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토 국가들이 폴란드 대평원에서 자국이 보유하고 있는 전차, 자주포 등 기갑장비들을 모두 끌고 나와서 합동군사군련을 실시하였다. 이 훈련에서 미국산 및 유럽산 전차와 자주포는 폴란드 대평원의 무른 지형을 통과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린 반면, 한국산 K-2 전차와 K-9 자주포는 폴란드 대평원을 안방처럼 누비면서 실사격 훈련을 하였다. 나토 국가의 최고 사령관부터 말단 병사들까지 유럽 및 미국산 기갑장비들의 성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목격하였고, 반면 한국산 기갑장비들의 성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체험하였다. 당초 폴란드군의 계획은 미국산 M1A1 전차를 주력 전차로 사용하고, 한국산 K-2 전차를 보조 전차로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훈련을 통해서 전자정비 및 기동성 모든 면에서 한국산 K-2 전차가 미국산 M1A1 전차보다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하고, K-2 전차를 주력 전차로 사용하고 M1A1 전차를 보조 전차로 사용하기로 계획을 바꾸었다. 이런 소식은 유럽 및 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갔고, 폴란드 옆의 루마니아 또한 K-2 전차를 300대~500대 구매하는 내용을 검토에 들어갔다. K-9 자주포는 이미 세계 자주포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미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대표 안재철)에서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 자유와 생명의 기록'을 출간 했다.이 책은 재미교포인 안재철 대표가 미국의 국립문서보관서, 군부대, 대학도서관 등을 돌면서 수집한 6.25 사진 5만여장 중 일부를 칼라화하여 출판한 내용이다.지난 9월 15일 KBS 9시 뉴스에서도 한국전 관련 중요한 서적으로 이 책을 소개한 바 있다.이 책은 영어와 한국어로 사진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 학생들 영어교재로 사용해도 좋아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재철 대표는 "이 책은 전쟁의 참상과 미군들이 포로를 치료해 주고, 전쟁 고아를 보살펴 주는 등 휴머니즘을 담았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면 힘든 과정에서도 대한민국을 이렇게 성장시키는데 애 쓰신 우리 부모님들의 희생과 헌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대한민국 학교, 군부대, 방산기업들에 이 책이 많이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현재 6.25 사진전은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빌딩 (청계광장~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연중 진행되고 있으며, 2024 DX코리아 국제방산전시회장에서도 주최측 초청으로 6.25 사진전을 개최하였다.현재 이 책의 판매는 인도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은 9월 25일(수) ~ 9월 28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리는 제6회 DX 코리아 국제방산전시장 안에서 6.25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6.25사진 전시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통일 독트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 채우석)의 특별 초청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 아래는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의 인터뷰 내용이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8.15 광복절 기념사로 '자유통일'을 언급하셨고, 김영호 통일부 장관도 자유통일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키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래서 '제6회 DX코리아 국제방산전시회'를 참석하는 국내외 귀빈들과 일반 국민들이 6.25의 본질과 자유통일 및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6.25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아니라, 소련, 중국, 북한으로 이어지는 국제공산주의 세력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침략한 침략 전쟁이며, 인류 최초의 '사상전쟁'이자, '체제전쟁'이었고 '자유의 성전' 이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지난 70년 동안 이런 사실을 잊고 있었는데, 윤석열 대통령께서 지난 광복절 기념사를 통해서 국민들이 잊고 있는 부분을 잘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