Timothy Garton 티모시 가튼 애쉬 / 옥스퍼드 대학 교수 |
Astor, William Waldorf - 4th Viscount
Astor 윌리엄 월도프 애스터 / 영국 상원의원 |
August, Ernst - Prince of Hanover 에른스트 어거스트 / 독일 왕자 |
Aven, Pyotr 표트르 아벤 / 알파 뱅크 회장 |
Balkenende, Jan Peter 얀 페터르 발케넨더 / 네덜란드 총리 |
Ballmer, Steve 스티브 발머 /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
Balls, Ed 에드 볼즈 / 영국 국회의원 |
Barroso, José Manuel 조제 마누엘 바호주 / 포르투갈 총리 |
Beatrix (Queen) 베아트릭스 / 네덜란드 여왕 |
Belka, Marek 마렉 벨카 / 폴란드 총리 |
Bergsten, C. Fred 프레드 버그스텐 / 미국 재무차관 |
Berlusconi, Silvio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이탈리아 총리 |
Bernake, Ben 벤 버냉키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
Bernhard (Prince) of
Lippe-Biesterfeld 베른하르트 추 리페비스터펠트 / 네덜란드 공작 |
Bernstein, Nils 닐스 번스타인 / 덴마크 재무장관 |
Berwick, Donald 도날드 버윅 / 미국 보건성 관료 |
Bildt, Carl 칼 빌트 / 스웨덴 총리 |
Bischoff, Sir Winfried Franz Wilhen
"Win" 윈프레드 비쇼프 / 시티그룹 회장 |
Blair, Tony 토니 블레어 / 영국 총리 |
Blankfein, Lloyd 로이드 블랭크페인 / 골드만삭스 회장 |
Blavatnik, Leonard 레오나르드 블라파트닉 / 엑세스 인더스트리 회장 |
Bloomberg, Michael 마이클 블룸버그 / 뉴욕 시장, 블룸버그 회장 |
Bolkestein, Frits 프리츠 볼게슈타인 / 네덜란드 국방장관 |
Bolkiah, Hassanal 하사날 볼키아 / 브루나이 국왕 |
Bonello, Michael C 마이클 보넬로 / 몰타 중앙은행 총재 |
Bonino, Emma 엠마 보니노 / 이탈리아 외무장관 |
Boren, David L. 데이빗 보렌 / 오클라호마 대학 총장 |
Borwin - Duke of Mecklenburg 보르빈 / 독일 공작 |
Bronfman, Charles Rosner 찰스 브론프먼 / 캐나다 사업가 |
Bronfman, Edgar Jr. 에드거 브론프먼 / 시그램 이사 |
Bruton, John 존 브루턴 / 아일랜드 총리 |
Brzezinski, Zbigniew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 삼극위원회 설립자, 콜럼비아 대 교수 |
Budenberg, Robin 로빈 부덴버그 / 영국금융투자공사(UKFI) 사장 |
Buffet, Warren 워렌 버핏 / 미국 재벌 |
Bush, George HW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 미국 대통령 |
Cameron, David William
Donald 데이비드 캐머런 / 영국 총리 |
Cardoso, Fernando Henrique 페르난두 엔히키 카르도주 / 브라질 대통령 |
Carington, Peter - 6th Baron
Carrington 피터 캐링턴 / 나토 사무총장 |
Carlos - Duke of Parma 카를로스 / 이탈리아 왕자 |
Carlos, Juan - King of Spain 후안 카를로스 1세 / 스페인 국왕 |
Carney, Mark J. 마크 카니 / 영국 중앙은행 총재 |
Carroll, Cynthia 신시아 캐롤 / 앵글로 아메리칸 회장 |
Caruana, Jaime 제이미 카루아나 / 국제결제은행(BIS) 총장 |
Castell, Sir William 윌리엄 카스텔 / 브리티시 페트롤륨(BP) 이사 |
Chan, Anson 앤슨 찬 / 홍콩 정무사장 |
Chan, Margaret 마가렛 찬 /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
Chan, Norman 노만 찬 / 홍콩 통화청 총재 |
Chartres, Richard 리차드 샤르트르 / 런던 주교 |
Chiaie, Stefano Delle 스테파노 치아이 / 이탈리아 프리메이슨 (P2) 그랜드마스터 |
Chipman, Dr John 존 칩먼 /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소장 |
Chodiev, Patokh 파토흐 초디에프 / 유라시아천연자원공사(ENRC) 대주주 |
Christoph, Prince of
Schleswig-Holstein 크리스토프 / 독일 왕자 |
Cicchitto, Fabrizio 파브리지오 치키토 / 이탈리아 관료 |
Clark, Wesley Kanne Sr.
