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군OCS장교중앙회(회장 박영준, 아태금융연구원 대표, 사후70기)는 지난 11월 4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냉전시대 한국의 국제안보와 해양안보 전략”을 주제로 11월 4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안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군OCS는 해군 창설기 해군발전 기반을 주도한 정예 해군장교 양성 축의 하나로서 올해로 창설 74주년을 맞았다. “신냉전시대 한국의 국제안보와 해양안보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사)해군OCS장교중앙회가 주최하고, 중앙회 산하 해양발전연구소와 (사)국제안보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박범진 해군OCS장교중앙회 사무총장(사후 86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행사는 OCS장교중앙회 명예회장단을 비롯해 해군본부, 해군협회, 잠수함연맹, 대한해협 전승기념사업회 등 현역·예비역장교와 민간 안보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장(제1세션)과 심윤조 국민대 정치대학원 초빙교수(제2세션)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총 2개 세션 총 4건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첫 세미나행사는 해군예비역장교단체의 모군(母軍) 발전지원을 위한 역할 강화 차원에서 현존 북핵·미사일 위협과 미래 잠재적
2020 미국 대선 사기사건에서 중공과 공모한 블랙록의 추악한 글로벌 통제 실태 미국의 우익성향 독립매체인 내셔널 파일 (National File)이 지난 1일, “코넥 CEO 유진 유의 블랙록과의 연관성 조사중”이라는 기사를 통해 2020 미국 대선 당시 제기됐던 부정선거 의혹수사과정에서 선거용 소프트웨어 회사를 중심으로 중국 공산당과 미국 국토안보부, 심지어 국방부까지 연루됐다는사실을 보도했다. 텍사스 휴스턴에 기반한 부정선거 감시단체인 트루 더 보트(True the Vote)가 제기한, 당시 선거 스태프들의 일정관리프로그램 제작을 맡았던 선거용 소프트웨어 회사인 코넥사(Konnech, Inc)가 민감한 대규모 데이터접근 권한을 중국 계약업체에게 불법으로 유출시켰다는 의혹이 각종 SNS를 통해 걷잡을 수 없이 퍼지자LA검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주류언론들은 이를 입증할 증거가부실하다며 기를 쓰고 사건을 축소 ∙ 은폐하기 위해 트루더보트의 운영진들을 향해 맹비난을 퍼붓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소규모 코넥사 CEO인유진 유(Eugene Yu)와 그의 법정대리인 마이클 리(MichaelLee)가 체포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들이 폭로된 것이다. 내셔널 파일의
하늘교회 (담임목사 김재동)는 10월 이승만대학 강사로 이주천 전원광대 사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루즈벨트의 친소정책'에 대해서 특강을 듣는다고 밝혔다. 하늘교회는 매월 1회 이승만 대학을 개최하고 명사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하늘교회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 상가 2층
지난 20일, 우크라이나의 정통 러시아 정교회 옹호 언론인 협회 "UOJ(Union of Orthodox Journalists)"는 남색과 동성혼을 조장하며, 교회법을 바꿔서라도 이를 합리화하려는 에큐메니컬 운동과 이를 추종하는 그리스 정교회 및 바티칸에 적극 반대하는 러시아 정교회에 관한 논평을 게재했다. 내용을 살펴보자. ------------------ 무너져가는서구의 압력과 이단 사상에 굴복하는 이 교회 저 교회에 관한 가슴 아픈 소식이 매일 들려오는 것 같다. 성경과성도들의 예언이 성취되면서 기독교라고 주장하는 많은 것들이 무너지고 있지만 러시아 가톨릭 교회는 진짜 기독교의 마지막 보루, 마지막 남은 자, 마지막 안식처로 굳건히 서 있음을 본다. 그러나 러시아 바깥에서는 가톨릭 교회 전반과 그리스 정교회의 몰락이 시작되면서 진정한 크리스천들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고 있다. 현재 그리스 정교회 본부인 파나르(Phanar)와 바티칸에서는 LGBT 이데올로기 지지자와 반대자 간 투쟁이 진행되고있다. 이 투쟁은 어느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LGBT와젠더 이념은 엄청난 속도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국가에서 동성 결혼을
< 최덕근 영사 순국 26주년 추모사 > 먼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보전하기 위하여 신명을 바치신 최덕근 영사님을 비롯한 19위의 애국열사님들에게 깊고 뜨거운 존경의 뜻을 표해 올리며, 애국영령들의 명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자유롭고 번영된, 자기 나라 조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국어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꿈을 펼치며, 가족을 보살피고 후손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위해 각자의 역량과 노력에 따라 지식을 얻고 재산을 모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모두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놀라운 지혜와 결단에 따라 국체를 자유민주공화국으로 선택한 덕분이고, 미국을 비롯한 민주주의 가치 동맹국의 지원 속에 공산침략자들을 격퇴한 덕분이며, 박정희 재건대통령의 위대한 경제개발ㆍ국가부흥의 열망과 헌신적 향도에 따라 절대빈곤을 극복하고 산업강국ㆍ문화강국의 기초를 다진 덕분입니다. 그 피눈물 어린 투쟁과 전진의 역정에 참여하고 희생하신 수 많은 애국자들 중에서, 특히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될, 그러나 외람되게도 자주 잊어버리고 마는 열사들이 계십니다. 바로 여기 보국탑에 모셔져 있는, 국가중앙정보기관에 봉직하던 중에 고귀한
