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통일당 기자회견 영상)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은 1월 13일(수) 오전 11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법무부장관, 서정협 서울시장직무대행을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산 사태와 관련 살인죄로 고발하였다. 아래는 고발장 전문이다. < 고 발 장 > 2020. 11. 27. 동부구치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문재인, 법무부장관 추미애 등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에만 매달려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마스크조차 지급하지 않음으로써 감염된 한 사람의 교정직원을 통하여 수용자 및 교정직원 포함 1,000명이 넘게 그 감염이 확대되었다. 결국 수용자 1명이 사망하고 1,000명이 넘는 수용자들이 상해를 입는 중대한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하여 기독자유통일당은 대통령 문재인, 법무부장관 추미애, 서울시장 직무대행 서정협에 대한 형사책임을 묻기 위하여 2021. 1. 13.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였다. 먼저 대통령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헌법 제66조에 따라 국가의 독립과 영토의 보존 및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지며 이를 위해 국가원수의 지위에서 헌법 제74
2021-01-13 21:11제주 4.3 재정립시민연대 (담당 전민정 02-737-0717)는 1월 12일(화) 오후 2시부터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4.3사건의 위법한 재심재판과 형사보상결정에 불복하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여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래한 박상기 법무부장관 및 검찰 관계자들을 대검찰청에 고발하였다. (기자회견 및 인터뷰영상) < 고 발 장 전 문 > 2019년 8월 21일 제주지방법원은 제주 4.3사건과 관련하여 1948년 12월 제주도 계엄지구 고등군법회의에서 구 형법 제77조(내란죄) 위반으로, 1949년 7월 고등군법회의에서 국방경비법 제32조(적에 대한 구원통신연락죄) 제33조(간첩죄) 위반으로 징역 1년에서 무기징역에 이르는 형을 선고받고 수감한 오○○ 등 18인의 수형자들이 청구한 구금에 대한 형사보상을 받아들여 무려 총 53억 4천만원의 보상결정을 하였다. 18인의 수형자들 중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수감한 자가 1명, 징역 15년이 2명, 징역 7년이 3명, 징역 5년이 2명, 징역 3년이 1명, 징역 1년이 9명이었는데, 이들과 이들 유족은 그 형집행의 근거가 된 수형자명부에 터잡아 자신들은 무고하다고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하였고, 제주지방법
2021-01-13 20:27< 기자회견 영상 >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기복)은 1월 6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범죄 피소 사실을 유출하여 여성인권을 유린한 한국여성단체연합의 해체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였다. 아래는 바른인권여성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 성 명 서 전문 > 권력의 곁불 쬐며 여성인권과 도덕성을 몰각한 女聯은 즉각 해체하고 남인순 의원은 사퇴하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이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女聯)→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를 거쳐 유출됐음이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여성 인권을 미명으로 배타적 정치세력을 형성한 여연과 그를 기반 삼아 3선 고지까지 오른 남인순 의원은 이번 사건으로 존립의 근간은 물론 최소한의 도덕성마저 상실했다. 우리 바른인권여성연합은 권력형 성범죄의 진실을 밝히고 피해 여성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야 할 여성단체와 국회의원의 위선적 민낯에 온 국민과 함께 분노하며, 여연의 즉각 해체와 남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박 전 시장의
2021-01-07 00:43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 대법관 박상옥, 이기택, 김재형, 박정화, 안칠상, 민유숙, 김선수, 이동원, 노정희, 김상환, 노태악, 이흥구 등 총 13명의 대법관을 21대 총선 부정선거 재판과 관련하여 180일 이내에 재판을 진행하지 않는 등의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하며 직무유기죄(형법 제122조)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2월 28일 밝혔다. 기독자유통일당은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해서 “대법원장으로서 대법원의 일반사무를 관장하며 특히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대법관회의에 부쳐야 할 책임이 있는 자이며 공직선거법 제225조에 따라 소가 제기된 날로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21대 총선에 대한 선거무효소송이 대법원 각 부에 제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80일이 경과하도록 재판을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중요한 사항이 발행하였음에도 이에 대하여 대법관 회의에 부치는 등의 의무를 의식적으로 하지 않음으로써 정당한 이유 없이 그 직무를 유기하였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 대법관들에 대해서도 같은 내용으로 고발하였다. 특히 고영일 대표는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법관으로 자신이 고발되어 있는 사
