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평환 전 국군기무사령관의 강연 내용 - 자료출처 : 유투브(뉴데일리TV) > 아래는 2017년 1월 13일 국민행동본부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허평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강연한 내용 전문을 게재한 것입니다. - 제19대 대선, 이대로 가면 종북사상 가진 후보가 대통령 될 수도 있어 '국민들 정신차려야' - 김대중·노무현 정권, 각종 위원회 만들어서 합법적으로 종북세력들을 집어 넣었다 - 간첩을 잡아내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박근혜 대통령이 종북세력들에게 쫓겨나는 상황 - 제19대 대통령, 간첩 숙청하고 나라 바로 세울 청렴한 사람 지도자를 뽑아야 오늘 주제가 2017년의 선택! 자유대한민국이냐? 공산화냐? 하는 주제입니다. 저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공산화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4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종북세력'이 대한민국 정권을 장악해 버렸습니다. '종북세력'이라는 개념은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라고 인식을 하고, 미군을 몰아내고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통일을 하자는 세력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이 자본주의는 잘사는 사람은 잘 살고, 못사는 사람은 못사는 나쁜 제도이기 때문에 자본주의를 타도하고, 북한 공산
2017-02-06 22:29트럼프의 김정은 제거, ‘작전명은 심판의 날(?)’미 공군 특수전사령부, 오스프리 동원 '1,700km 저공침투 훈련 실시'김정은 3월 제거 ‘이상 無’, ‘한미 해병대 강원도에서 5주간 훈련’ 한미 공군, 사상 최초로 1월에 강원도에서 조종사 구출훈련 2주간 실시트럼프의 책사들, 한국에 좌파정권 들어서면 일본까지 위험해 '사전에 제거해야' 3월 김정은 제거를 위한 미군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미 공군 특수전사령부는 미국시간 2월 3일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 2개 대대를 동원하여 저공침투를 위한 편대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작전에 참가한 제8, 20 특수작전비행대대는 전 세계를 작전지역을 하는 부대로 이번 훈련은 뉴멕시코주의 캐논 공군기지에서 이륙하여 약 1,700km 떨어진 플로리다주 헐버트 공군기지로 이동하면서 이루어졌다. 오스프리는 최소속력 시속 509km로 일반 헬기에 비해 약 2배 빠르며, 헬기와 달리 활공도 가능하기에 최대항속거리는 약 3,590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통상 미 해군의 항공모함 및 상륙함 등에 실려서 이동하기에 사실상 작전반경은 무제한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공중급유 기능도 있어 작전 반경은 의미가
2017-02-06 13:52대한민국을 사랑하는 ROTC 전역장교 애국동지 일동은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종북세력의 준동에 의해 저질러진 작금의 혼란스러운 국가현실을 직시하고, 대한민국의 안전보장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수사불패의 각오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 1. 헌법재판소는 종북세력이 주도하는 촛불여론은 무시하고, 오직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만 심판하라! 1. 대통령을 모욕하며, 안하무인 기고만장하는 정치특검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해산하라! 1. 국가발전은 안중에도 없고, 좌경이념과 악법 제조기로 전락한 국회는 자폭하라! 1. 공정보도는 찾아볼 수 없고, 거짓 선동에 몰입하고 있는 가십 제조기 언론은 각성하라! 1. 휴전 중인 나라에서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한미동맹체제를 해체시켜,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종북세력과 그 추종자들은 대한민국을 떠나라! 1. 자라나는 새싹들을 홍위병으로 키우려는 전교조와, 국가발전의 장애물인 민노총은 해산하라! 1. 종북세력 몰아내고 배신세력 응징하여,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사수하자! 2017년 2월 4일 대한민국 ROTC 애국동지회
