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과 '동성애'가 인류를 파괴한다

(CRUEL HOAX: Feminism and The New World Order)

「국제 공산주의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서적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헨리 메이코우(Henry Makow Ph.D)의 『CRUEL HOAX』 페미니즘과 신세계질서-라는 책입니다. 한국에는 아직 번역본이 없으며, 日書 『 「フェミニズム」と「同性愛」が人類を破壊する』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표지 

“인류를 부패시켜서 지배한다”

페미니즘, 남여의 관계를 파괴하려는 궁극의 목적은

저자 헨리 메이코우(Henry Makow Ph.D)는 페미니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페미니즘"이 여성을 위한 운동이라는 것은 단순한 명목에 불과하고, 페미니즘이 의도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의 성 정체성을 거세하여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족을 붕괴시키는 것에 진정한 목적을 둔다.

그들은 우리들의 성 정체성을 혼란시켜 양성애자로 만들려고 한다. 남성과 여성의 엄연한 性的인 차이를 부정하고, 젊은 여성에게 남성과 같이 행동하라고 세뇌한다. 지금까지 여성이 해 왔던 역할은 『인위적이고 억압된 사회적 편견의 산물』이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페미니즘은 『신계계질서의 실험장=공산주의』에서 시작되었다

원래 공산주의는 국제주의자(국제은행가)들이 신세계질서의 실험을 위해 만든 사상이었다. 실제 국제은행가들은 공산주의와 나치를 만들고, 2차대전을 통해서 양자대결을 시킨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류를 깊은 절망의 늪으로 떨어뜨리고 지금은 인류의 자손을 줄이려 하고 있다. 대중을 생산자와 소비자라는 이름의 노예화된 새로운 봉건주의 체제를 만들려 한다. 그들의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종, 종교, 국가, 가족을 해체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공산주의가 지향하는 바와 동일하다는 것은 전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페미니즘은 가족을 해체하는 사상이다. 페미니즘의 이론가들은 이성애(異性愛)에 대해 적의감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의 모든 악폐의 원흉이 바로 ‘남성중심주의’라고 믿고 있다.  페미니즘은 비정상적인 금융엘리트들이 全인류를 인질로 잡아두겠다는 一例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획기적인 암 치료법이나 저렴하고 풍부한 신에너지 개발을 집요하게 방해하고 있다.

프리메이슨과 페미니즘의 사악한 관계

중앙은행 카르텔은 거대한 비밀결사 프리메이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은 한마디로 루시퍼신앙의 교회조직이다. 그들의 문화는 본질적으로 돈과 섹스를 숭배하는 이교(異敎)이며 그 근저에는 인간이 신을 대신할 수 있다는 사상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인간지상주의 사상(휴머니즘)이다. 

유럽의 역사는 이러한 국제은행가들이 만들어 놓은 혁명에 기반한다. 영국혁명, 미국혁명, 프랑스혁명, 러시아혁명, 이 모든 것들이 그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다. 혁명은 체제를 파괴하고 전복하는 것이다. 은행가들은 신을 대신해서 귀족사회와 교회 등의 모든 구 질서를 대신할 신세계질서 확립을 시도하고, “성의 혁명” 또한 그 일환인 것이다. 그들은 돈을 창조하는 자신들이야말로 神이며, 세상을 자신들의 의지대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은 인구가 늘어나는 것을 극도로 혐오한다. 엘리트인 자신들만이 누려야 할 혜택을 열등한 인간들과 같이 공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인류의 인구감소에 매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역할은 로마클럽이 하고 있다.

GLOBALISM=국제주의

그 정체는 바로 공산주의

루미니아에서 투옥된 적이 있는 리차드 원브란드 목사는 ‘마르크스와 사탄’( Marx and Satan, 1986) 이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공산주의의 본질은 공인된 사탄주의라고 말하고 있다. “공산치하에서 기독교인은 심한 박해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신에게의 모독까지 강요받았다"고 적고 있다.

공산주의의 목적 즉 신세계질서의 목적은 결국 신을 농락하는 루시퍼를 찬미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 1977년, 어느 공산당계열 신문은 “우리들은 신과 싸우고 있다. 신자를 빼앗기 위해서다”라고 쓰고 있다. 원브리드 목사는 자신의 저서에서, “러시아 혁명에 있어 사랑, 선의, 건전한 정신 등은 비열하고 퇴보적인 것으로 취급당하고, 파괴행위가 칭찬받았다”라고 쓰고 있다.

2차 대전 후의 페미니즘은 국제은행가 카르텔에 의해 만들어졌다. 재단, 싱크탱크, 공산당, CIA 등 첩보기관의 대부분은 록펠러 카르텔로부터 지원을 받고, 그 카르텔에 지배당한다. 그들은 1세기 전부터 인구를 줄이고 정부의 힘(사회주의든 자유주의든)을 확대하여 人心을 조작하려 노력해 왔다.

록펠러 재단은 산아제한이나 인공중절 그리고 피임법 개발, 성혁명(동성애)의 추진에 자금을 제공해 왔다. 결혼을 통해 자녀를 남기려는 본래의 목적과 성행위를 분리해서 성행위를 찰라적 오락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니콜라스 록펠러는 아론 루소에게 자신들이 여성해방을 주장하고 지원하는 이유가 다름아닌 여성을 가정에서 끌어내 일을 시켜서 세금을 더 거두게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엄마의 부재로 인한 자녀양육의 참상이 지금 우리 현실에도 벌어지고 있다.

『붉은 페미니즘』이 밝히는 중대한 비밀

“레이프(강간)는 남성우위의 사상과(중략)..옛날부터 내려 온 남성들에 의한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인 여성착취(중략)...가 표현된 것이다” 이 문장을 보고 있노라면, 현대의 어느 과격한 페미니스트의 주장이란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은 1948년 메아리 인만이 쓴 미국 공산당의 선전 팜플렛의 내용이다.

페미니스트 역사연구가인 케이트 웨이칸트의 저서 ‘미국 공산주의와 여성해방운동의 기원’ (Red Feminism: American Communist and the Making of Woman’s Liberation,2002)이란 저서에 “1940년대와 1950년대의 공산주의 운동이 1960년대 들어서 새롭게 여성운동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1940년대 이후, 미국 공산당 지도부는 노동운동으로 재미를 보지 못하자, 여성과 흑인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남성우위’를 강조함으로서 보다 많은 여성을 공산당 조직에 불러들일 수 있었다.  페미니즘의 기원이 공산주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다음과 같은 여러 질문의 배경이 보일 것이다.

● 여성운동은 왜 여성스러움을 적대시하는가

● 여성운동은 왜 인종과 계급의 평등을 주장하느가

● 여성운동은 왜 혁명(변혁)을 요구하고 성차별이 없는 유토피아적 세상을 바라는가

● 여성운동은 왜 처음부터 이데올로기 논쟁과 주장을 한없이 반복하는가...

공산주의자들은 고객들에게 팔리지 않는 계급투쟁을 접고, 새로운 신상품을 개발해냈다. 바로 동성애와 유색인종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 ‘다양성’과 ‘다문화’를 호소하는 전략으로 바꾼 것이다. 미국 공산당이 계급투쟁 상품 대신에, 인종, 성별, 계급이라는 신상품을 출시하고 나름 뿌리를 확고히 내렸다고 볼 수 있다. 페미니즘 활동가의 대부분은 공산주의와 괸련있는 자들이다. 페미니스트가 지구온난화의 문제에도 발끈하며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이는 것도 모두가 금융엘리트가 공산주의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