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18일자로 '미국, 독일에 러시아와의 가스 수입거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다 (U.S.Urges Germany to Drop a Deal)' 라는 제목으로 독일과 러시아 사이의 가스 수입프로젝트 노드 스트림 2 에 대한 미국의 노골적인 반대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과 유럽의 관료들의 말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EU 사이의 무역 분쟁을 피하는 대가로 러시아와의 중요한 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을 중단하도록 독일에게 압력을 가하고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 메르켈 수상에게 지난 4월에 발트해를 통해서러시아로부터 직접 천연가스를 수송하는 해저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인 노드 스트림 2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를철회할 것을 지시했다고 그 관료들이 말했다. 이것은 EU가미국과 새로운 무역협상을 시작하기 위한 대가였다. 백악관의 압력은 무역에 관한 미국의 강공정책을 반영하는데, 이 강공정책은 EU와 미국사이의 긴장을 고조시키는데 일조를 했고 그리고 무역의존적인 독일이 독일 자동차산업 전체로 관세전쟁이퍼지는 것을 우려하게 만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의 달인이긴 하지만, 독일에서 누군가가 나서서 ‘우리의 자동차 산업을 좀 보
2018-05-28 11:27독일의 유력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너 신문은 22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기다리고 있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싱가폴 정상회담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화요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가진 워싱턴 회담에서 "6월 12일 개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나는 수 많은 거래를 해봤으며, 결과가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는 없는 것이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강조했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는 "미북 정상회담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아마도 나중에 성사될 것"이라 말했다. 폼페오는 몇 시간 후, 미국 행정부는 6월 12일을 지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폼페오는 "우리는 계속 6월 12일에 개최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한반도 분쟁상황의 근본적 종식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갖고 있었다. 트럼프는 "우리는 현재 두 개의 코리아를 바라보고 있다"며, "미래에는 하나의 코리아로 돌아가게 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코리아의 모든 관계자가 원하고, 나의 정부가 승인한다면 한반도 통일이 가능할 수도 있다. "북한 국민도 부자가 될 것" 한국은 앞서 6월 12일의 만남이 실현되지 않을
2018-05-25 14:42최신 미사일 장착 구축함 밀리우스 호가 미 해군의 역내(한반도 포함) 영구주둔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에 도착했다고 23일 로이터통신이 긴급보도했다.미북 정상회담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지자밀리우스호(탄도미사일 방어용 이지스구축함)의 도착이 이루어진것이다. 밀리우스의 배치는 이지스 방공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거의 일년 가량 미뤄졌었다. 지난 4월 20일 샌디에고를 출발한 뒤, 이최신 구축함은지난22일 화요일 일본 요코스카 해군기지로 위풍당당하게진입했다. 미 해군 제7함대는 작년, 상업용 선박과의 치명적인 충돌사고로 인해 두 척의 구축함이 손상된 이후 해군력 강화의 필요성을 느껴왔다.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요격시킬 수 있는 미사일을 탑재한 밀리우스 호는 무력충돌이발발할 경우 북한핵탄두에 맞서는 최전방 방어라인이 될 것이다. 밀리우스의 배치가 미북 관계가 위기인 시점에서 이루어지긴 했으나, 이 구축함의역내배치가이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배치에서도 밀리우스호가서태평양 상에서 250일간 주둔작전을 실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7년도에이 미사일구축함의 배치가 선행되었다면 (이번에는)그 때와는 확연히 다른분위기 속에 전진배치된 셈이다. 당시,
2018-05-24 19:20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16일자로 '이란 관료들을 겨냥한 제재조치(Sanctions Target IranianOfficials)' 라는 제목으로 알빌라드 이슬람 은행을 통해서 테러단체 헤즈볼라에 자금지원을 한 이란 중앙은행 총재를 포함한 이란관료들에 대해서 미 재무부가 제재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서 보도했다. 미 재무부는 미국에 의해서 테러단체로 지정된 레바논 무장단체인 헤즈볼라에게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한 혐의를제기하면서 이란 중앙은행 총재와 다른 고위급 중앙은행 관료에게 제재조치를 부과했다. 지난 화요일에 미 재무부는 이란의 중앙은행 총재인 발리올라 세이프가 이라크 은행인 알빌라드 이슬람은행을 통해서헤즈볼라에게 자금을 송금했다고 발표했다.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서 헤즈볼라와 함께시리아에서 싸우고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예부대인 쿠드스 군을 돕기 위해서 자금을 보냈다. 이러한 제재조치는 쿠드스 군이 국제은행 시스템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트럼프 행정부가 취하는 더 포괄적인 조치의일부이다. 이란은 시리아 내전에 오래 동안 관여해 왔고, 헤즈볼라에게 미사일과다른 무기를 제공해 왔는데, 헤즈볼라는 시리아 내에서 이란을 대신하는