제주 4.3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이 10월 29일(토) 오후 3시, 오후 5시에 전남 광주 청소년수련관 (광주 북구 대천로 86)에서 상영된다. 예매문의는 010-3648- 7110으로 하면 된다.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 이 10월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지하철 4호선 중앙역 1번출구 동서코아빌딩 2하 2층)에서도 상영된다. (탐라의 봄 - 예고편) (탐라의 봄 - 관람평)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이 10월 연장 상영을 한다. 서울은 종로 3가 낙원악기상가 4층 허리우드 극장,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지하철 4호선 중앙역 1번출구 동서코아빌딩 2하 2층),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 수련관(광주 북구 대천로 86, 예매문의 : 010-3648-7110)이며 시간표는 아래와 같다.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 10월 상영 시간표)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수련관 10월 상영일정) (2023년용 6.25 기념 달력) (강휘중 박사, KOREA INSIDE OUT(코리아 인사이드 아웃)) (지만원 박사, 전두환 리더쉽 구입문의) ('탐라의 봄' 영화 감상평) (탐라의 봄 예고편)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창립 제31주년을 기념해 제11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을 시상하는 행사가 9월 27일(화)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 1층 태극홀에서 열렸다. 한국방위산업학회는 고(故) 박정희 대통령에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대상을 수여했다.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시상식에서 박정희 대통령께 늦었지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대상을 드리게 돼 참으로 다행이고 영광”이라고 운을 뗐다. 채 회장은 “1970년 8월 6일 박정희 대통령은 각 군에 산재해 있던 군사기술 연구소의 장비 및 인력을 하나로 모아 국방과학연구소를 창설하고 본격적으로 방위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했다”며 “1970년대의 이러한 투자가 1980년대 국제적으로 저금리·저유가·저달러의 호황을 만나면서 6·25 이후 폐허가 됐던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채 회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방산 관련 공로에 대해 “전차와 장갑차를 만들기 위해 자동차산업에 투자했고, 미사일을 만들기 위해 전자산업에, 함정을 만들기 위해 조선산업에 투자했다. 탄약과 포탄을 만들기 위해 화학산업에 투자했고 철강을 공급하기 위해 제철산업에 투자했다”고 설명한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육군 예비역 준장)는 9월 19일(월) 오전 8시 을지로 더존비즈온 을지타워 11층에서 신임 엄동환 방사청장 초청 조찬포럼을 가졌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조찬 포럼은 이번이 57회째이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첨단무기체계 신속전력화와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엄 청장은 예비역 육군 준장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장을 거쳐 지난 6월 23일 제12대 방사청장에 취임했다. 1965년생으로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 학성고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44기)에서 병기공학 학사, 미 공군대학원에서 시스템공학 석사, 고려대에서 산업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방사청에서 사업관리본부, 기동전력사업부 기동사업팀, 지휘통제사업부 지상지휘통제체계사업팀 등에서 일했고, 기동화력사업부 전차사업팀장, 획득기획국 획득정책과장, 기동화력사업부장 등으로 근무했으며 한국기계연구원 위촉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군 출신 방사청장은 12년만이다. ( 조찬포럼 풀영상 )
제주 4.3 공산폭동의 진실을 다룬 영황 '탐라의 봄'이 개봉 6일째(9월 17일)를 맞아 300석, 250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개봉 2일째에도 300석, 250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영화는 9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에 종로 3가 허리우득 극장(낙원악기상가 건물 4층, 지하철 5호선 5번 출구)에서 상영한다. 이날 특징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과 청년 커플들이 많은 관람을 하였다. 영화 흥행이 지속되면 10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라고 영화를 제작한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대표는 밝혔다. 이 영화는 지난 9월 1일(목)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진 바 있다. (영화극장 주변 풍경 스케치) (영화 예고편 및 감상후 소감)
이승만건국이념보급회는 2022년 9월 7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승만 하와이 30년' 다큐 시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약 600여명의 국민들이 입장하였으며 좌석이 모자라서 계단에 앉아서 관람하기도 하였다. 약 200~300여명은 장소가 비좁아서 입장하지 못하였다. "이승만 하와이 30년"은 11월 하와이 국제영화제에 출품되고 그 후, 미국의 유일 한인 지상파 채널 KBFD TV와 미 전국 위성채널 TAN TV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올해 말 경에 개봉될 예정이다. 그동안 좌파 매체에서 이승만 박사가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을 하면서 한인 여성 김노디와 연예를 하였다고 보도하였으나, 김노디는 이승만 박사의 수양 딸로 입적 된 증거들이 공개되었다. 이날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 "이승만 하와이 30년" 소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