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은 지난2일자 보도에서 “미국의 마크 내퍼(Mark Napper) 주한대리 대사는 2일, 서울 시내의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미디어와 기자회견을 하고, 5월로 예정되어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대해서 ‘북한에 대해서는 CVID<완전하고(complete), 검증가능하며(verifiable), 돌이킬 수 없는(irreversible) 핵폐기(denuclearization)>만이 필요하며, 그것 자체는 전혀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우리들이 북한을 만나는 목적이다.’라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김 위원장이 지난달 말, 북중 정상회담에서 ‘비핵화를 단계적으로 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핵·미사일 실험의 중단이나 핵시설의 동결만으로는 결코 제재 해제 등의 요구에 결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실히 하고, 북한을 견제한 것으로 보인다. CVID는, 2000년대 중간에 단속적으로 이어진 북한 핵문제에 관한 6개국협의에서 한미일이 주장한 것으로,이것에 대해서 북한은 핵시설의 동결 등 자잘하게 단계를 나누어서 보상을 얻으려고 해서 협의가 중단된 바 있다.
2018-04-03 15:24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28일자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협상할 때 필요한 10가지 조언 (10 Tips for Negotiating With Kim Jong Un)' 라는 제목으로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국무부 차관으로 일했던 로버트 졸릭이 쓴 기고문에서 김정은과 협상시의 유의점에 대해서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마주 앉아서 협상을 계획하고 있다는 뉴스는 바로 그의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그에게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도록 했으며, 아마도 즉흥적으로 큰 위험을 감수했다. 이제 그 드라마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실제로 만날지 여부로 바뀌었다. 그리고, 만난다면 언제 어디서? 북한과의 즉흥적인 외교는 실제로 위험할 수 있고, 그래서 트럼프대통령의 주변 인물 중 누군가는 복잡한 협상을 위해서 준비를 해야만 한다. 협상을 시작하는 10단계는 다음과 같다. 1.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통해서 얻고자 원하는 결과를 명확히 해라. 이것은 단순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미국 정부는 대한민국의 평화로운 통일을 향해서 움직일 것이다. 또는 핵무기
2018-04-03 14:14미국 온라인 뉴스 미디어 복스(VOX)는 지난 22일자 보도에서 새 국가안보보좌관에 지명된 존 볼턴과 폭스뉴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했다. 지난 화요일의 백악관 면접 전 미국 UN대사 존 볼턴은 미국 외교정책에서 가장 강경한 목소리를 내는 인물로, 북한과 이란문제에 대해서도 전쟁만이 답이라고 외치는 사람이다. 지난 화요일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이후 급격히 관심을 받시 시작했는데, 당시 대통령과의 만남은 평범한 초청이라기보다 ‘면접 시험’같은 분위기가 다분했다고 하는 것이 중도 좌파 계열 씽크탱크 '써드웨이'의 외교정책 전문가 미크 오양(Mieke Eoyang)의 이야기다. 존 볼턴이 맥 매스터를 대체하게 된 이후 트럼프 행정부와 전세계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될 것인가? 과거 부시 행정부에서 그가 보여준 반 이슬람적 성향과 여태껏 언론에 발표한 사설, 공개 연설을 분석해 본다면, 북한, 이란, ISIS에 대해서 극단적인 자세를 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VOX 뉴스는 예측한다. 자유주의 경향의 씽크탱크 CATO 연구소 국방외교정책 전문가 크리스토퍼 프레블(Christo Preble)은 존
2018-03-27 16:31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21일자로 '트럼프, 미행정부의 지지를 얻으려고 구애하는 사우디 왕세자를 환대하다(Warm Welcome as Saudi Crown Prince Seeks to Woo Washington)' 라는 제목으로 미 상원이 사우디에 대한 군사지원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서 논쟁 하는 중에 트럼프대통령이 사우디 왕세자를 환대한 것에 대해서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은 사우디의 군사력을 증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미국이 사우디에 판매한 탱크와 헬기의 사진들을 소개하면서 지난 화요일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에 방문한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환영했다. 백악관 건너편에서는 사우디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지원을 제한하기 위한 제안을 가지고 논쟁하는 상원의원들에게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에 대해서 사우디가 치루는 대리전의 피해자인 한 예멘 어린아이가 공습으로 부상을 입은 심각한 사진을 보여 주었다. 두 나라가 관계를 공고히 하고 이란을 견제하는 새로운 조치에 합의하는 노력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미국과 사우디가 부딪혔을 때 미국정부와 사우디정부간의 관계는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안으로는 긴장감이 도는 상태였다. 백악관에서