(General) 웨슬리 클라크 / 나토 총사령관 |
Clarke, Kenneth 케네스 클라크 / 영국 법무장관 |
Clegg, Nick 닉 클레그 / 영국 부총리 |
Clinton, Bill 빌 클린턴 / 미국 대통령 |
Cohen, Abby Joseph 조셉 코언 / 골드만삭스 간부 |
Cohen, Ronald 로날드 코언 / 빅소사이어티 캐피탈 이사장 |
Cohn, Gary D. 개리 콘 / 골드만삭스 사장 |
Colonna, Marcantonio (di Paliano) -
Prince and Duke of Paliano 콜론나 / 이탈리아 왕자 |
Constantijn (Prince) of the
Netherlands 콘스탄테인 데르 네덜란덴 / 네덜란드 왕자 |
Constantine II Greece 콘스탄티노스 2세 / 그리스 국왕 |
Cooksey, David 데이비드 쿡시 / 벡텔 회장 |
Cowen, Brian 브라이언 코웬 / 아일랜드 부총리 |
Craven, Sir John 존 크레이븐 / 포츠머스 대학 부총장 |
Crockett, Andrew 앤드류 크로켓 / 국제결제은행(BIS) 총장 |
Dadush, Uri 유리 다듀시 / 카네기 재단 연구원 |
D'Aloisio, Tony 토니 달로이시오 / 호주 증권투자위원회 의장 |
Darling, Alistair 알리스테어 달링 / 영국 재무장관 |
Davies, Sir Howard 하워드 데이비스 / 모건스탠리 이사 |
Davignon, Étienne 에티엔 다비뇽 / 빌더버그 총재 |
Davis, David 데이비드 데이비스 / 영국 보수당 총재 |
De Rothschild, Benjamin 벤자민 로스차일드 / 로스차일드 가문 |
De Rothschild, David René James 데이비드 르네 로스차일드 / 로스차일드 가문 |
De Rothschild, Evelyn
Robert 에블린 로스차일드 / 로스차일드 가문 |
De Rothschild, Leopold
David 레오폴드 로스차일드 / 로스차일드 가문 |
Deiss, Joseph 요셉 다이스 / UN 총회 의장 |
Deripaska, Oleg 올렉 데리파스카 / 루살 회장 |
Dobson, Michael 마이클 돕슨 / 슈로더 회장 |
Draghi, Mario 마리오 드라기 / 유럽중앙은행 총재 |
Du Plessis, Jan 얀 두 플레시스 / 리오 틴토 회장 |
Dudley, William C. 윌리엄 더들리 /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
Duisenberg, Wim 빔 다위센베르흐 / 네덜란드 재무장관 |
Edward (Prince) - Duke of
Kent 에드워드 / 영국 공작 |
Edward (The Prince) - Earl of
Wessex 에드워드 / 영국 왕자 |
Elkann, John 존 엘칸 /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 회장 |
Emanuele, Vittorio - Prince of Naples, Crown Prince of Italy 비토리오 에메누엘레 / 이탈리아 왕세자 |
Fabrizio (Prince) - Massimo-Brancaccio 파브리지오 / 이탈리아 왕자 |
Feldstein, Martin Stuart
"Marty" 마틴 펠드스타인 / 하버드 대학 교수 |
Festing, Matthew 매튜 페스팅 / 몰타 기사단장 |
Fillon, François 프랑수아 피용 / 프랑스 총리 |
Fischer, Heinz 하인츠 피셔 / 오스트리아 대통령 |
Fischer, Joseph Martin 오슈카 피셔 / 독일 외무장관 |
Fischer, Stanley 스탠리 피셔 / 시티그룹 부회장 |
FitzGerald, Niall 니알 피츠제럴드 / 유니레버 회장 |
Franz, Duke of Bavaria 프란츠 폰 바이에른 / 독일 공작 |
Fridman, Mikhail 미카일 프리드먼 / 알파 그룹 회장 |
Friedrich, Georg - Prince of
Prussia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 독일 왕자 |
Friso (Prince) of
Orange-Nassau 요한 프리소 판 오라녜나사우 / 네덜란드 왕자 |
