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 지나고 늦가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된 27일 강원 화천군 적근산(1073m)에 위치한 육군15사단 적근산부대 장병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보내기 위해 시누크 헬기의 지원을 받아 유류와 쌀, 염화칼슘 등 월동물자를 공수하고 있다.
첫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 지나고 늦가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된 27일 강원 화천군 적근산(1073m)에 위치한 육군15사단 적근산부대 장병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보내기 위해 시누크 헬기의 지원을 받아 유류와 쌀, 염화칼슘 등 월동물자를 공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