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신종 바이러스 변이를 오미크론으로 명명했다. 그리스어 Xi를 피해 중공과 연루되는 걸 피한 것이다.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병영에서 발발한 페스트는 치료약이 없어 소리 소문없이 퍼졌다.
천연두 백신은 인체 면역 기능을 이용해 접종 후 평생 면역이 생겼다. 하지만 에이즈 바이러스 백신은 오늘날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중공 바이러스(코로나 19)도 이와 같다. 돌파 감영율이 높고 항체의 체내 유지 시간이 짧고 바이러스 변이가 빠르다. 백신은 실제로 이를 따라갈 수 없어 정말 까다로운 난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