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국방분야에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의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최상급 연구소에서 근무할 인력 120명을전군에서 차출했다.연구인력은 AI적용 무인체계와 양자기술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보유했으며,95%이상이 박사급이다. AI및 양자컴퓨팅 연구소 설립에 수십억 위안이 투자될 계획이며,해당연구소들은 AI 및양자기술 분야 우세확립을 위해 향후 수백억 위안을 지출할 예정이다. 중국은 심도 깊은 조사와 연구를 토대로 핵심과제 4가지를 선정하고,총 17가지 관련 제품 또는 영역에 대한AI개발 3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지능형제품 육성 및 개발의 중점은 스마트자동차·지능형 서비스 로봇·지능형 무인기·의료영상지원 진단체계·비디오 이미지식별체계·지능형 대화식 음성체계·지능형 번역체계·스마트 홈 제품 등과 같은 경제·사회 통합 지능형 제품이라고 한다. AI산업 HW·SW발전 토대 구축과 관련하여 지능형 센서·신경망 칩·개방형 소스 및 개방형 플랫폼·기타 주요분야를 개발하고 있다. 지능형제작기술 발전 심화를 위해 산업전반에 걸쳐 차세대 AI기술의탐구·적용을촉진하며,중요기술구현·장비 제작에 지능형 제작의 혁신능력 도입하고,새로운지능형 제작 방식을 홍보한다. 공적지원체제를
미국 BAE시스템스사가 워싱턴 근교에서 개최된 SNA2018(해군수상전 연합) 심포지엄에서 적응형 갑판설치 미사일발사대(ADL)를 공개하였다. ADL은조만간 미 해군과 동맹국 함정에 장착되어 각도 고정, 낮은고각 발사, 갑판설치형 함정방어발사체계의요구를 만족시킬 전망이다. ADL은 여러 임무 시나리오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러 종류의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Mk41수직발사체계(VLS)와호환 가능한 다른 캐니스터 뿐만 아니라 Mk25 쿼드팩캐니스터에 장입된 개량형시스패로우 미사일(ESSM)과도 완전히 호환이 가능하다. 발사통제는 Mk41VLS전자장비세트와 기타 발사통제체계가 담당-Mk41VLS를사용하지 않는 함정에 ESSM을 배치하기 위해 갑판에서낮은 각도로 사격하는 발사대를 설치하는 간단한 방법이며, 모듈형설계이기 때문에 함정의 종류에 따라 발사 셀의 수량 조정이 가능하다. <자료 및 사진 출처:SNA2018:BAESystemsUnveilstheAdaptableDeckLauncher,navyrecognition.com, 국방기술품질원 >
미국 해군이 DDG51급플라이트-Ⅲ구축함최종 설계단계를 종료하고 5월에 헌팅턴 잉갈스사(HII)에서 이를 건조할 예정이다. 2017년12월에 3차원 ‘구역(zone)’의 모델링을 종료하였고 현재 설계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HII사는플라이트-Ⅲ선도함의상세 설계 및 함건조(DDG125), BIW사는2번함(DDG126)의건조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플라이트-Ⅲ는 센서체계 등을 대상으로 상당한 성능개량이 반영된 설계 내용이 건조 시 구현될 예정이다. 통합대공미사일방어(IAMD)의핵심인 미사일방어레이더 AN/SPY-6(V)가 베이스라인 10전투체계소프트웨어에 통합된다. 플라이트-Ⅲ이전에는 SPY-1D가탑재되었으며 플라이트-Ⅲ에 탑재될 AN/SPY-6(V)는 현재 개발 중이다. AMD도입에 따른 소비전력 증가로 기존 200톤 공조기 5대 대신 300톤 용량의 고효율 공조기 3대와 기존3㎿450V의 가스 터빈 발전기 3대를 4㎿4160V(롤스로이스사) 3대로 대체한다. 함정의 부력 증가를 위해 함미의 스턴(stern) 부위를 확대하고, 기관실 소화용으로 기존의 할론 1301대신 워터 미스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자료 및 사진 출처:SurfaceNavy2018:C
보잉사가 개발 중인 무인 전기식 수직이착륙 화물운송기(eVTOLCAV)의 시제기를 공개하였다. 화물을 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자율비행기술을 시험·발전시킬 플랫폼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개발했다. 이무인기는 상황인식(situationawareness)과인지(perception)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며, 배터리성능과 비행체의중량감소 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현재는실내 비행시험이 실시되었으며, 환경의영향, 자율비행성능, 운용범위확장 등을 위한 실외시험을 실시할계획이다. 보잉사 eVTOL은 군이 원격 및 위험지역에서 긴급화물운송 헬기를 대체할 수 있는 자율비행 무인기이다. 시제기의크기는 15×18×4ft이며 상하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전기모터 구동로터 4쌍으로 추진한다. 기체 중량은 747lb이며,최대 적재중량 500lb-보잉사의자회사인 오로라사가 우버사를 위해 개발 중인 에어택시와 병행하여 안전한 자율비행 능력을 성숙화할 계획이다. <자료 및 사진 출처 :BoeingunveilsnewunmannedeVTOLcargo air vehicle, janes. ihs.com, 국방기술품질원 >
