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은 9월 3(목)일 오전 7시 30분에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1층에서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 초청 '제50회 방산정책포럼'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찬포럼의 주제는 '국방기술기획과 품질경영 발전방향'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나 장소가 협소하므로 8월 27일(목)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한국방위산업학회는 밝혔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27일(목)까지 참석자 성명, 소속기관, 직위, 연락처를 한국방위산업학회 이메일(admin@kadis.or.kr)이나, 전화 02-587-1833으로 하면 된다. - 조찬포럼 일정 -1. 일 시 : 2015년 9월 3일(목) 07시 30분 ~ 09시2. 장 소 :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 (1층)3. 발표자 : 국방기술품질원 이헌곤 원장4. 주 제 : 국방기술기획과 품질경영 발전방향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은 8월 21일까지 한국방위산업학회지 22권 3에 게재될 논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는 매년 3월말, 6월말, 9월말,12월말 총 4차례 논문집을 발간하고 있다. 또, 학회지에 수록되는 논문에 한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하고 있다.공모목적은 한국 방위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며, 논문공모 분야는 정책논문, 연구논문, 기술논문 등 10편 내외이다. 공모자격은 학회회원 중 교수, 방산정책 및 무기체계획득 담당자, 방산업체 임직원 등 방위산업분야 연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분량은 A4 20매 내외이며 작성요령과 논문견본은 한국방위산업학회 홈페이지(http://www.kadi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PC 및 모바일 겸용 스마트 E-브로셔,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42, gdwatch21@gmail.com
대한민국 공군 (K)F-16D 전투기 6대가 우리시간으로 8월 4일(화) 새벽 4시 30분에 19전투비행단을 이륙하여 오후 2시 30분, 10시간 동안 11회의 공중급유를 받으며 미국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기지에 무사히 도착했다.
엄마부대 등 여성보수단체 회원들은 지난 27일 서울 명동 등 주요 장소에서 국정원에게 각종 자료를 요구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은 사이버보안망이 뚫리게 되면 나라의 안보가 흔들리게 된다며 국정원에 요구한 자료들이 북한으로 넘어갈 것이 뻔한 상황에서 한 때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었던 안철수 의원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이들은 이미 국정원이 구입한 해킹 프로그램들이 대북용이라고 국정원이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세부적인 내용들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또, 문재인 의원의 휴대폰 해킹 시연을 하는 등 호들갑을 떨었지만 정작 결과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숨기고 싶은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라고 요구하였다.또, 김대중 정부는 1,000여 명이나 되는 민간인들을 사찰해 임동원, 신건 전 국정원장이 구속까지 되었던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할 것을 안철수 의원에게 요구하였다. 북한이 사이버 공격으로 청와대 및 농협 등의 전산망이 마비되는 등 대한민국의 사이버 안보가 이미 뚫린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버보안 전문가인 안철수 의원이 국정원의 각종 자료
6.25 당시 한국전에 참전하였던 호주 공군 77대대가 F-15K를 운용하는 102전투비행대대를 방문하여 교류행사를 갖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호주는 1950년 7월 2일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6·25 참전을 결정했으며 당시 일본 이와쿠니에 주둔하고 있는 호주 공군 77대대를 한반도로 전개해 수많은 전과를 세웠다.호주 공군은 1954년 10월 12일 철수할 때까지 약 4년여 동안, 77대대는 F-51과 Meteor-8 전투기로 총 15,071소티를 출격해 건물 3,700채, 차량 1,408대, 기관차 및 화차 98대, 교량 16개를 파괴하고 적 MiG-15 5대를 격추하는 전과를 거두었으며, 1952년 11월에는 한국 공군에 F-51 전투기 2대를 기증하기도 했다.77대대의 이러한 전과 이면에는 뼈아픈 희생이 뒤따랐다. 1950년 9월, 당시 77대대장이었던 루 스펜스(Lou Spence) 중령이 작전 도중 전사했으며, F-51 전투기 13대와 Meteor-8 전투기 45대가 격추되고, 총 41명의 조종사가 다른 나라의 자유 수호를 위해 싸우다 장렬히 산화했다. 7월 26일(일)부터 30일(목)까지 4박 5일 간 77대대장 벤자민 슬리맨(Benjamin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분석평가부에 근무 중인 박재훈 선임연구원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33rd Edition)에 등재가 확정되었다고 밝혔다.‘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는 1899년 창간되어 110년 역사의 인명사전으로 영국 케임브릿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센터(ABI)와 함께 세계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매년 세계 215 개국을 대상으로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 중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등재한다.박재훈 박사는 미국 우스터폴리테크닉대학교(WPI :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의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 기품원 분석평가부에서 해상장비 및 수리온 헬기를 대상으로 신뢰성 분석 및 평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프로세스 최적화 및 신뢰성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 10편, 한국연구재단