Gates, Bill 빌 게이츠 /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
Geidt, Christopher 크리스토퍼 가이트 / 영국 여왕 개인비서 |
Geithner, Timothy 티모시 가이트너 / 미국 재무장관 |
Gibson-Smith, Dr Chris 크리스 깁슨 스미스 / 런던증권거래소 회장 |
Gorbachev, Mikhail 미하일 고르바초프 / 소련 대통령 |
Gore, Al 앨 고어 / 미국 부통령 |
Gotlieb, Allan 앨런 곳리엡 / 미국 주재 캐나다 대사 |
Green, Stephen 스테판 그린 / 홍콩상하이은행(HSBC) 회장 |
Greenspan, Alan 앨런 그린스펀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
Grosvenor, Gerald - 6th Duke of
Westminster 제럴드 카벤디쉬 그로스베너 / 영국 공작 |
Gurría, José Ángel 호세 안젤 구리아 / OECD 사무총장 |
Gustaf, Carl XVI of Sweden 칼 구스타프 16세 / 스웨덴 국왕 |
Hague, William 윌리엄 헤이그 / 영국 외무장관 |
Hampton, Sir Philip Roy 필립 햄튼 /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회장 |
Hans-Adam II - Prince of
Liechtenstein 한스 아담 2세 / 리히텐슈타인 국왕 |
Harald V Norway 하랄 5세 / 노르웨이 국왕 |
Harper, Stephen 스티븐 하퍼 / 캐나다 총리 |
Heisbourg, François 프랑수아 헤이스부르그 /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이사 |
Henri - Grand Duke of
Luxembourg 앙리 / 룩셈부르크 공작 |
Hildebrand, Philipp 필립 힐데브랜드 /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 |
Hills, Carla Anderson 칼라 앤더슨 힐스 / 미국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
Holbrooke, Richard 리처드 홀브룩 / 미국 국무차관 |
Honohan, Patrick 패트릭 호노한 /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 |
Howard, Alan 앨런 하워드 / 브레반 하워드 헤지펀드 공동설립자 |
Ibragimov, Alijan 알리잔 이브라기모프 / 유라시아천연자원공사(ENRC) 대주주 |
Ingves, Stefan Nils Magnus 스테판 잉베스 / 스웨덴 중앙은행 총재 |
Isaacson, Walter 월터 아이작슨 / 아스펜 연구소 회장 |
Jacobs, Kenneth M. 케네스 제이콥스 / 라자드 회장 |
Julius, DeAnne 디앤 줄리어스 /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 회장 |
Juncker, Jean-Claude 장 클로드 융커 / EU 집행위원장 |
Kenen, Peter 피터 케넨 / 프린스턴 대학 교수 |
Kerry, John Forbes 존 케리 / 미국 국무장관 |
King, Mervyn 머빈 킹 / 영국 중앙은행 총재 |
Kinnock, Glenys 글레니스 키녹 / 영국 국무장관 |
Kissinger, Henry 헨리 키신저 / 미국 국무장관 |
Knight, Malcolm 말콤 나이트 / 국제결제은행(BIS) 총장 |
Koon, William H. II 윌리엄 쿤 / 미국 프리메이슨 그랜드마스터 |
Krugman, Paul 폴 크루그먼 / 프린스턴 대학 교수 |
Kufuor, John 존 쿠포르 / 가나 대통령 |
Lajolo, Giovanni 조반니 라욜로 / 바티칸 외무장관 |
Lake, Anthony 앤소니 레이크 / 유니세프 총재 |
Lambert, Richard 리차드 램버트 / 워릭 대학 총장 |
Lamy, Pascal 파스칼 라미 /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
Landau, Jean-Pierre 장 피에르 랜도 / 프랑스 중앙은행 부총재 |
