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에바 코파츠 총리는 슬로바키아 육군이 폴란드에서 약 3,200만 달러에 달하는 차륜형 병력수송장갑차(APC) 로소막(Rosomak) 시피오(Scipio)(슬로바키아 병기산업체와 협력하여 개발한 버전) 30대를향후 3년간 획득할 예정이라고 7월 3일 밝혔다.슬로바키아는 현재 운용 중인 SKOT 장갑차(폴란드와 체코슬로바키아가 제작)를 대체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시피오 약 100대를 획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소막은 핀란드 Patria사 AMV의 폴란드 면허생산 버전이다. 시피오 APC는 폴란드 PGZ 및 슬로바키아 EVPU사가 공동으로 제작하여 지난 5월에 열린 국제방산전시회 IDET 2015에서 공개되었고 6월 말에 슬로바키아 자호리(Zahorie) 사격장에서 시연이 이루어졌다.로소막 장갑차 차대에 EVPU사 TURRA 30 무인포탑을 탑재한다. TURRA 30은 러시아 설계로 슬로바키아에서 제작한 2A42 30mm포와7.62mm PKT 기관총 및 콘쿠르스(Konkurs)/파고트(Fagot) ATGW 2발을 탑재하며, 가시선 TV, 열영상 카메라, 레이저 거리측정기, 안정화장치및 표적추적체계를 장착한 표적획득체계를 장착하였다. 무인포탑에 미국제 부시마
국제앰네스티 및 포렌식 아키텍처(Forensic Architecture)단체는 2014년 가자 지구에 가해진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지도상에 표시하는 온라인 매핑 툴을 개발하였다. 전쟁범죄와 국제인도법 위반행위에 대한 책임 소재를 밝혀내기 위해 개발된 ‘가자 플랫폼’(Gaza Platform)을 이용하여, 가자 지구에 이스라엘 군이 가한 공격 관련 데이터를 조사·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가자 플랫폼’은 공격이 벌어졌던 시간과 장소를 인터랙티브 맵에 기록하고, 공격의 유형, 폭격 지점, 사상자 수 등 공격 패턴을 도출하게 된다. 가능할 경우 사진, 영상, 목격자 증언, 위성사진 등의 공격자료도 포함하게 된다. 가자 플랫폼은 ‘패턴’(PATTRN)으로 명명된 새로운 매핑 및 데이터 시각화 도구에 대한 시범 프로젝트이며, 무장분쟁 및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하여 연구지원 목적으로 설계되었다.가자 플랫폼을 통해 일련의 공격 사례를 단순히 제시하기보다공격 패턴을 공개함으로써 이스라엘 군이 가자 지구 분쟁 당시저지른 인권침해의 조직적인 특성을 공개하게 된다. 국제엠네스티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효과적으로 분쟁을 감시하기 위한 노력에 있어 중요한일보를 내딛는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구글사 및 애플사가 법 집행기관이 영장을 휴대하고 접속하는 것조차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 암호화기능을 제공하여 감청이 불가능하게 된 것에 대해 미 연방수사국(FBI)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화된 암호화 기능은 미국 법 집행기관 및 첩보기관 활동을 방해하여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ISIL) 적발을어렵게 한다미국이 전자감시 프로그램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는 스노우든의 폭로를 둘러싼 논쟁이 이러한 움직임의 기폭제가 되었음. 미 FBI에 따르면, ISIL은 트위터와 암호화된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테러 음모를꾸미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FBI는 ISIL이미 본토를 공격하는 것을 저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FBI는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구글사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선인과 악인을 선별하여 접속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용어설명 ※ ISIL : Islamic State of Iraq and the Levant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체 홍보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42, gdwatch21@gmail
인도가 전략 공격용 아리한트(Arihant) 핵추진 잠수함 개조 후, 올해 처음으로 미사일 발사시험을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도 국방연구개발기구(DRDO)는 시험발사용 미사일로 12월에 시험 예정인 신형 아그니-VI 미사일을 제안하였다.아그니-VI 미사일은 아그니-V의 후속모델이다. 아그니-VI는 아그니-V 보다 탄두가 작고 3단 추진로켓(1단과 2단은 고체 추진로켓이며, 3단 로켓은 액체연료로 추진)을 사용하여 사거리는 8,000 ~10,000km에 달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재원은 데이터 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아그니-Ⅵ는 2018년 이후에나 최초운용능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그니-V 미사일의 첫 번째 비행시험은 2012년 4월 19일에실시되었다. 두 번째 비행시험은 2013년 9월 15일에 실시되었으며, 가장 최근시험은 올해 2월에 실시되었다. 용어설명 ※ DRDO : Defence Research and Development Organisation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체 홍보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42, gdwatch21@gmail.
