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1사단 33대대 장병들이 지난 17일 부대 전투연병장에서 헬기레펠 훈련을 하고 있다. 작전지역 신속 투입 능력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 이 훈련은 신상용(중령) 대대장을 포함한 장병 400여 명이 참가해 일주일 동안 펼쳐졌다.
해병대1사단 33대대 장병들이 지난 17일 부대 전투연병장에서 헬기레펠 훈련을 하고 있다. 작전지역 신속 투입 능력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 이 훈련은 신상용(중령) 대대장을 포함한 장병 400여 명이 참가해 일주일 동안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