Leigh-Pemberton, James 제임스 리 펨버튼 / 영국금융투자공사(UKFI) 회장 |
Leka, Crown Prince of
Albania 레카 / 알바니아 왕세자 |
Leonard, Mark 마크 레오나르드 / 유럽외교관계협의회(ECFR) 집행이사 |
Levene, Peter - Baron Levene of
Portsoken 피터 레빈 / 로이드 회장 |
Leviev, Lev 레브 레비에프 / 레브 레비에프 다이아몬드 회장 |
Levitt, Arthur 아서 레빗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
Levy, Michael - Baron Levy 마이클 레비 / 영국 남작 |
Livingston, Ian 이안 리빙스턴 / 영국 사업가 |
Loong, Lee Hsien 리셴룽 / 싱가포르 총리 |
Lorenz (Prince) of Belgium, Archduke
of Austria-Este 로렌츠 / 벨기에 왕자 |
Louis-Dreyfus, Gérard 루이 드레퓌스 / 루이 드레퓌스 회장 |
Mabel (Princess) of
Orange-Nassau 마벌 비서 데르 네덜란덴 / 네덜란드 왕비 |
Mandelson, Peter Benjamin 피터 만델슨 / 유럽 무역위원회 위원장 |
Manning, Sir David Geoffrey 데이비드 매닝 / 록히드마틴 비상임이사 |
Margherita - Archduchess of
Austria-Este 마르게리타 / 오스트리아 대공비 |
Margrethe II Denmark 마르그레테 2세 / 덴마크 여왕 |
Martínez, Guillermo Ortiz 길레르모 마르티네즈 /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 |
Mashkevitch, Alexander 알렉산드르 마슈케비치 / 유라시아천연자원공사(ENRC) 대주주 |
Massimo, Stefano
(Prince) - Prince of Roccasecca dei Volsci 스테파노 마시모 / 이탈리아 왕자 |
McDonough, William Joseph 윌리엄 맥도노프 / 메릴린치 부회장 |
McLarty, Mack 맥 맥라티 / 아클라 회장 |
Mersch, Yves 이브 메르시 / 룩셈부르크 중앙은행 총재 |
Michael (Prince) of Kent 마이클 / 영국 공작 |
Michael of Romania 미하이 1세 / 루마니아 국왕 |
Miliband, David 데이비드 밀리밴드 / 영국 외무장관 |
Miliband, Ed 에드 밀리밴드 / 영국 노동당 총재 |
Mittal, Lakshmi 락슈미 미탈 / 미탈스틸 회장 |
Moreno, Glen 글렌 모레노 / 버진 머니 회장 |
Moritz - Prince and Landgrave of
Hesse-Kassel 모리츠 / 독일 왕자 |
Murdoch, Rupert 루퍼트 머독 / 뉴스 코퍼레이션 회장 |
Napoléon, Charles 샤를 나폴레옹 / 보나파르트 가문 |
Nasser, Jacques 자크 나세르 / 포드 최고경영자 |
Niblett, Robin 로빈 니블렛 /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소장 |
Nichols, Vincent 빈센트 니콜스 / 영국 추기경 |
Nicolás, Adolfo 니콜라스 아돌포 / 예수회 총장 |
Noyer, Christian 크리스티앙 누아예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
Ofer, Sammy 새미 오퍼 / 이스라엘 해운 재벌 |
Ogilvy, David - 13th Earl of
Airlie 데이비드 오길비 / 영국 백작 |
Ollila, Jorma Jaakko 요르마 올릴라 / 노키아 회장 |
Oppenheimer, Nicky 니키 오펜하이머 / 드비어스 회장 |
Osborne, George 조지 오스본 / 영국 재무장관 |
Oudea, Frederic 프레드릭 오디아 / 소시에떼 제너럴 최고경영자 |
Parker, Sir John 존 파커 / 에어버스 이사 |
Patten, Chris 크리스 패튼 / 홍콩 총독 |
Pébereau, Michel 미셸 페베로 / BNP 파리바 회장 |
Penny, Gareth 가레스 페니 / 노릴스크 니켈 회장 |