에어버스사는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폭격기의 민첩한 기동(agility)과 무장탑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력 개량키트(AMK)를 개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공력 개량키트는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의 우월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목적으로 하는 광범위한 기동력향상(EFEM) 프로그램의 일부이다.이 개량키트는 동체에 스트레이크를 추가하고 앞전연장(LERX)을 포함하여 주익의 양력을 25% 증대시킨다. 전투기에서 중요한 성능인 선회율, 선회반경의 축소, 저속에서의 전방지향 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비행시험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향상된 공력 특성으로 인해 차후 유로파이터가 전투폭격기 이상의 운용능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됨된다. 일반 항공기 대비 받음각(Angle of Attack)이 40% 크며, 회전율이 100%높아져 민첩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조종성이 현저히 향상되었고, 결과적으로 기동성, 민첩성, 정밀성이 높아져무장탑재공간 확장과 더불어 공대지 공격능력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용어정리 ※ AMK : Aerodynamic Modification Kit※ EFEM : EuroFighter Enhanced Manoeuvrability※ LERX : Leading E
미 보잉사는 기존의 무인잠수정보다 잠수심도가 더 깊고 수중 체류 시간이 늘어난 신형 자율무인잠수정(AUUV) ‘Echo Seeker’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신형 무인정은 원래 2001년에 상업용으로 개발하여 정유회사 등이 고해상도의 해저 영상을 촬영하던‘Echo Ranger’를 군사용도에 맞게 재개발한 무인잠수정이다.에코시커의 주 임무는 적의 해안으로 접근하여 감시·정찰활동을 하거나, 환경위험 탐지를 위하여 해저촬영 등의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게는 약 5.3톤, 전장 5.6m, 폭 1.27m, 높이 1.27m이며 순항속도는 3~6kts, 최대속력은 8kts이다. 또한 최대 잠수심도는 3km에 달하고, 수중 임무수행 시간은 28시간이며 최대 3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용어설명 ※ AUUV : Autonomous UnmannedUnderwater Vehicle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체 홍보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42, gdwatch21@gmail.com
록히드마틴사는 미국 해병대가 운용 중인 상륙돌격장갑차 AAV 대체를 위한 ACV(AmphibiousCombat Vehicle) 사업을 위해 파트리아(Patria)사와 체결했던 8×8 차륜형 장갑차 AMV 하복(Havoc) 제휴관계를 중단하고, 자체설계 장갑차 제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하복으로 ACV 사업 1단계에 응찰하였다.자체설계는 9월에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Modern Day Marine’ 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ACV 사업에는 4개 경쟁업체가 다음과 같은 장갑차를 제안하고 있다. BAE시스템사/이베코사의 SuperAV, 제너럴 다이나믹스사의 LAV 6.0, 록히드마틴사의 비공개 장갑차, SAIC/ST 키네틱스사의 테렉스(Terrex) II이다. 2014년에 발표한 정보요청서에 따르면, 미 해병대는 지상작전 동안 승무원 3명과 탑승병력 10~13명에 대한 방호기동성 제공을 위해 차륜형 장갑차를 모색하고 있다. 또, 항속거리 300~500마일, 최대 수중주행 속도 5~8kts, 연안 대 연안및 하천상에서 3해리 주행능력을 보유해야 하며, 연안 수역에서 2ft 파도를 넘을 수 있어야 하고, 너울에서 주행이 가능해야 하며 4~6ft 파도를 극
미 육군은 인터벡(Intevac Photonics)사와 AH-64 아파치(Apache) 공격헬기에 탑재·설치할 야시경카메라를 제작·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인터벡사는 1,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따라 아파치 헬기 조종사 야간투시센서(PNVS)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 전자영상 증폭 카메라는 극저광 탐지를 위해 EBAPS 디지털 영상센서에 기반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EBAPS 기술은 고해상도이고, 3세대 영상 증폭기에서 나온 광전음극(photocathode)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센서로부터 디지털 영상을 직접 생성한다.이 기술은 현재 군용 야간투시, 무기조준, 감시, 정밀 표적획득 등이 포함된 첨단 디지털 센서를 발전시키는데 사용되고 있다. 카메라 인도는 2017년 2월까지 이루어질 예정이고, 보잉사가 제작한 이 헬기는 미국·영국·이스라엘·일본·네덜란드·사우디아라비아·싱가포르·그리스·쿠웨이트·이집트·아랍에미리트연합 등의 군에서 운용하고 있다. 용어설명 ※ PNVS : Pilot Night Vision Sensor※ EBAPS : Electron Bombarded Active Pixel Sensor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NO.42015.07.06‘잭팟’터진 창조경제, 세계 해양대통령 배출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에 한국인 선출 ‘수 백조원 해양산업…해운·조선 산업 등 전 세계 해양산업을 총괄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신임 사무총장에 우리나라의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지난 30일 선출되었다. 이번에 당선된 임기택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이며, 1회 연임을 할 수 있다. 덴마크, 러시아 등 6명의 후보가 나서 IMO 40개 이사국이 비밀투표…방위사업청, 군수품 선…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7월 2일 군수품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수요자인 군이 장병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군수품을 직접 선택…방사청, 장병 마음에 드…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7월 2일 군수품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수요자인 군이 장병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군수품을 직접 선택…국방부, 군인연금법 개정 '구타 및 가혹행위도 보상대상'병무청, 2015년도 병역처분기준 변경해군, 동․서․남해 해난구조 초동조치 능력 보강…수상함 구조함(ATS-Ⅱ)‘광양함’진수공군, 기능사령부 체제로 개편·시범 운영미-일 동맹, 어디로 향하는가?병무청, 7월부터 병역기피자 신상공개주간 글로벌디펜스뉴스 제3호공군 T-11 훈련기