미국 오비탈 ATK사가 정밀유도폭탄인 6lb 해치트(Hatchet)공중투하탄으로 2018년에 실사격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치트탄은 작은 장약 사용에도 불구하고 파편 효과는 500lb급 폭탄과 거의 동일하다. 이러한성능은 미 육군의 M1016 박격포및 유도형 다연장로켓체계(GMLRS) 대체탄두 솔루션에 사용되는 살상력 증강탄약(LEO)기술을 통해 달성되는 것이다. LEO기술은 폭발성 자탄 대신,비활성 텅스텐 탄체를 사용하여 폭발 후 불발탄을 남기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해치트탄은 탄체 중앙에 3개의 고정 날개와 후미에 3개의 조종면(작은 날개)으로 설계된다. 또 해치트탄은 가벼워서 대형 항공기에 대량 적재하거나,탑재 용량이 적은 무인체계의 무장에 사용될 수 있다.가볍게방호된 표적에는 한 발을 투하하고, 보다강화된 방호 표적에는 다량의 탄을 투하하는‘조절 가능한 무기’로 활용한다. 오비탈ATK사는 방공체계를 타격할 목적으로 MQ-8C파이어스카우트무인헬기, EA-18G그라울러 전자전기에 해치트탄을 사용하도록 미 정부에 제안했다. 오비탈사는 2년 전에 RQ-21A블랙잭 소형 무인항공체계에 장착하여 비행시험을 실시한 바 있다. <자료 및 사진 출처 :Su
인도 국방부의 공식소식통이 이스라엘 라파엘사의 스파이크 대전차유도미사일(ATGM)을 육군용으로 도입하는 계획을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국방부는 2017년 11월 10억 달러 규모의 무기 입찰을 전면 취소하였으나, 인도육군의 요구에 의해 인도와이스라엘 양국은 스파이크 5,500발과 발사기 275대를 도입하기로 정부간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약 30,000발의 ATGM면허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었던 기술이전은 이번 정부간 협정에는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다. 인도 육군이 최초에는 이스라엘 라파엘사와 직접 계약을 통해 미사일 8,356발과 발사대 321대 등의 도입을 추진한 바 있다. 스파이크 미사일 도입을 위해 7년여의 시험과 협상에도 불구하고, 인도국영기업 BDL사로의 스파이크 미사일 기술이전 관련 비용에대한 이견 차이가 발생하여 지난해 11월에 입찰이 취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인도 육군은 프랑스제 2세대 ATGM를 대체하고, 359여개의보병대대소요를 충족하려면 약 68,000발의 ATGM을 확보해야 한다. 스파이크미사일은 제한된 수량이지만 최전선 보병부대 무장에 필요한긴급소요를 충족할 것으로 판단된다. 나머지 부족분은 인도 국산 나그(Nag) ATGM으로
미국 DARPA가 다양한무인기들이 적진에서 합동운용 할 수 있도록 개발되는 자율비행 체계의 2단계 비행시험을 완료하였다. DARPA는기존의 무인기에 탑재하여 무인기간에 정보를 공유하며 자율 군집비행·정찰·공격 임무를 가능하도록하는 범용체계 ‘CODE’를 개발 중이다. 이미 2단계 비행시험에 성공하였으며,3단계 개발에 착수했다. 비행은RQ-23 타이거샤크기에CODE를 탑재하고 실시되었으며, 통제기지와통신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비행방향,고도,속도 및 센서운용 등의 능력을 시험한다. CODE는 대역폭의 제한과 통신장애에 대응하며 기존 무인기에 적용될 수 있도록 모듈 탑재식으로 개발되고 있다.1인 통제 하에서 한 집단의 무인기가 협력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합동자율 운용능력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인기들이 상황정보를 공유하며 표적을 탐지,정해진 교전규칙에 의해 공격하면, 아군 무인기의 손실이나 새로운 적 위협의 출현 등 변화에 자율적으로 대응하고, 3단계에서는다양한 무인기에 적용, 복잡한단계에서의 자율운용 등 CODE의능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자료 및 사진 출처 :DARPAcompletessecondphaseofswarmingdemo,flightglobal.
