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가 국민들 앞에 성큼 다가왔다. 4차산업혁명은 지식혁명이 핵심이며 국민 모두가 기자가 되고, 여론조사기관이 되는 시대이다. 최근 최순실 게이트를 보도하면서 각 언론들은 최순실씨가 곰탕을 먹은 내용, 최순실씨의 벗겨진 신발 메이커 등을 흥미거리로 보도하였다.
그러나 국민 개개인이 자신들의 페이스북 및 블로그 등을 통해서 자신들의 관점과 견해를 써내려 갔고 그런 내용들이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등을 타고서 급속하게 퍼져 나가면서 소위 ‘좌익혁명’의 불길이 번질 수가 없도록 사전에 차단하였다.
11월 12일(토) 광화문에서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 하야요구 집회’ 당시에 일본 공산주의 혁명세력이 광화문까지 진출하여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친 것도 일반 국민들이 잡아 낸 것이고, 집회 참가자들이 온갖 쓰레기를 광화문 등 도심에 버리고 간 것도 일반 국민들이 지적하여 공론화 되었다. 모든 언론에서 집회 참가자 수가 100만명이라고 주장하지만 10만 안팎으로 모였다는 사실도 일반 국민들이 분석하여 밝혀 내었다. 이제는 더 이상 언론의 거짓말과 선동이 통하지가 않게 된 것이다.
현재 프리스톰(freestorm.net)이란 사이트에서는 ‘문재인 대북결재 특검’에 대한 찬반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일반 국민이 만들어 놓은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투표에는 17일 15시까지 25,170명이 투표를 하였으며, 95.7%인 24,084명이 ‘문재인 대북결재 특검’ 찬성에 투표하였고, 4.3%인 1,086명이 ‘반대’에 투표하였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숨죽이고 있던 민심이 자체적으로 표출되면서 언론의 거짓선동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freestorm.net (▶ 투표하러 가기, 클릭!)
<국가 위기! 국론 결집으로 타개해 나가야 할 때다 - 김판규 전 육군참모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