2021-01-04 12:5112월 18일(금) 오전 11시 40분경 헌법재판관 앞에서 한 여성이 낙태법 폐지에 찬성한 헌법재판관들의 양심을 찌르는 문구를 들고 서 있다. 낙태죄 폐지 반대에 120만 명 이상이 서명하였으나, 헌법재판관들은 23만 명이 서명한 낙태죄 폐지에 찬성표를 던졌고 헌법불합치 판결이 났다. 낙태죄에 대해서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얼마나 사악하며 얼마나 엉망으로 판결을 내리는지를 전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다. 헌법재판관들도 수 십년 전에는 태아였었지만, 지금은 태아를 죽이는 살인마가 되었다. 대한민국 카톨릭계는 낙태죄 폐지 반대서명에 100만 명이 넘게 동참하였으나,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겨우 20만 명 밖에 동참하지 않았으며 낙태죄 폐지를 막으려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대형교회를 방문하여 호소하면 대형교회들은 문전박대를 하였다. 낙태죄 폐지반대 서명 운동은 대한민국 목회자들이 선지자들인지, 선지자를 가장한 사업가들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되었다. 지금 코로나로 전국의 교회가 폐쇄되고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교회가 아니라, 그냥 사업장이기에 그냥 폐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진짜 교회는 코로나에 관계 없이 모두 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
2020-12-18 17:52(기자회견 -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 한국교회가 문재인정권과 더불이민주당이 추진하는 일명 '교회폐쇄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12월 18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자들이 헌법소원을 제출했고, 이 소송은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변호사팀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교회 목사님들과 별도로 교회 성도들도 헌법소원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권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밝혔다. < 기자회견문 전문 > 문재인 정권은 중국공산당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그 동안 유독 기독교에 대하여만 편파적으로 다른 방역기준을 적용하고 중국공산당 바이러스의 피해자인 교회와 성도들을 마치 가해자인 것처럼 국민들로부터 분리하여 바이러스만큼도 못한 존재로 낙인을 찍어왔다. 또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및 이에 따라 임의적으로 설정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등을 교회와 성도들에게만 차별적으로 적용하면서 정치적 방역을 통해 헌법상 강력하게 보장된 종교의 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을 침해하여 왔다. 무엇보다도 문재
2020-12-18 16:00'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이 12월 11일(금)에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 광장에서 개최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 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6.25당시 참전한 국가의 국민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영상메세지를 만들어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6.25 당시 병력을 파병한 16개국과 의료품 등 물자를 지원한 국가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정경희 의원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 석사 및 박사, 미국버클리대학 역사학과 객원학자, 미국 버클리대학 로스쿨 객원학자, 제주국제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학사지도교수, 아산정책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미래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21대 국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구성위원, 자유경제 포럼 구성의원, 국회 ICT융합포럼 구성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아래는 정경희 의원이 전달한 감사의 메세지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 경희입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 :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행사」에 여러분과 함께할
2020-12-18 15:03지난 12월 13일 오후 1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는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 강연재 변호사 등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들은 문재인 정권이 교회를 탄압하기 위해서 중공바이러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정치방역'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 < 기자회견전문 > 문재인 정권은 중국공산당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2020. 11. 1. 기존 사회적거리두기를 3단계에서 5단계(1.5단계, 2.5단계 신설)로 세분화하는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하고 .11. 7.부터 시행하였다. 문재인 정권의 각 단계별 구분을 위한 기준은 주평균 일일 확진자 수만이 그 핵심지표와 보조지표이고 확진율 즉 검사자 대비 확진자수는 그 구분 기준이나 지표에는 없다. 그 이유는 자신들 마음대로 그 단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들의 자유와 권리 그 중에서도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여 대한민국을 통제 전체주의 사회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즉 문재인 정권의 중국공산당바이러스(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은 대한민국을 전체주의 통제사회로 만들기 위한 전형적인 정치방역인 것이다. 우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정세균)의 생활