2017-02-05 16:37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육군사관학교 31기 구국동지회 일동은 북한의 핵위협이 가중되고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대통령을 졸속 탄핵하여 국론이 분열되고 국정이 마비상태에 이른 작금의 상황이 6.25전쟁 이래 국가안보의 최대 위기라는 문제의식 아래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군은 국방에만 전념하여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 군은 국가 수호의 최후의 보루이다. 한미동맹을 주축으로 새로 출범한 트럼프 정부와 함께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갖추어라. 아울러 테러와 기습포격, 서해에서의 국지전, 특수부대에 의한 청와대 기습, 체제전복세력의 준동 등에도 철저히 대비하라. 둘째, 정치권은 졸속 탄핵을 철회하고 경제와 안보위기극복에 힘을 모아라. 대통령 탄핵이 방송조작과 촛불시위에 떠밀려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한 채 졸속 처리된 불법행위로 점차 밝혀지고 있다. 현 사태에 책임이 있는 국회와 정치인들은 탄핵을 즉각 철회하고 사회분열상을 치유하며 경제 살리기에 나서라. 특히, 방어용 무기인 THAAD 배치에 대한 중국의 눈치보기를 중단하고, 병 복무기간 단축 등 국방력 약화를 초래할 언행을 중지함으로써 당면 안보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라. 셋째, 방송통신위원
2017-02-02 22:49한광덕 예비역 소장 1997년은 IMF 위기에 직면한 해였고 김대중씨가 입후보한 15대 대통령 선거의 해였습니다. 이해 5월 26일, 북한은 6.25 남침 도발 직전까지의 대남공작 실체를 인정하고 찬양하는 특집보도를 노동신문에 게재 했었습니다.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렬사”라는 제목아래 (1)‘신념과 절개를 목숨 바쳐 지킨 성시백 동지의 결사적인 투쟁을 보고’, (2)‘인생의 뜻 깊은 새 출발’, (3)‘나는 김일성장군님의 특사다’ (4)‘혁명가의 신념과 영생의 삶’이라는 주제로 김일성의 비밀공작원으로 활약하다가 6.25 남침전쟁 발발 이틀 후 간첩죄로 처형되었던 성시백( “인민 공화국 영웅 1호”의 칭호를 받음)의 공작활동을 대서특필 했던 것입니다. 성시백이 4.3 사건 발발 1년 전인 1947년 초, 평양에 올라가 김일성으로부터 회중 금시계를 선물 받는 장면으로부터 서울 복귀 후, 각 정당과 산하단체를 묶는 통일전선을 형성하고 ‘선전공작’을 위해 ‘조선중앙일보’, ‘광명일보’를 비롯한 10여종의 신문사를 경영한 사실들이 기사화 되었던 것입니다. 또 육군의 ‘사단’은 물론 예하의 ‘대대’와 ‘헌병대’, ‘사관학교’, ‘육군정보국’까지
2017-02-02 00:33아래는 2017년 1월 24일(화) 국회 대회의실에서 있은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 출범식'에서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이 한 축사 내용의 전문을 게재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 여러분! 저는 오늘 만감이 교차하는 벅찬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세월 수없이 잠 못 이루며 참담해 하였던 어둠의 터널 속에서 이제는 환한 태양과도 같은 희망의 출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사랑하며 지키고자 하는 이 대한민국은 저 촛불시위의 주체세력들이 세운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들이 그리고 선배들이, 김일성 일당의 비열한 불법 기습 남침으로 빚어진 참혹한 동족상잔의 전쟁에서 변변한 무기도 없이 맨손으로 박격포탄을 끌어 안고 적의 전차에 뛰어 드는가 하면, 총검을 들고 시산혈해(屍山血海)의 적진을 향해 돌격하면서 싸우고 또 싸워 죽음으로 지켜낸 우리들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3년에 걸친 전란에 풀 한포기 조차 남지 않았던 폐허의 잿더미를 손톱이 빠지도록 헤치고 또 파헤쳐가면서 일구어낸 우리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들의 그리고 우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입니다. 그럼으로 여러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이
