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정홍용)가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장관 최양희)가 수여하는 기술이전사업화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국방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핵심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 해외 수출로도 이어져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결과라고 밝혔다.미래부는 10월 15일(목)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수여식을 개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ADD)를 포함하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을 기술이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기술이전사업화 우수기관은 매년 정부기관 및 산학협력 선도대학 등 총 144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주요 성과, 기대 효과, 성과 전망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선정된다.출연연구기관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13년 차량용 레이더 설계 기술인 ‘초고주파 회로 설계 기술’ 등을 ㈜에이알텍(ARTECH)에 이전하여 ‘초고속 광통신 송수신 모듈’을 개발하는데 핵심 기술을 제공하였다. 기술을 이전 받은 (주)에이알텍은 과거 5Gbps 수준이었던 모듈의 송수신 능력을 40Gbps 및 100Gbps*
한국항공우주학회는 에어버스 그룹과 공동으로 10월 19일(월) 14시부터 웨스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 2015 글로벌 항공우주 방산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항공우주산업의 인재육성 도전과제와 에어버스그룹의 전략'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에어버스 이동신 부사장 (02-3279 6700, 010-4691-9100)으로 하면 된다.
중고도로 비행하는 적 비행기를 요격하는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이 성공적으로 개발을 마치고 본격 전력화된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일부 선진국에 이어 자국 기술로 개발∙양산된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로 영공을 지키는 6번째 국가가 되었다.14일(수) LIG넥스원은 국방기술품질원 대구센터 주관으로 구미 생산본부에서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軍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궁’의 초도 전력화를 기념하는 ‘골드키’ 전달 행사를 열었다.이날 ‘골드키’ 전달 행사는 천궁의 전력화에 맞춰 실 운용자인 軍과 개발 주체인 기관 및 업체가 함께 양산제품의 품질수준의 확인하고 고품질 무기체계의 지속적 생산∙납품, 운용 기간 중 완벽한 지원을 약속하는 의미로 마련됐다.기존 노후화된 호크 미사일을 대체하게 될 천궁은 2006년 체계개발이 시작되어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2020년까지 양산 및 전력화된다. 총 사업규모는 약 2조원 규모로, 3천억 규모의 금년도 초도 양산분이 3개 포대에 우선 배치될 예정이다. 천궁의 대규모 양산 사업에 따라 향후 LIG넥스원의 매출 및 수익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천궁은 지난 7월 최초 양산
창사 80주년을 맞는 벨 헬리콥터사가 2015 ADEX 기간 중 벨 505 제트 레인저 X와 벨-보잉 V-22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미 해병대가 사용하는 V-22 오스프리 수송기가 민간에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공개되는 모델은 BELL 505 제트레인저 X, UH-1Y 및 AH-1Z, V-22 오스프리(수직이착륙기), V-280 Valor이다.
NO.182015.10.12방위산업의 시련과 도전(19), 전두환 정권과 국방과…방산백서 제1부(19), 전두환 정권과 국방과학연구소의 구조조…방산전문 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지난 2년간 집필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를 전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방위산업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의 전문은'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대전국방벤처센터, PC…노하우의 시대에서 'Know Wh…PC 및 휴대폰 겸용 스마트 E-브로셔,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국방기술품…스웨덴 사브, 스웨덴 해…공기불요추진시스템만으로 18일…스웨덴의 Saab사는 스웨덴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인 A-26 디젤-전기추진 감수함 건…[포토뉴스] 연평부대 수색훈련[포토뉴스] 해병대 1사단, 공용화기 사격훈련[포토뉴스] 해병 2사단 한미연합훈련[포토뉴스] 해병대 2사단 청룡부대 출전행사[포토뉴스] 해병대 6여단 부대단결 행사병무청, 자원 병역이행 병사 격려[영상뉴스] 대한민국 국군 홍보영상[영상뉴스] 해병대 1사단 특별경호대 대테러사격 훈련[영상뉴스] 국방부
국방부는 12일 제9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민구 장관)를 개최하고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의 업그레이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5조 40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우리 군의 통신망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어 군 작전의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국방부는 이 사업에 민간 중소기업들을 많이 참여시켜 군의 기술이 민간분야로 전환되어 창조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해 야전운용시험결과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내년에 4세트를 초도생산하고 8년에 걸쳐 전 군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12일 제9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민국 장관)를 열고 한국형 헬파이어 미사일을 2023년까지 실전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약 50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미사일 개발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도하며 개발비 1618억원, 양산비 3372억 원이 투입된다. 사거리가 8km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 미사일이 실전배치되면 우리 군이 보유한 노후된 토우 미사일을 대체하게 된다.현재 육군이 운용중인 코브라 공격헬기는 토우 미사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사거리가 3.4km 정도에 불과하고, 발사 후 미사일이 타켓에 명중할 때까지 유도를 하고 있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지상으로부터의 대공미사일 등에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에 개발되는 이 미사일은 발사 후 헬기의 유도가 필요없어 헬기의 생존성을 높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 중인 소형 무장헬기에 탑재될 예정이다.