2018-05-24 13:34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14일자로 '휘발유가격 상승, 미국경제성장 속도를 줄일 수도 있다(Rising Gas Prices Could Brake Growth Trend)' 라는 제목으로 감세정책에 의해서늘어난 소비자의 가처분소득이 유가상승에 의해서 감소해서 소비에 영향을 미쳐 결국 미국경제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올 여름에 여행을 준비하는 운전자들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텐데 이것은배럴당 70 달러하는 유가가 소비자의 지갑에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경제성장을 위축시킬 수도 있다는초기 징후이다.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3.78리터) 3달러를 향해서 오르고 있는데 이것은 3년이 좀 넘는 기간 중 최고가격이다. 전국평균은 지난 일요일에 2.87달러였다. 캘리포니아나 워싱턴 주에서는 가격이 1년 전에 비해서 각각 24퍼센트, 17퍼센트가 올라서 3달러대를이미 넘어섰다. 휘발유 가격급등은 1980년,1990년, 2001년 그리고 2007~2008년의소비자 지출 감소 및 불황과 우연히 일치하였다. 하지만 둘이 항상 동시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2011년의 휘발유 가격급등은 경기회복을
2018-05-18 13:25미국 내셔널 인터레스트 지는 지난 9일(현지 시간),헤러티지 재단 내 아시아 연구센터 인권 및 국제범죄 전문연구위원 올리비아 에노스가 기고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전문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두 번째 평양방문은놀랄만큼 성공적이었다. 많은 이들에게 매우 기대되는 미-북 정상회담을위한 날짜와 장소를 못박았을 뿐 아니라, 어렵사리 세 명의 억류 미국인 석방을 이뤄냈기 때문이기도 하다.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폼페이오의 비행기에 합류한이들은 김동철, 토니 김, 김학성 세 사람으로, 이 미국인들은 정치범이라는 날조된 혐의로 북한 당국에 의해 강제 노동형을 선고 받았었다.목사인 김동철씨는 2016년 4월 간첩혐의로 유죄선고를받았다. 평양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인 토니 김씨와 김학철씨는 2017년초 구금되었다. 토니 김씨의 죄목은 첩보행위였고, 김학철씨의 경우 "적대행위"가 그 이유였다. 이 세 명의 포로들을 석방시키라는 요구는 작년 22세 대학생 오토 웜비어라는 미국인 대학생에 대한 북한의 구금이 낳은 결과를 지켜보며 새로운 절박감을 띠게 되었다. 북한 당국은 지난해 6월 웜비어를 석방했으나 집으로 돌아온 그는 혼수상태였다. 웜비어는 도착한지 불과 며칠 만에
2018-05-14 10:41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는 지난30일 문재인 정권의 통일외교안보특보 문정인의‘한반도의 평화로 가는 진정한 길(A Real Path to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문정인 특보는 이 글에서 판문점 선언의 역사적 중요성과 종전협정의 평화협정 전환의 필요성 그리고 이로 인한 주한미군 철수의 당위성에 대해서 주장해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다음은 그 기고문의 내용이다. 남한과 북한 간에 오래 동안 분단과 전쟁을 상징해 왔던 비무장지대 내의 마을인 판문점에서 12시간의 정상회담에 의해서 지난 금요일에 예상치 못했던 기적적인 평화를 이끌어 냈다. 판문점 선언에 의하면, 남북한의 지도자인 문재인과 김정은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고 이에 따라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도래 했다고 약속했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 증가하는 북한의 핵무기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남한국민을 괴롭혔던 심한 위기감을 감안했을 때, 이러한 전환은 비현실적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2000년, 2007년 그리고 2018년의 남북한 간의 세 번의 정상회담을 참석한 후에, 나는 이번 정상회담은 영구적인 평화를 위한 진정한 진전을
2018-05-11 15:10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3일자로 '미국, 중국의 기술침투를 막을 방화벽 설치를 고려하다(U.S.Weighs Chinese Technology Firewall)' 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안보와 사생활보호를 이유로 중국 통신장비업체의 제품판매를 미국 내에서 제한하고 나아가서 5세대 통신장비 개발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취하는 조치에 대해서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안보에 대한 우려로 인해서 미국 내에서 몇몇의 중국회사들이 통신장비를 판매할 수 있는 법률적 자격을 제한할 행정명령을 취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이 사안에 대해서 정통한 여러 사람들이 말했다. 이러한 조치가 실제로 취해지게 된다면 기술과 통신에 대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분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영향을 받게 되는 기업들은 아마도 화웨이와 ZTE 이 두 회사가 될 것인데, 두 회사 모두 세계적인 통신장비 제조업체들이다. 게다가,화웨이와 ZTE는 자신들이 점점 국제적으로 표적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 국방성 관료들은 이번 주에 그들이 전 세계 미군기지 내에서 두 회사에 의해서 만들어진 휴대폰의 판매를 중지시키기 위해서 조치를