엄마부대 등 보수단체는 22일 통일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종북콘서트를 여는 등 사회적 물의를 빚다가 강제 추방당한 신은미씨에게 한겨레 통일문화재단이 2015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것은 부당하다며 사단법인 인가를 취소할 것을 요구하였다.또, 한겨레 통일문화재단 설립 후 현재까지 통일부에서 한겨레 통일문화재단에 지원한 모든 내역(사업명칭, 지원시기,구체적 예산내역)등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였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통일부 장관에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정보공개 요청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하였다.그뿐만 아니라, 종북인사에게 상을 수여한 한겨레 통일문화재단에 대한 지원을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 한겨레 통일문화재단이 규정을 제대로 지켜 예산을 사용하였는지 감사할 것을 요구하였다. 집회 참가단체 엄마부대봉사단,나라지키기운동본부,지저스119기도회,탈북엄마회,정의로운시민행동,바른사회시민연대,학부모봉사단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체 홍보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
클릭하시면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휴대폰 및 데스크탑 PC 겸용국내 방산제품을 해외에 홍보하는 홍보전문 업체 (주)방산한류(대표이사 성상훈)와 방산전문 매체인 글로벌디펜스뉴스((주)글로벌디펜스워치, 대표이사 성상훈)가 해외 바이어 공략을 위한 모바일 E-브로셔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었던 E-BOOK의 경우 PDF 파일을 내려 받아서 설치를 해야지만 E-BOOK의 내용을 볼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전용프로그램이 없는 데스크탑PC나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가 없는 단점이 있었다. 또, 동영상 탑재가 불가능하였고, 광고페이지를 클릭할 경우 해당 광고사 홈페이지로 접속이 되지 않아 홍보수단으로서 한계가 있었다. 클릭하시면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휴대폰 및 데스크탑 PC 겸용전용 프로그램 다운로드 필요 없어 휴대폰 및 PC에서 동시에 구독 ‘휴대폰 문자로 전송가능’ 이에 (주)방산한류(http://kdtp.kr/)와 글로벌디펜스뉴스(http://gdnews.kr/)가 모바일 및 데스크탑PC 겸용 E-브로셔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솔루
모바일 및 PC 겸용 동영상 탑재 스마트 E-브로셔,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주)방산한류(http://kdtp.kr/)가 모바일과 PC에서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동영상 탑재가 가능하고 광고페이지를 링크할 경우 해당 광고사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스마트 E-브로셔를 선보였다. 해외 전시회가 많은 중소기업의 경우 수 많은 바이어들에게 자사 홍보물을 제공하지만, 하루에도 수 십명에서 수 백명을 만나는 바이어의 경우 쏟아져 들어오는 메일과 브로셔 및 명함들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주)방산한류에서 제작한 모바일 및 PC 겸용 스마트 E-브로셔의 경우 회사의 홍보동영상 및 제품사진 등을 탑재하여 바이어의 휴대폰으로 전송하면 바이어가 공항이나 호텔 등에서 여유시간에 휴대폰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모바일 및 PC 겸용 동영상 탑재 스마트 E-브로셔,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또, 회사 광고를 클릭을 하면 회사 홈페이지로 연결되기 때문에 바이어는 휴대폰으로 회사 제품의 동영상 및 각종 홍보문구를 한 번은 더 보게 되고, 항상 휴대폰 문자에 담아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생각날 때 마다 언제 어디서든지 휴대폰을 꺼내서 볼 수 있게
엄마부대봉사단 등 보수단체 여성회원들은 15일 한겨레신문사 앞에서 국가보안법으로 추방당한 신은미씨에게 한겨레 통일 문화상을 수여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라며 규탄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신은미씨가 2014년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종북콘서트를 열어 북한의 3대 독재체제를 찬양하다 국가보안법 혐의로 조사를 받고 강제추방 당하였는데, 이런 자에게 한겨레신문이 '한겨레 통일문화상'을 수여 했다는 것은 잘못된 처사이므로 국민들에게 사과하라고 밝히며, 진보신문의 탈을 벗을 것을 요구하였다.이들은 30세에 불과한 어린 독재자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자 수 많은 주민들을 수탈하고 굶겨죽이는 곳이 과연 지구상에 북한 외에 또 어디 있겟는가 반문하여, 공포정치로 북한 고위층들이 탈북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을 찬양한 신은미씨에게 상을 수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또, 이들은 한겨레신문이 진정으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을 원한다면 북한의 인권탄압 문제와 정치범 수용소 문제부터 관심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다룰 것을 요구하였다.보수단체 회원들은 한겨레신문과 한겨레통일문화재단에게 신은미씨에 대한 통일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철회하고 수상자 시상계획을 백지화할 것을 철회하