2018-03-26 15:02로이터 통신은23일자 보도를 통해“미국과 중국이 무역 전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제품을 표적으로 한 트럼프 미 정권의 수입 제한에 중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지금까지의 유연 자세로부터 일전, 보복 조치를 내세웠다. 미국이 양보하지 않으면, 중국은 더 깊이 파고들 고도의 책략을 강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 맞부딪치게 되면, 세계 경제에 대하여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정권은 23일, 중국을 주된 표적으로, 철강과 알루미늄의 수입 제한 조치를 발동했다. 중국 상무부(商務部)는 같은 날, 128품목의 보복 대상을 발표하고, 제1탄으로서 미국에서의 과일, 와인, 강관 등에 15%, 제2탄으로 돼지고기나 재활용 알루미늄에 25%의 관세를 덧붙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트럼프 대통령은 통상법 301조에 근거하여, 중국의 지적 재산권 침해에 대한 무역 제재의 발동을 명하는 문서에 서명했다. 최대로 연간 600억 달러(약 63조원)에 상당하는 중국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전망이다. 중국 상무부는 “무역 전쟁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복으로
2018-03-26 14:28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3월 9일자로 '트럼프행정부, 기술이전에 관해서 중국정부를 압박할 예정(Trump to Press China on Tech Transfer)' 라는 제목으로 대 중국 관세부과정책의 부작용과 비용 인상을 우려한 미국기업들의 반대에 대해서 보도했다. 트럼프행정부는 미국기업이 중국기업에게 기술이전을 해야 한다는 요구조건을 없애기 위해서 적어도 연간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300억 달러어치의 물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포함해서 대 중국압박용 패키지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행정부의 심의사항에 대해서 보고 받은 백악관관료들과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이러한 조치들은 미국의 엄청난 무역적자를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트럼프행정부의 무역정책의 다음단계라고 한다. 트럼프대통령은 중국정부가 미국과의 상품무역에서 발생하는 3,75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1000억 달러까지 줄일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다음 주나 다다음주에 발표될 예정인 이러한 조치는 중국정부가 미국의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법률을 어겼고 부당하게 미국기업들에게 기술이전을 하도록 압박을 가했다는것을 트럼프행정부가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관련된 사람들의
2018-03-23 10:42 AFP 통신은 9일자 보도에서, 미국과 북한이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전문가들은, 북한이 외교경험이 얕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에게 승리한 형태이며, 북한 측에는 핵무기에서 손을 뗄 의사는 없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Kim Jong-Un) 조선노동당위원장과의 회담을 환영하고, 비핵화를 향한 "대단한 진보다.”라는 견해를 내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정도까지 빠른 단계에서 대화 시작에 합의한 것에 의해, 그 대가로서, 의미 있는 양보를 끌어 내지 못한 채, 북한 측이 절망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의 미들베리 국제학 연구소의 군축 전문가 제프리 루이스는, “북한은 20년 이상에 걸쳐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목표로 해 왔다.”고 지적했다. 북한에 있어서 "미북 정상회담은 정말로 대외 정책에 있어서의 최대의 목표였다.”라고 강조했다. 루이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북미 대화는 필요하지만, 김정은은 북한의 병기를 내놓기 위해서 회담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김 위원장이 트럼프를 초대하는 것은, 자신의 핵·미사일 능력에의 투자에 의해, 미국이
2018-03-20 14:11미국 뉴욕타임즈 지는 15일, 백악관 내부 인사들의 말을 빌어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인사개편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작년 6월 내각 구성 후 ‘경이적인 능력자 집단’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그 중 여섯 명을 경질한 상태다. 그동안 국무장관, 보건장관, 수석전략가, 비서실장, 최고 경제보좌관, 백악관 대변인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앞으로도 이런 흐름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뉴욕타임즈는 분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추가적인 측근 인사변동 가능성을 묻는 기자단의 질문에 “언제나 변화는 있을 것이다. 여러분도 역시 변화를 보고 싶어할거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언제나 환영한다”라며 특히 최근 영입한 래리 커들로를 예로 들며 ‘훌륭한 경제고문으로 활약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경질 가능성이 가장 큰 인물로는 비서실장 존 켈리와 국가안보 보좌관 맥 매스터가 거론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대통령의 의견에 너무 자주 ‘NO’라고 대답해서 그를 화나게 한 것이 이유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백악관 내부 인사에 의하면, 조만간 그 둘 중 한명이나 아니면 둘 다 경질될 걸로 보인다고 한다. 맥 매스터를 대신할 인물은 전직 유엔 대사