Peres, Shimon 시몬 페레스 / 이스라엘 대통령 |
Pio, Dom Duarte - Duke of
Braganza 두아르트 피우 드 브라간사 / 포르투갈 공작 |
Pöhl, Karl Otto 칼 오토 폴 / 독일 중앙은행 총재 |
Powell, Colin 콜린 파웰 / 미국 국무장관 |
Prokhorov, Mikhail 미하일 프로호로프 / 노릴스크 니켈 회장 |
Quaden, Guy Baron 가이 과든 /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 |
Rasmussen,
Anders Fogh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 덴마크 총리 |
Ratzinger, Joseph Alois (Pope Benedict
XVI) 요제프 라칭거 (베네딕토 16세) / 교황 |
Reuben, David 데이비드 루벤 / 사순 가문 |
Reuben, Simon 사이먼 루벤 / 사순 가문 |
Rhodes, William R.
"Bill" 윌리엄 로즈 / 시티그룹 부회장 |
Rice, Susan 수잔 라이스 /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국무장관 |
Richard (Prince) - Duke of
Gloucester 리처드 / 영국 공작 |
Rifkind, Sir Malcolm Leslie 말콤 리프킨 / 영국 국방장관 |
Ritblat, Sir John 존 릿블랫 / 영국토지공사 회장 |
Roach, Stephen S. 스티븐 로치 / 모건스탠리 이사 |
Robinson, Mary 마러 반 므힉 로빈 / 아일랜드 대통령 |
Rockefeller, David Jr.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 / 록펠러 가문 |
Rockefeller, David Sr. 데이비드 록펠러 / 록펠러 가문 |
Rockefeller, Nicholas 니콜라스 록펠러 / 록펠러 가문 |
Rodríguez, Javier Echevarría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로드리게스 / 스페인 주교 |
Rogoff, Kenneth Saul
"Ken" 케네스 로고프 / 하버드 대학 교수 |
Roth, Jean-Pierre 장 피에르 로스 /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 |
Rothschild, Jacob - 4th Baron
Rothschild 제이콥 로스차일드 / 로스차일드 가문 |
Rubenstein, David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 칼라일 그룹 회장, 현 CFR(외교관계협의회) 의장 |
Rubin, Robert 로버트 루빈 / 시티그룹 회장 |
Ruspoli, Francesco - 10th Prince of
Cerveteri 프란체스코 루스폴리 / 이탈리아 왕자 |
Safra, Joseph 조셉 사프라 / 브라질 금융 재벌 |
Safra, Moises 모이스 사프라 / 브라질 금융 재벌 |
Sands, Peter A. 피터 샌즈 / 스탠다드차타드(SC) 최고경영자 |
Sarkozy, Nicolas 니콜라스 사르코지 / 프랑스 대통령 |
Sassoon, Isaac S.D. 아이작 사순 / 사순 가문 |
Sassoon, James Meyer - Baron
Sassoon 제임스 사순 / 사순 가문 |
Sawers, Sir Robert John 존 사워스 / 영국 정보부(MI6) 국장 |
Scardino, Marjorie 마조리 스카디노 / 트위터 이사 |
Schwab, Klaus 클라우스 슈바프 / 세계경제포럼(WEF) 회장 |
Schwarzenberg, Karel 카를루스 슈왈츠젠베르크 / 체코 외무장관 |
Schwarzman, Stephen A. 스티븐 슈워츠먼 / 블랙스톤 회장 |
Shapiro, Sidney 시드니 샤피로 / 중화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 |
Sheinwald, Nigel 나이젤 쉐인월드 / 로얄더치셀 비상임이사 |
Sigismund (Archduke) - Grand Duke of
Tuscany 지기스문트 / 이탈리아 대공 |