PC 및 휴대폰 겸용 스마트 E-브로셔,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 대전국방벤처센터(센터장 유재명)가 모바일 PC 겸용 홍보책자를 선보여 관심을모으고 있다. 'Know How'의 시대에서 'Know Where'의 시대로 이미 접어들었기 때문에 누가 어떤 제품을 만들고 있는지 바이어의 휴대폰에 직접 브로셔를 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기존 종이로 된 홍보책자를 방산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주)방산한류,02-711-9642)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활용하여 PC와 휴대폰에서 동시에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 책자에는 대전국방벤처센터와 협약된 기업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회사 페이지에 링크된 붉은 색 화살표를 클릭하면 해당 회사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또, URL을 휴대폰 문자, SNS, 이메일 등으로 바이어에게 전송하면 회사 홍보 브로셔를 상대방의 휴대폰이나 PC에서도 볼 수 있어 회사 홍보에 큰 도움이 된다. 회사 홍보동영상도 탑재가 가능하며 기존종이브로셔의 원본파일만 있으면 변환이 가능하기에 변환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기존 브로셔를 PC 및 모바일 겸용 스마트
러시아 해군이 IS를 공격하기 위해 함대지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 러시아가 IS를 공격하기 위해서 발사한 미사일 관련 영상이 10월 7일 유투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는 러시아판 토마호크 미사일로 불리는 함대지 미사일 3M-14 미사일 26발을 발사하여 IS의 근거지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러시아 해군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에는 러시아 군함들이 항해하는 모습이 나오며, 승조원들이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나온다.또, 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을 장거리에서 촬영한 모습과 초근거리에서 찍은 영상이 번갈아 나오며 미사일이 이동하는 항로 등이 그래픽으로 나와 러시아가 어떤 루트를 통해서 IS 근거지를 공격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미사일이 불꽃을 뿜으면서 연속적으로 발사되는 모습이 촬영된 이 영상은 러시아의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에 IS 근거지 공격에 사용된 미사일 3M-14 미사일은 사거리가 1500km~2500km으로 알려지고 있다.또, 공격을 받은 목표물에서 연기가 나는 영상도 포함되어 있어 이 영상이 만들어진 목적이 무엇인지 쉽게 유추할 수 있다. 러시아는
스웨덴의 Saab사는 스웨덴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인 A-26 디젤-전기추진 감수함 건조에 착수하였다. A26 잠수함은 유인 또는 무인 잠수정을 탑재할 수 있는 다목적 신형 잠수함으로 배수량 1,900톤, 전장63m, 함폭 6.4m, 흘수 6m, 최대 잠항심도 200m, 디젤-전기추진시스템 및 Kockms사의 스털링 공기불요추진체계 탑재를 목표로 건조가 추진된다. 17~20명의 승조원을 태우고 최대 45일간 지속작전이 가능하고, 공기불요추진시스템만으로 약 18일 동안 잠항 작전이 가능하며, 무장은 533mm 및 400mm 어뢰발사관, Torpedo 62 어뢰 및 기뢰 등 다양한 무장이 탑재 된다. 스웨덴의 차기 잠수함 A26 건조사업은 2014년 스웨덴 조선소와 스웨덴 정부간 계약문제가 원만하게 마무리 되지 못하여 취소되었다가, 2015년 3월에 사업이 다시 부활하였다. 2015년 7월에 9억 1,900만 달러 규모로 잠수함 2척에 대한 구매계약이 체결되었다.