지난 16일 엄마부대 등 보수단체 여성회원들은 국정원의 국가안보를 위한 감청용 프로그램 구입에 문제를 제기한 새정치민주연합을 규탄하는 집회를 국회 앞에서 가졌다. 이들은 국가안보를 위해서 국정원이 해킹프로그램을 구입하여 운영하다 판매업체가 해킹되어 한국의 구입사실이 공개되자 국정원의 위장 명칭 등 각종 기밀 사항들을 새정치민주연합이 언론에 폭로하여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만들었다고 주장하였다.이들은 북한에서 청와대까지 해킹하는 마당에 북한을 해킹하기 위한 프로그램 구입도 새민년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또, 국정원에서 사용하고 있던 위장명칭까지 공개하는 것에 대해 야당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밝히라고 촉구하였다.또, 국정원이 북한에만 RCS를 사용하였더라도 개별 건마다 대통령의 승인을 서면으로 받아야 되고, 한국 국적의 내국인과 통신도 추가로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한다고 주장한 새정치민주연합의 문병호 의원에 대해서 국회의원 배지를 떼고서 말하라고 비판하였다.남북과 대치중인 현실과 연평해전 영화 등을 보면 북한의 위협이 심각한데 국정원의 북한 공작원들을 감청하는 것까지 대통령의 허가를 받으라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으
국방부는 군내 메르스 유입차단을 위하여 예방활동에 모든 역략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내 유입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입영 대상자 및 예비군훈련 대상자 중 본인 또는 가족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입영 및 훈련 연기를 하게 된다. 또, 장병의 휴가·면회·외출은 모두 통제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벤트성 행사와 축제는 축소되거나 연기되게 된다. 또, 메르스 질병정보 및 예방수칙 등을 장병들에게 교육시키게 된다. 이 교육에는 대규모 집결행사 참가 자게, 유언비어 유포금지, 의심자 즉시 신고 등이 포함된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8일 전남도와 국방벤처센터 협약식을 갖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전남국방벤처센터는 전라남도 순천에 설립된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전남지역의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벤처기업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전남지역은 철강, 조선, 에너지 등 국내 수출주력 업체들이 대거 밀집해 있어 연관분야의 소규모 업체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방기술품질원 이헌곤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지역 내 중소 벤처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국방산업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전남국방벤처센터가 창조경제 견인차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 이 원장은 "기품원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민군협력을 통해 국방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한편,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전남 국방벤처센터의 설립으로 조선,철강,에너지,생물 등 우수한 기술력을보유한 전남지역의 기업들이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통해 국방관련 기업유치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국방기술품질원은 2003년 이래 서울,인천,부산,경남,전주,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학회장‧ADD소장 정홍용)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제주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위치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최첨단 군사과학기술의 학술교류 및 정보교환을 위한 2015년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997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았으며, 금년에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와 국방과학연구소, 충남대학교 국방위성항법특화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하였다.이번 학술 대회는 구조‧기기 등 11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틀동안 총 908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위성항법-위치/항법/시각정보체계”를 주제로 한 특별 심포지엄과 “국방 무인로봇 기술”과 “전자전 기술 및 시스템” 등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도 진행된다. 특히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은 군사과학기술사업화에 관한 국제세션 및 민군기술협력성과 전시/상담도 추진하여 민과 군의 우수기술의 상호 활용성을 촉진하기 위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한편에서는 군․산․학․연 기관들의 개발 장비 및 연구 성과를 전시하여 군사과학기술 관련 첨단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전시부스에서는 한화(기동저지탄), LIG넥스원(3차원 위성배열레이더), 삼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병권, 이하 'KIST')는 6월 2일(화) 09시부터 KIST컨벤션홀에서 창조경제와 창조국방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민간 우수기술을 미래 국방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민·관·군·산·학·연 전문가 심층토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5월 29일(금)까지 참석자 성명, 소속기관, 직위, 연락처를 학회 이메일 (admin@kadis.or.kr, 02-587-1833)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