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영하 20도를 가리키는 혹한,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에서 특전사 대원들의 2015년 설한지 극복훈련이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에서 특전사 대원들은 헬기를 통해 고공에서 침투하고, 전술스키와 특공무술로 적을 제압하며 임무별 타격작전으로 침투와 폭파 등 다양한 작전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특전사 설한지 훈련의 모습이 육군공식블러그 아미누리(http://armynuri.tistory.com/1067) 에 개재되었다. 이에 특전사 설한지 훈련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한다. (사진촬영 : 김남용 아미누리 사진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