2017-01-24 21:241월 20일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김정은에 대한 3월 제거설이 구체화되고 있어 북한과 중국이 잔뜩 긴장을 하고 있다. 미 해군의 최신 칼 빈슨 호는 지난 5일 극동아시아로 출항하였으며 현재는 대만 인근 해역에 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견제함은 물론 북한이 미사일 실험을 추가로 하거나, 도발을 감행할 경우 김정은 세력을 제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 한국 공군의 공중기동정찰사령부는 미 제7공군사령부와 1월 23일(월)부터 2월 3일(금)까지 강원도 산간지역 등 동부 공역 일대에서 한미연합 ‘17-1차 퍼시픽 선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북한 폭격 중 북한 지역에 추락한 아군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하는 훈련으로 한국군 항공기 10대와 병력 130명, 미군 항공기 30여대와 병력 250명이 참가한다. 이 훈련은 2014년에는 4월에 실시되었고, 2016년에는 7월에 실시된 반면, 올 해는 겨울철에 강원도 산악지대에서 실시되기에 ‘김정은 3월 제거’를 위한 준비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또 과거에는 훈련기간이 4~5일에 불과하였지만, 이번 훈련은 14일이나 되기에 ‘김정은 3월 제거’를 위한 특수훈련
2017-01-23 21:18우리 군의 노후화된 치누크 헬기(CH/HH-47D)가 2018년부터 국내 업체에 의해 성능개량 사업에 들어간다. 또 해상작전헬기도 해외에서 추가로 구매 한다. 국방부는 1월 17일 한민구 국방장관(위원장) 주재로 열린 제9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 'CH/HH-47D 성능개량 사업'은 2018년부터 2028년까지 육군과 공군에서 운용중인 대형기동헬기의 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지속운용을 위한 성능개량 사업으로 사업추진방법은 국내 업체가 국외 업체와의 기술협력을 통하여 성능개량을 추진하는 국내연구개발(기술협력생산)로 추진되며 2018년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규모의 헬기를 운용하고 있는 육군은 수리온 헬기 개발에 헬기관련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제공할 정도로 탄탄한 항공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산 기술 확보의 소중함을 잘 인식하고 있는 육군은 국산 항공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따라서 국내 업체를 내세워 해외 업체의 첨단 항공기술을 흡수하는 방향으로 성능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성능개량 사업이 완료되면 엔진, 조종실 및 자동비행조종장치가 교체되고, 헬기 형상별 임무유형에 따라 탑재장비(항법·생존·통신)가 교
2017-01-18 13:06한광덕 예비역 소장 발등의 불이 급한데도 한가하게 옛 날 이야기만 한다는 핀잔을 들어왔지만, 대한민국을 죽이는 데에는 이 보다 큰 암 불덩이도 없기에 목숨 걸고 또 반복을 한다. 강조를 위해 붙였던 제목은 ‘대한민국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 2010년 발표 후 7년이 지나도 아직 무관심이기에 또 비명의 함성을 지른다. 1997년 5월 26일은 6.25도 북침이라며 오리발을 내밀던 북한이 남침직전까지의 대남공작으로 ‘북한영웅1호’가 되었던 ‘김일성 특사 성시백’의 활동 전모를 김정일이 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에 대서특필하면서 인정하였고 찬양했던 날이다. 당시 로동신문에 붙여진 제목은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였다. 자국 간첩의 활동을 신문지상에 공개 찬양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했던 우리 대법원의 두 번째 판결(1997년 4월17일)직후에 황장엽의 서울망명(1997년 4월 30일)이 있었고, 그로부터 5주후인 1997년 5월 26일에 북한의 대남공작 찬양보도가 이어졌었으니! 이것이 과연 우연한 순서였을까? 망명객 황장엽만은 알았을 텐데도 그도 침묵하다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으니! 필자는