2018-05-08 18:48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30일자로 '폼페이오 국무장관 정식 취임 후에 이란을 압박하다(Pompeo Presses Iran After Taking Reins)' 라는 제목으로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중동국가 방문과 이란 핵 협정의 개정 가능성에 대해서 보도했다. 이란과의 핵 협정을 그대로 놔둘지 아니면 탈퇴할 지를 결정할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국무장관인 폼페이오가 이란이 중동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위협이 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견해를 강조하였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브뤼셀, 리야드 그리고 텔 아비브를 방문한 후에 요르단 암만에 일요일에 도착함으로써, 지난 목요일에 취임 선서를 마치자 마자 정신없이 시작한 국빈방문을 마무리했다.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 확대와 핵개발에 대한 우려가 이 국빈방문의 목적이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 핵협상 데드라인인 5월 12일 이전에 이루어졌다. “이란은 전 세계에서 테러를 가장 많이 지원하는 국가이고,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을 결심이 서 있다. 현재의 이란 핵 협정은 이러한 것들을 막을 장치가 없다. 우리는 유럽의 동맹국들과 함께 이러한 현재의 핵 협정을
2018-05-04 11:14미국 국무장관 폼페오가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이란에 대항하는 강력한 미-이스라엘 군사동맹을 재확인했다고 지난 30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국무장관 자격으로 최초의 해외 순방에 나선 폼페이오는 지난 일요일 텔아비브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이란문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두 사람 모두 결과에 대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그날 폼페이오는 '중동을 지배하려는 이란의 야심과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에 대해 두 국가는 공감하며, 미국은 이스라엘의 편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편, 이란과 핵협상을 다시 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그 협상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했고,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사회가 그 협상 내용을 수정하던지 폐기해야 할 것이라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에 대해 강경한 자세를 고수하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이스라엘의 ‘진정한 친구’라고 표현했다. 폼페이오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먼저 회담을 가진 후 일요일에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이번 중동 방문은 이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이 지역에 더욱 격동을 몰고 올 수 있는 현안들의 결정이 수주 앞으로 예정된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협정 탈퇴시한을 5월 12일로 잡고 있다.
2018-05-03 13:31북한 여행 중 체포되어 숨진 22세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가족이 미국 법정에 북한을 고소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북한은 윔비어에게 어떤 가혹행위를 한 사실도 없다고 발표했지만 그의 부모는 아들의 죽음을 고문 탓이라고 주장한다. 소송은 향후 수주 내 미북 회담이 계획된 중요한 시점에 제기되었다. 고소장은 워싱턴 DC의 연방법원에 제출되었고, 웜비어의 부모는 아들이 북한에 ‘인질로 잡혀 감금당한 후 고문치사’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려 애쓰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법정은 면책 특권에 따라 다른 국가를 소송대상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국가주도의 테러행위에 대해서는 예외다.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11월, 9년 만에 다시 북한을 테러지원국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아직까지 북한이 미 법정의 판결에 따라 손해 배상을 한 사례는 없다. 웜비어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버지니아 대학 경제학도였던 웜비어는 2016년 1월 닷새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하던 중 호텔에서 체제 선전물을 훔쳤다는 이유로 공항에서 체포되어 15년 강제노동형을 선고받았다. 미국으로 호송되기 전까지 17개월간 감금되었으며 도착했을 때는 뇌손상으로
2018-05-02 14:22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인 폭스 뉴스의 터커 칼슨이 진행하는 TV 프로그램에서 지난 26일자로 '유튜브가 보수를 검열하는 방법(How YouTube CENSORS Conservatives)' 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의 운영진들이 애매한 동영상 검열 기준을 이용하여 보수의 입을 틀어막고 이에 대한 내부고발자들을 해고시킨 사건에 대해서 보도했다. 터커: 디지털 동영상 호스팅 독점기업인 유튜브는 검색 포탈 독점기업 구글의 자회사인데, 최근 몇 년간 보수진영의 관점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입막음하려고 하였다고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프레거 유와 다른 선량한 중도우파의 스트리머들은 유튜브에서 자신들이 검열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는 고의로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부인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우연히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는 본인들이 정치적 의도가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거짓말입니다. 폭스 뉴스 터커 칼슨 TV 프로그램은 단독으로 지난해 2017년 4월에 작성된 유튜브의 사내 문건을 입수하였는데, 이 문건은 유튜브가 어떻게 동영상을 검열하는지를 자세하게 제시합니다. 유튜브의 검열의 정도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유
2018-05-01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