중국 Avicopter사가 신개념의 중형 헬기모델을 중국헬리콥터전시회에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2000년대부터 독자적으로 기술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이 헬기는 미국 시코르스키사 CH-53K와 동급의 성능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시된 모형은 러시아 Mi-46 헬기와 유사한 형태이며, 목표 성능은 중량 38.2톤, 최고속도 300km/h, 항속거리 630km, 최대운용고도 5,700m, 내부적재 10톤, 외부적재 15톤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기술부족으로 2016년부터는 러시아와 기술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중국헬리콥터전시회에 전시된 모델은 7엽로터에 쌍발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중국은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내수용으로 200대를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항공기의 경우 약 300대를 생산해야지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중국의 경우 막강한 내수물량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파생형을 개발하고 있기에 가격 및 성능 등 종합적인 경쟁력에 있어 무시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최근 중국의 고속철도가 사실상 적성국인 미국에 납품되기로 결정된 바 있는데, 미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이 대한민국에 자국 해군을 위한 군수지원함 4척을 주문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2012년 영국은 영국해군을 위한 군수지원함 4척(MARS 프로젝트)을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에 주문하였는데, 7일 옥포조선소에서 잠벨라스 영국 해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명명식이 거행된 것이다.영국이 주문한 군수지원함은 공중급유기와 같이 해상에 머물면서 해군 함정들에게 연료 및 보급품을 지원하는 함정으로 '해상 주유소'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15노트 속도로 2척의 함정에게 동시에 해상급유를 할 수 있는데, 첨단 함정이 우리 기술진에 의해 개발되어 영국 해군에게 수출되는 것이다.이 함정은 발주 당시 영국해군이 자국 조선소가 아닌 외국에 사상 처음으로 발주한 군함으로 화제를 모았다. 세계를 제패했던 영국해군이 신흥 조선강국인 대한민국에 군함을 발주 한 자체가 큰 이슈였다. 계약 규모도 총 8억 달러에 달했다.이 함정은 길이 200.9m, 폭 28.6m, 3만 7,000톤급 규모로 최고 17노트(31km/h)의 속도로 최대 7,000해리(약 1만 3,000km)까지 작전이 가능하다.특히 바다의 공중급유기로 불리는 이 함정의 가장 큰 특징은 1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은 10월 6일(화)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잠벨라스(Sir George M. Zambellas) 영국 해군참모총장(대장)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는 공식 의장행사를 주관하고 韓‧英 해군 간 군사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잠벨라스 총장은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중인 영국 군수지원함 명명식 참가를 위해 10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 중이다.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잠벨라스 영국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양국 해군 수뇌부간 회의에서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 양국 군사교육 확대 및 국제 평화유지를 위한 군사교류 강화 방안, 방산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해군본부에서 공식 의장행사를 마친 잠벨라스 영국 해군참모총장은 7일(수)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리는 영국 군수지원함 Tidespring함 명명식에 참가한다. 대우조선해양은 2012년 영국 군수지원함 4척을 2017년까지 건조하는 사업을 수주하여 올해 12월경 1번함을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영국은 6․25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인 병력 56,700명과 군함 17척을 파병한 전통적인 우방국이다. 한국과 영국 양국 해군은 참모총장 상호 방문
프랑스는 러시아가 구입하기로 하였다가 포기한 미스트랄급 헬기탑재 상륙함 2척을 이집트 해군에 판매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미스트랄급 상륙함 2척은 러시아가 구매하여 태평양 함대에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침공함에 따라 서방국가들이 러시아의 군사력 팽창을 견제할 목적으로 반대하여 러시아에 판매가 무산되었다. 이에 러시아는 프랑스와 지난 8월에 계약 파기에 따른 비해 배상금 등을 합의한 바 있다.이렇게 건조 후 팔리지 못한 상륙함 2척은 이집트로 판매되게 되었다. 프랑스 방산수출의 텃밭인 이집트는 최근 프랑스로부터 FREMM급 호위함 노르망디함을 인수받았고, 2017년까지 Gowind급 초계함 4척을 구매하여 배치하는 등 프랑스로부터 해상전력을 대거 구매하고 있다. 이번에 이집트에 판매가 되는 미스트랄급 상륙함은 만재배수량 21,000톤, 전장 199m, 함폭 32m로 헬기 16대, 상륙주정 4척, 장갑차 70대와 상륙병력 4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함정이다. 단거리 작전 시에는 상륙병력을 900명까지 운송할 수 있어 주변국들에게는 매우 위협적인 함정이다.이집트는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의 자금지원으로 각종 무기들을 구매하여 군사력을
미 국방획득대의 국내 교육을 가능케 한 ‘한미군수협력자금’국방부는 미국 국방획득대학(DAU) 기본과정을 국내 최초로 국방대학교(직무교육원)에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1주 과정으로 획득․군수분야에 종사하는 현역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미 국방획득대학(DAU) 국내과정 개설은 이미 오래전부터 논의되어 왔으나, 자금문제로 지지부진하다가 이번에 ‘한미군수협력자금’의 지원을 받으면서 성사되었고 그 결과 올해 당장 50명이 교육혜택을 보게 되었다.DAU(Defense Acquisition University)는 미 국방부 획득기술차관실 산하 교육기관을 말한다.이번 일을 통하여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한미군수협력자금’은 미 군원장비 매각대금을 기반으로 조성된 자금으로 원래는 미측 소유로 2007년까지 미국으로 반납하여 왔으나, 우리측 요구에 의해 작년 4월 30일, 한미 간에 한국군 안보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 사용하기로 합의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현재 자금은 약 28억 원 규모이나 앞으로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미 군사교육 입교 프로그램 지원 등에 주로 사용함으로써 획득․군수 직위 근무자에 대한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