미국 해군이 텍스트론사와 대기뢰전으로 사용된 범용 무인 수상정(CUSV)을 대상으로 수상전을 위한 무장탑재 연구개발협약을 체결했다. CUSV는 무인감응 소해체계(UISS)를 예인하기 위해 연안전투함의 대기뢰전 패키지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UISS는 음향 또는 전자기 신호로 기폭되는 기뢰를 무력화하기 위한 용도로 설계이다.기존의 CUSV는 모듈식 탑재체 격실을 구비하고 유연성있는 개방형 아키텍처로 설계되어 무장탑재 가능하다. 소형 보트를 대상으로 한 대수상전에는 AGM-114L헬파이어 미사일과 같은 소형 무장탑재가 가능하다. 11m고속단정보다 약간 큰 CUSV에는 30㎜자동포와 같은 원격운용 무장탑재도 할 수 있다. 미해군은 이스라엘과 같이 무장탑재 CUSV를 페르시아만과같은 곳에서 노후된 경비정 대신 사용 예정이다. 싱가포르와 이스라엘은 전자광학, 적외선센서, 50구경기관총 ,유탄발사기또는 개틀링 기관총 등이 장착된 라파엘사의 USV인 프로텍터 SV를운용 중이며,무장 탑재 USV분야의 선두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자료 및 사진 출처 :U.S.Navy,TextrontoWeaponizeUnmannedCraftforSurfaceWarfare,news.usni
에스토니아 밀렘사가 2017년 12월 콜구 사격장에서 무인지상차량(UGV) 테미스(THeMIS) 타입 4(처음 일반 공개되는 FN에르스탈사의원격조종무장장치 디펜더를 장착한 형상)의 실사격 시험을 하고,기간 중 타입 3체계로 자율 운용을 수행했다. 자율운용은 능력 확장 계획에서 초기 단계를 나타내는 GPS경로점 기반 항법 능력을 시연하는 것이다.테미스 플랫폼 타입 4는 현행 표준보다 30cm 더길고, 미육군이 추진하는 분대용 다목적 장비수송로봇 SMET사업 소요를 염두에 두고 체계 개발을 진행했으며,2017년 초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실시한 시험 성과를반영하고 있다. SMET사업자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체계 운용 요구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UAE가 요구한냉각기능 등을 포함한 설계 개선을 하고 플랫폼 크기증가로 안정성 강화했다. 밀렘사가 테미스 플랫폼에 중점을 두는 4개 분야는 자율성,더욱큰 플랫폼, 진행중인몇 건의 군 사업,체계 운용 교리 발전이다. <자료 및 사진 출처:MilremdemosTHeMISautonomy,outlinesroadmap,janes.ihs.com, 국방기술품질원 >
프랑스 ECA그룹·스코펙스사·CEFA사가급조폭발물(IED) 또는 불발탄(UXO)을 탐색·탐지·분석·무력화하도록 설계된 장비솔루션에 대한 기술인증,공급 및 정비 관련하여 프랑스 병기본부가 발표한 입찰사업 주계약을 수주했다. 병기본부가품질인증하는 상호운용 가능 솔루션으로서 프랑스 육·해·공군이 사용할 수송 플랫폼 및 운용간 정비작업실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철도·공중 전개가 가능한 첫 번째 폭발물처리(EOD)/IED대응장비용 쉘터를 공급할 예정이다. ECA그룹은3,000만 유로 이상이 투입되는 총사업 내에서 IED무력화장비를 갖춘 이구아나 E로봇15대를납품하는 1,000만 유로 이상 규모의 확정 주문(기간:40개월)을확보하고,향후소요에 따라 2024년까지 2,000만유로 이상의 이구아나 로봇 43대와 장비를 추가 납품한다. 차세대 EOD용 지상로봇 이구아나 E는 모든 비재래식 상황에 대처하도록 설계되어 다량의 장비 세트를 통합하고,차량 또는 천장 내부 폭발물 점검·포장물 개방·탄약 수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지능형솔루션을 통합하여 운용자 임무수행 준비 및 가장 간단하고 인체공학적방식으로 표적에 도달토록 지원하고,자동모드에서 독립적으로 장애물을 횡단하여접근하
미국 공군이 올해 봄까지 종합적인 차세대 정보·감시·정찰(ISR) 우세 비행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ISR능력을 단순히 현대화하는 차원을 넘어서,차세대 ISR능력 변혁을 위한 방안 강구한다. 네트워크화되고 탄력성 있는 모듈식 미래 ISR능력은 적들보다 빠른 속도로 결정적 이점을 제공한다는 판단이다. 미 공군은 MQ-9리퍼 UAV를 개방형 임무체계 포드용 플랫폼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센서를 플러그 앤 플레이방식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실험하고 있다. 요구되는 사항과 데이터를 먼저 고려한 후 플랫폼 장착 방안을 강구핲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에자일포드(AgilePod)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사용함으로써 표준형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플랫폼에 완벽하게 통합 가능하다. <자료 및 사진 출처 :US Air Force developing next generation ISR dominance flight plan, janes.ihs.com, 국방기술품질원 >