2018-03-20 13:55로이터 통신17일자에는, 지난9일북한의 지도자가 지금까지 적어도 과거 20년에 걸쳐서미국 대통령과의 직접 회담을 추구해 왔다고 밝혔다. 예기하지 못한 형태로 미북 정상회담의 실현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오랜 세월 동안 절망해 왔던 정치쇼의 장을, 북한의 비핵화를 재촉하는 의미있는 기회로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전문 지식이, 주요 포스트가 공석 투성이인 트럼프 정권에는 결여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국제 관계 분석가는 우려하고 있다. 한국의 정부 고위 관계자는9일, “트럼프 대통령이, 전제 조건 없이 5월까지 북한의 김정은과 만나는 것에 즉시 동의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북한에 대한 외교적 접근을 지지해 온 사람들 중에서도, “미 정권이 충분한 준비 기간 없이 정상회담을 서두르려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북정상이 역사상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는정상회담이라면,적어도 몇 가지의 구체적인 합의가 양국간 성립된 후에 설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북한 고위 당국자와 비공식 협의를 한 경험이 있는 싱크 탱크 ‘뉴 미국 재단’의 스잔느 디마지오 상급 연구원은 이렇게 말했다. “용의주도하게 준비한 후에, 세
2018-03-19 18:04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이에 대한 내용을 백악관 사이트에 게재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앞으로 있을 북한과의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노고에 대해서 의논하려고 통화를 했다. 두 지도자 모두 과거의 실수로부터 배훈 교훈의 중요성을 확인했고, 그리고 북한정권에 대한 최대한의 압박을 유지하기 위해 밀접한 공조를 계속 할 것을 약속했다. 두 지도자는 말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이 영구적인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는 비결이라는 점에 대해서 동의했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5월말까지 북한의 김정은과 만날 의향이 있음을 강조했다. 두 지도자는 회담에 관해서 최근에 전개된 사건에 대해서 조심스런 낙관을 피력했고, 북한이 올바른 길을 선택한다면, 북한에 밝은 미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번역 : 글로벌디펜스뉴스 외신번역기자 백영래)
2018-03-19 16:04미국의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3월 9일자로 '철강에 부과되는 새로운 관세가 미국의 중요 동맹국들을 구하다(New Tariffs on Steel Spare Top U.S. Allies)'라는 제목으로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일괄적인 관세 부과와 이것이 앞으로 동맹국과 교역 상대국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목요일,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일괄적인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앞으로 교역 상대국, 특히 중국에 훨씬 더 강한 압박을 가할 것을 시사하면서, '미국 우선 (America First)'통상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겼다. 이러한 조치를 발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존하는 미국의 무역협정을 재협상하는 것과 중국의 무역 관행에 대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조사를 포함한 보다 폭 넓은 무역 의제의 핵심을 제시하여 중국에 대해서 훨씬 더 강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위협을 은근하게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 때문에 발생하는 무역 적자를 어떤 식으로든 줄일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미국의 제1순위 무역 상대국인 중국에 대한 수사(修辭)적인 압박을 강화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 주 전에 처음으로 금속 산업에
2018-03-14 11:04미국 스페이스X사가 새롭게 개발한 초대형 우주발사로켓 ‘팰콘헤비(FalconHeavy)’의 첫 시험발사에 성공하였다.팰콘헤비는2012년 개발에 착수하여 2017년 지상시험을 완료하였으며,원지점7,000km의 저지구궤도(LEO)에진입할 탑재체를 적재하고 발사 시험에 성공했다. 이번 시험의 탑재물은 ‘테슬라 로드스터’전기자동차이며, 태양계의화성과 소행성 사이의 궤도로 진입하여 화성의 영향권 내에 위치할것으로 예상된다. 발사약 2분 후 2개의 측면 부스터가 동시에 분리되어, 500ft 분리된2개의 지상 착륙패드에 각각 수직연착륙했다. 1단 중앙 코어로켓은 2단 로켓과 분리된 후 낙하하여,해상의 무인 착륙 패드에 수직 연착륙했다. 팰콘헤비는 전 세계가 운용 중인 로켓 중 최대 규모로, 저지구궤도, GTO 및화성행 탑재체를 발사할 수 있어 상용및 군용으로 운용될 수 있는 발사로켓이다. 1단에멀린 1D엔진이9개씩 장착된 3개의 코어(중앙,양측면)에서555만 lbf의 추력을 가졌다. 지구궤도로는63,800kg, GTO궤도26,700kg, 화성16,800kg,목성3,500kg의 탑재체발사가 가능하다. 코어엔진 3개는 지상 및 수상에 착륙하여 재사용할 수 있다. <자료
2018-02-20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