2017-01-09 21:58한광덕 예비역 소장 젊은 시절 땀 흘리며 불렀던 ‘휘날리는 태극기’ 군가가 밤낮으로 그리워지는 요즈음이다. 촛불시위모임에 태극기가 안보이기 때문만이 아니다. 이대로 가다간 태극기가 나려지고 그 자리에 인공기가 올라간다는 잠 못 이루는 걱정 때문이리라! “부대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책임은 그 부대의 지휘관에게 있다”(Only the commander is responsible for what his unit does or fails to do)라는 군 교범의 한 구절을 빌리면 금 번 촛불시위 발생의 책임은 국군 통수권자인 박 대통령에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출처 확인도 없는 각종 ‘카더라’의 억측보도가 대통령을 동네북으로 만들며 촛불시위가 촉발되고 국회의 탄핵까지 가고 말았으니 오호 통재라! 그 배후에 대한민국 적화를 노리는 대남공작이 집요하게 작용한 정황이 포착되고 있으니, 현역의 국군장병들만은 어떤 경우에도 한 눈팔지 말고 오로지 국방임무완수에만 정진하여 휘날리는 태극기를 끝까지 지켜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예비역들은 국군통수권자로서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해 온 통진당 해산과 전교조 법적지위 박탈, 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
2017-01-01 17:23허평환 전 기무사령관 마지막 남은 하나의 희망 애국국민들이여 태극기를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 지금 대한민국은 '살아남는냐?, 북한에게 적화통일되는냐?' 하는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은 촛불집회를 이끄는 핵심세력의 궁극적인 목표는 박근혜 대통령 하야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는 것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촛불집회 현장에 단두대와 밧줄을 설치해놓고 있습니다. 죽창을 들고 서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마네킹을 쇄사설로 칭칭 동여매어 세워두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자본주의가 문제다. 사회주의가 답이다.북한이 우리의 미래고 희망이다. 민중혁명으로 자본주의 타도하자.이석기 한상균을 석방하라.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라.사드배치반대"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들이 걸려있습니다. 이 촛불집회 현장에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들이 나와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시키겠다. 처형하여 아버지옆에 묻겠다. 보수를 불태워 버리겠다. 여러분들이 승리할때까지 모든것을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촛불집회를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국민들은 촛불집회의 본질을 모른채 새세상 여는것이라고 나쁜년 박근혜 끌어내어 감옥에 보내는 의로운 일을하는 것이라고, 썩은 보수정권 끝장내고 정권교체
2016-12-28 23:47박정수 전 한미연합사대항군사령관 지난 12월 22일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청문회에서 조여옥 육군대위에 대한 청문이 있었다. 특위 위원들의 조대위에 대한 질문태도는 눈뜨고 볼 수 없었다. 윽박지르고, 뒤집어씌우고, 허위진술로 가정해 놓고 인격을 모독하는 언행, 고발한다는 공갈 등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언행이었다. 특위 위원들이 민간인들에 대한 태도도 물론 못 마땅하지만, 정장을 한 현역 장교에 대한 태도를 보면 이들은 자유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다. 국민들은 이런 버러지보다도 못한 인간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데 대해 대오각성을 해야 한다. 미국 국내를 여행하면, 항공기 탑승 Gate에서 탑승순서는 노약자와 Uniform을 입은 군인을 먼저 탑승시킨다. 또 이런 얘기도 있다: ‘Uniform의 병사가 Starbucks커피숍에서 줄을 서면, 줄서있던 누군가가 커피값을 대신 지불하겠다는 제의를 받을 것이고, 항공기내에서 점심을 order 하면(미국의 국내선에서는 점심을 사먹어야 한다.) 누군가가 stewardess에게 점심값을 대신 내겠다고 제의할 것이다.’ 교회에서는 예배시작 전에 먼저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는 군인의 명단(교인들의 자녀, 남편, 형재자매 등
2016-12-28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