러시아가 2020년부터S-500방공체계를배치할계획이다. 현재19개방공사단에서운용중인 S-400체계는점차적으로S-500체계로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메테우스로알려진S-500방공체계는현재운용중인S-400체계보다더욱발전된방공체계다.77N6-N및77N6-N12종류의신형요격미사일을사용하는데, 2종류 요격 미사일은 모두 극초음속 (5,000m/초이상)으로 비행하여표적과직접충돌하여표적을파괴하는방식을사용한다. 작전반경은 600km이며, 항공기·탄도미사일·고속항공기 등 10개표적과동시에교전이 가능한다. 3500km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에 대해 반경 600km 범위를방어하며,항공기인경우에는최대400km에서교전가능하다. <자료 및 사진 출처 :RussiatoIntroducePrometheus,aSuccessortoS-400in2020,defense-update.com, 국방기술품질원>
LIG넥스원(대표 권희원)과 해군사관학교(교장 부석종)가 해양 국방과학기술 분야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활동을 본격화 하기로 뜻을 모았다. LIG넥스원은 24일(수)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부석종 교장과 권희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 국방과학기술 분야 정보∙인적 교류를 위한 학술교류협정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LIG넥스원과 해군사관학교는 무인수상정을 비롯해 해양 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공동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학술자료·정보·교육 공유 연구협력을 위한 인적교류 워크샵·공동세미나 개최·사관생도 교육지원 등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활동도 추진하게 된다. LIG넥스원은 해군사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해양 국방기술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며 대한민국 국방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희원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지난 40여년간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위해 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정식이 해양 국방기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해군의 정예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군사관학교장 부석종
공군 블랙이글스 장병들이 1월 25일 오전 원주기지에서 진행된 출국 신고 및 임무완수 결의식에서 성공적인 국제 에어쇼 참가를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AVIC사는자체개발중인수륙양용기AG600시제기의첫비행시험을실시하였다. AG600은수상및지상에서이륙할수있는항공기로보잉737와동일한크기다. 민군겸용으로개발중이며,해양구조,산불진화,해상감시,수송등에운용한다. 첫 시험은지상활주로에서이륙하여약1시간실시되었으며,고도1,000m까지비행했다. 중국 해군은AG600을남중국해에서의해상 감시및인원,물자의긴급수송에운용할계획이다. 37×38.8m의크기로인원50명의수송이가능하며,20초내에물12톤을적재할 수 있다. 이브첸코 AI-20 엔진의 변종인 WJ-6 터보 프롭 엔진 4기를 장착하고최대속도500km/h,항속시간12시간,최대 이륙 중량53.5톤이다. 기체의 하부는 선박형상에 접이식 랜딩기어를 장착하여 지상및수상이착륙에효율적이다. <자료 및 사진 출처:China’sAG600amphibiousaircraftmakesmaidenflight,janes.ihs.com. 국방기술품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