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2사단 통일부대 장병들이 28일 새벽 강원 고성군 아야진소초 인근 해안가에서 수제선 정밀정찰 임무에 임하고 있다. 전후방 장병들은 연중 변함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대한민국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육군22사단 통일부대 장병들이 28일 새벽 강원 고성군 아야진소초 인근 해안가에서 수제선 정밀정찰 임무에 임하고 있다. 전후방 장병들은 연중 변함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대한민국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