2020-12-16 13:00지난 12월 13일 오후 1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는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 강연재 변호사 등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들은 경찰이 정권에 충설하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헌법이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 < 기자회견 전문 > 미친 문재인 정권 하에서 공정한 경찰, 공정한 수사를 기대한다는 것은 역시나 불가능한 것이었음을 확인하였다. 대한민국 경찰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헌법이념을 지키는 국민의 파수꾼이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경찰은 문재인 정부 지난 4년간, 결국 알멩이도 없는 경찰 수사권 독립 하나 하사받자고 정권을 대신해 많은 불의와 피를 묻히고 앞장서 충성했다. 중공과 북한에 굴종하며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고 간첩왕 신영복을 가장 존경한다고 하고 625때의 공로로 북한에서 훈장을 받은 자를 우리 국군창설자로 유공하겠다고 하는 이러한 미친 정권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지시와 압박에 굴종하고 영혼없는 꼭두각시처럼 충성해왔다. 국민의 경찰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경찰청은 2020. 12. 12.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에 대한 통신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2020-12-16 12:5212월 11일(금) 오전 11시,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 광장에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주최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지난 11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는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감사예배가 있었으며, 12월 4~5일은 장진호기념사업회 회원들이 흥남철수작전 당시 피난민을 싣은 마지막 선박인 'MEREDITH VICTORY(메르디스 빅토리호)'가 도착한 거제 장승포항과 거제포로수용소, 다부동전투전적비 등을 돌아보는 행사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6.25 당시 병력을 파병한 16개국과 의료품 등 물자를 지원한 국가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미국 및 전세계로 생중계 되었고 한국어 및 영어 2개 국어로 진행되었다.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의 '한미동맹으로 중국공산당을 해체하자' 연설) 다음은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의 연설 전문이다. 1917년 볼세비키 혁명으로 레닌이 이끄는 공산주의자들이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공산주의 이념에 충실한 국가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2020-12-15 13:2812월 11일(금) 오전 11시,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 광장에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주최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지난 11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는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감사예배가 있었으며, 12월 4~5일은 장진호기념사업회 회원들이 흥남철수작전 당시 피난민을 싣은 마지막 선박인 'MEREDITH VICTORY(메르디스 빅토리호)'가 도착한 거제 장승포항과 거제포로수용소, 다부동전투전적비 등을 돌아보는 행사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6.25 당시 병력을 파병한 16개국과 의료품 등 물자를 지원한 국가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미국 및 전세계로 생중계 되었고 한국어 및 영어 2개 국어로 진행되었다. (정경희 의원 발언 영상 - 출처 : 너 알아 TV) 아래는 정경희 의원이 전달한 감사의 메세지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 경희입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 :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행사」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큰 기쁨과 감격을 느낍니다.
2020-12-14 23:04( 행사당일 경찰과 인천중구청 직원들의 행사장 난입 영상 - 30초부터 ) 12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 및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1부 국민의례에 이어 2부 행사는 롯 선교회 석태임 권사의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또 ‘국민의 힘’ 정경의 의원이 한국전 당시 병력을 파병해준 16개국의 국민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6월 28일 미국 방문 당시 장진호전투 기념비 헌화식장에서 ”부모님이 1950년 12월 23일날 메르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거제도로 왔으며 2년 후 거제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장진호의 용사들이 없었다면, 그리고 흥남철수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날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 이번 행사는 매우 중요한 행사였다. 그러나 이 행사 도중 인천 중구청(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직원과 경찰(경찰청장 김창룡)이 행사도중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행사장 한 가운데로 난입하여 행사를 방해하는 만행을 저질러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 이로
2020-12-1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