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대변인실 성명서(http://kldp.kr/)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를 맞고 16명이 사망하고 부작용 사례가 폭증하여 정부가 '백신휴가'까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우리 국민을 더 이상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마루타로 전락시킬 수 없다."며 코로나 백신 접종 중단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또 질병관리청이 코로나 사망자의 90% 이상이 중증기저질환자으로 인한 사망자라는 것을 발표해 놓고 코로나 사망자를 15개월간 누적집계하여 발표하는 것은 통계조작으로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밝혔다.
지난 15개월 동안 약 1,600여 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문재인 정부와 질병관리청이 주장을 하고 있지만, 사망자 수를 월 평균으로 나누면 매월 100여명 안팎으로 사망을 했고, 그 중 90%이상이 질병관리청의 발표대로 중증기저질환자인 것을 감안할 때 매월 순수하게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10명 미만이라고 주장했다.
또 "코로나가 진짜 전염병이면 코로나 방역통제를 전혀 실시하지 않은 스웨덴 국민들을 모두 죽어야 정상이지만 유럽에서 가장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라며 정부가 코로나 통계조작으로 국민들의 자유와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을 제약하고 있으며 북한식 배급경제를 실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 FDA 승인도 안 받은 아스크라제네카를 국민들에게 맞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국민을 마루타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http://kldp.kr/news/article.html?no=22760 (성명서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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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후 유럽에서 혈전이 만들어지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자 유럽 15개국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접종을 일시 중단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후 2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백신 접종 한 달 전 건강검진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20대 남성이 하반신 마비로 제대로 걷지 못하는 사례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오는 등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에 질병관리청에 전화를 걸어 보상 문제를 질문하면 ”맞은 사람 책임이니 병원과 알아서 협의하라“는 답변만 돌아온다고 합니다.
정부가 코로나 방역실패를 했고 미국 FDA 승인도 받지 않은 백신을 수입해 와서 국민들에게 맞히고 있는데 사망자가 16명이나 발생하여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하니 국민을 누굴 믿어야 합니까?
얼마나 더 많은 국민들이 죽어야 백신 접종을 중단할 것인지요? 백신을 안 맞았으면 살았을 사람들이 백신 맞고 죽어 나가면 누굴 원망해야 합니까?
정부는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백신휴가’를 검토할 정도로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 호소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갑작스러운 고열 및 오한 등으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16명이 사망을 했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또한 3월 17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 출석하여 ‘사망사례 중에서 한 건 정도가 부검 소견에서 혈전 생성 사례가 보고된 게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 예정“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백신 접종 후 16명이 사망할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14명은 백신과 무관한 사망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백신 맞고 사망하면 전부 기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이고, 중증기저질환으로 사망하면 전부 코로나 환자로 집계를 하는 등 엉터리 통계로 단순한 감기를 걸리면 1주일 안에 피를 토하고 죽는 에볼라와 같은 1급 전염병으로 둔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15개월 동안 1,600여명이 코로나로 사망을 했다고 정부는 주장을 하는데 다른 사망자 통계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계를 하면서 왜 코로나 사망자 통계는 15개월 동안 누적집계하여 사망자가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지요?
15개월 동안 1,600여 명이 사망을 했으면 한 달에 100여 명 안팎으로 사망한 것이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대로 90% 이상이 중증기저질환자이면 실제로 매월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10명 미만이라는 이야기를 정부는 숨기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FDA 승인도 받지 않은 백신으로 유럽에서도 안전성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백신인데 문재인 정부는 우리 국민이 16명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백신을 맺으라고 하는데, 국민이 마루타입니까?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FDA 임상실험이 빨라야 올해 4월이나 되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전성이 검증도 안 된 백신을 왜 우리 국민이 계속 맞아야 합니까?
코로나가 진짜 전염병이면 코로나 방역 통제를 전혀 하지 않은 스웨덴의 경우 국민들이 다 죽어야 하는데 경제가 가장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진짜 전염병 맞습니까?
코로나 통계조작을 통해서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자유권 및 기본권을 제한하고 북한식 배급경제로 전환하려는 속셈이라는 것을 이제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겁이 나서 1호 접종자가 접종하는 것을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을 더 이상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임상실험 대상으로 방치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대선을 앞두고 정치자금이 필요해서 제약회사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는가요? 왜 전국민에게 강제 접종을 못 시켜서 안달인가요?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백신의 대국민 접종을 당장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 기독자유통일당 대변인실 -
http://kldp.kr/news/article.html?no=22760 (성명서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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