방사청은 2015년 글로벌 방산강소기업으로 (주) 동인광학과 연합정밀(주)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사업은 방산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기술개발, 컨설팅, 시장 개척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주)동인광학은 열영상 대구경 조준경을 개발하는 업체이며, 연합정밀은 차기 언터컴을 개발하고 있다.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체 홍보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42, gdwatch21@gmail.com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7월 15일(수), 육군 군수사령부 대강당에서 “공공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군용총포·도검·화약류의 운반허가 등 각종 인·허가제도의 효율적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군용총포 등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30여 개의 관련 업체의 허가업무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공공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회 분위기에 부응하기 위해 군용총포 등의 운반 시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사전 배제하고 무사고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각종 인·허가 업무의 불필요한 행정소요를 줄여 최소한의 소요기간 내에 허가 발급업무가 가능하도록 하기위해 시행되었다.군용총포 등의 운반은 방위산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성능시험, 계약납품 등을 위해 최종적으로 반드시 수행되어야 하는 행위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높으며 실제, 2014년도 1년간의 운반허가 발급 건수가 390여 건을 육박하는 등 앞으로도 더욱 방산업체 및 군용총포 등 제조, 취급업체에 상당히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이에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업체별 허가업무 실무자들의 겪은 허가발급 상의 어려움과 문제점 해소를 위한 발전적인 좋은 방안들을 도출하여 앞으로, 운반허가 등의
PC 와 휴대폰에서 동시에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세요!대한뉴스 7월호가 출시되었다. 이번 호에는 방위산업의 제도적 적폐, 국산무기개발 등에 대한 황진하 위원장의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방사청이 인사혁신을 빌미로 현역군인들을 퇴출시키려는 부분과 민간선박으로 위장되어서 운영중인 일본 군함,구미전자공업단지가 생성되게 된 배경 등 방위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기사가 게재되어 있다.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체 홍보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42, gdwatch21@gmail.com
러시아헬리콥터사는 신형 공격헬기 Mi-28NM의 시제기 제작을 완료하고 시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운용되고 있는 Mi-28N을 기본으로 2008년부터 Mi-28NM을 개발하고 있으며 레이더 피탐율, 운용거리, 무장관리체계, 최대속도, 공대공 전투 능력 등에서 큰 향상이 있는 것으로 발표하였다.네트워크 중심 운용에 적합토록 설계되었고, 영상, 표적 정보 등 모든 종류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무인기와도 통합 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 헬기의 시험과 개발은 2017년까지 완료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i-28 공격헬기는 러시아의 주력 공격헬기로 1987년 첫 양산이후 지속적으로 후속모델이 개발되고 있다. 미국의 아파치헬기에 대응되는 러시아군의 주력 전투헬기로서Mi-28A로부터 Mi-28N까지 총 126대가 생산되어 케냐, 이라크, 인도, 알제리, 베네수엘라 등에도 수출된 바 있다.Mi-28N은 최고속도 324km/h, 순항속도 265km/h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는 Mi-28NM은 최고속도 600km의 성능으로 제트전투기와의 교전 능력을 갖추고 있다.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
방사청은 차기수상함구조함 선체고정음탐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 해군의 차기수상함구조함에 설치하여 운용하는 선체고정음탐기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사업설명회는 7월 17일(금)14시에 방사청 방위사업교육센터 실시하며, 사업설명회 참가신청은 2015.7.16(목) 15시까지 방사청 상륙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체 홍보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42, gdwatch21@gmail.com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분야별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방산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력을 갖춘 민간분야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15년도 방산 중소기업 상담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2015년도 방산 중소기업 상담 지원사업에는 총 121개 중소기업이 지원을 신청하였으며, 방산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신청 기업의 기술보유 현황, 제품의 효용성, 국방기술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아리바이오’ 등 60개 중소기업을 선정하였다.선정된 기업은 각 기업별 3,000만원 한도(상담 비용의 75%) 내에서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공정·기술상의 문제 해결, 국내외 홍보·판로개척, 국방분야 납품·계약을 위한 행정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전문 상담사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게 된다.한편, 이번 상담 지원대상 기업 선정 시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부정당업자 등 부적절한 기업의 상담 참여를 제한하고, 국방분야 진출을 위해 국방벤처센터에 입주 또는 협약하여 활동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기술력을 갖추고 국방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수한 중소기업에게 상담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