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한·미연합군이 최초로 실시하는 한·미연합 군종FTX 훈련을 6월 16일부터 2박 3일간 특수전사령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교전지역에서의 각종 군종조치훈련, 전사자 헬기 후송시 군종활동 등 다양하고 실전적인 훈련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한·미연합군이 최초로 실시하는 한·미연합 군종FTX 훈련을 6월 16일부터 2박 3일간 특수전사령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교전지역에서의 각종 군종조치훈련, 전사자 헬기 후송시 군종활동 등 다양하고 실전적인 훈련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