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은 현재 사용중인 모의사탄 관측장비(TSFO)를 대체하고 통합화력(포병,육군항공,CAS, 함포 등) 유도 및 통제훈련이 가능한 합동화력시뮬레이터를 국내에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합동화력시뮬레이터 체계개발사업'은 7월 2일(목) 14시까지 전자입찰로 접수하며, 사업설명회는 5월 26일 15시에 방위사업청 돔 식당 C동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대화력사업팀 (02-2079-5465,546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