Simeon of Saxe-Coburg and
Gotha 시메온 2세 / 불가리아 국왕 |
Snowe, Olympia 올림피아 스노 / 미국 상원의원 |
Sofía (Queen) of Spain 소피아 / 스페인 왕비 |
Soros, George 조지 소로스 /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 |
Specter, Arlen 알렌 스펙터 / 미국 상원의원 |
Stern, Ernest 어니스트 스턴 / JP모건 이사 |
Stevenson, Dennis - Baron Stevenson of
Coddenham 데니스 스티븐슨 / 영국 남작 |
Steyer, Tom 톰 스테이어 / 헬먼앤프리드먼 이사 |
Stiglitz, Joseph E. 조셉 스티글리츠 /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부총재 |
Strauss-Kahn, Dominique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 국제통화기금(IMF) 총채 |
Straw, Jack 잭 스트로우 / 영국 외무장관 |
Sutherland, Peter 피터 서덜랜드 / 관세무역일반협정(GATT) 사무총장 |
Tanner, Mary 매리 태너 / 리먼 브라더스 상임이사 |
Tedeschi, Ettore Gotti 에토레 고티 데데스키 / 바티칸 중앙은행 총재 |
Thompson, Mark 마크 톰슨 / 뉴욕타임스 사장 |
Thomson, Dr. James A. 제임스 톰슨 / 미국 생물학자 |
Tietmeyer, Hans 한스 티트마이어 / 독일 중앙은행 총재 |
Trichet, Jean-Claude 장 클로드 트리셰 / 유럽 중앙은행 총재 |
Tucker, Paul 폴 터커 / 영국 중앙은행 부총재 |
Van Rompuy, Herman 헤르만 판 롬푀위 / 벨기에 총리 |
Vélez, Álvaro Uribe 알바로 유리베 / 콜롬비아 대통령 |
Villiger, Kaspar 카스파 빌리거 / UBS 회장 |
Vladimirovna, Maria - Grand Duchess of
Russia 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 로마노프 가문 |
Volcker, Paul 폴 볼커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연방준비은행 총재 |
Von Habsburg, Otto 오토 폰 합스부르크 / 오스트리아 황태자 |
Walker, Sir David Alan 데이비드 워커 / 모건스탠리 회장 |
Wallenberg, Jacob 제이콥 발렌베리 / 인베스터AB 회장 |
Walsh, John 존 월시 / 미국 상원의원 |
Warburg, Max 막스 바르부르크 / 바르부르크 가문 |
Weber, Axel Alfred 악셀 웨버 / 독일 중앙은행 총재 |
Weill, Michael David 미셸 데이비드 웨일 / 라자드 회장 |
Wellink, Nout 누트 웰링크 /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
Whitman, Marina von
Neumann 마리나 휘트먼 / 제너럴모터스 부사장 |
Willem-Alexander - Prince of
Orange 빌럼알렉산더르 데르 네덜란덴 / 네덜란드 국왕 |
Williams, Dr Rowan 로완 윌리엄스 / 영국 대주교 |
Williams, Shirley - Baroness Williams
of Crosby 셜리 윌리엄스 / 영국 자유민주당 총재 |
Wilson, David - Baron Wilson of
Tillyorn 데이비드 윌슨 / 홍콩 총독 |
Wolfensohn, James David 제임스 울픈손 / 세계은행 총재 |
Wolin, Neal S. 닐 월린 / 미국 재무차관 |
Woolf, Harry - Baron Woolf 해리 울프 / 영국 법무장관 |
Woolsey, R. James Jr. 제임스 울시 / 미국 정보부(CIA) 국장 |
Worcester, Sir Robert
Milton 로버트 우스터 / 필그림 소사이어티 회장 |
Zoellick, Robert Bruce 로버트 졸릭 / 세계은행 총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