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자 회 견 문 > 고발인 기독자유통일당은 2019. 8. 6. 등록한 정당으로서 통상적인 정당활동을 통하여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수호하고 특히 대한민국 교회의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대한민국 교회를 대변하는 정당입니다.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인 피고발인 대통령 문재인은 2001. 9. 27. (2000 헌마 238 결정 등) 헌법재판소 재판관 만장일치로 “공산 무장세력의 반란(폭동)”으로 판결한 바 있는 제주 4.3 사건에 대하여 2020년 4월 3일과 2021년 4월 3일, 두 해에 걸쳐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여 남로당의 반란폭동을 진압한 군경의 진압을 ‘국가 폭력’이라고 지칭하면서 북한 공산정권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였는바, 이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에 대한 적대행위를 하였습니다. 따라서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를 처벌하는 형법93조 여적죄, ‘외환유치, 모병이적, 시설제공이적 외에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공여한 자’를 처벌하는 형법 제99조 이적죄, 국가의 존립 및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자를 처벌하는 국가보안법 제6조 제1항을 위반 하였기에
2021-04-26 17:57하늘교회 자유리더캠프 (담임목사 김재동, 대한역사문화연구원 원장)에서 제주 4.3 공산폭동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늘교회 자유리더캠프는 어린이배제학당, 성경파노라마,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 올바른 한국근현대사 등 바른 역사관을 자녀들에게 교육시키기 위해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는 '한국근현대사 바로알기', '잊지 말아야할 그 깨 그 역사'를 집필하는 등 왜곡된 한국근현대사를 후세대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
2021-04-10 14:35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와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2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한 제주 4.3사건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은 명백한 위헌이다! > 대한민국을 공산화할 목적으로 일으켰던 제주4·3사건은 결코 항쟁으로 미화할 사건이 아닌 공산폭동 반란이었다. 폭동이고 반란이었던 4·3사건에 가담한 제주도민에 대해서 희생자라는 명목으로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보상을 하려는 시도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행위에 해당함을 분명히 경고한다. 2021년 2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가이익우선의무를 저버리고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라는 악법을 통과시켜주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악법 통과 비보에 억장이 무너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눈물이 그대들 국회의원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지하에서부터 애국선열들의 통곡소리가 국회의원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제주4·3폭동과 반란에 직간접으로 참여한 반역행위를 망각한 채 염치없이 보상을 탐하는 일부 제주도민의 떼씀에 떠밀려 정의를 짓밟고 불법에 편승하는 국회의원들은 반드시 역사의
2021-03-02 11:46지난 2월 5일 출간한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가 서점가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벌써 120여 개의 독자 리뷰가 달려 화제다. 온라인 서점 리뷰 이외에도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자발적인 유튜브 논평과 블로그 독후감, 카페 게시글 등이 쏟아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민정수석 조대환 변호사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블로그에 독후감을 올렸다. 조 전 수석은 “2016년 10월 24일 JTBC 보도는 대한민국 역사를 옳은 길에서 탈선시켜 나쁜 길로 나뒹굴 게 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는 위 탈선의 주범이 누구인지, 그 탈선 범행의 구체적 경위는 어떠한지 추적한 노작(勞作)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보면 태블릿으로 국정 자료를 받아본 사람은 최서원이 아니라 김한수이고, 보낸 사람은 박근혜가 아니라 정호성이었던 것이다”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은 완전히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썼다”라고 개탄해 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변희재의 집요함에 감탄을 했다”며 “이 책을 잠도 안자고 꼼꼼하게 읽었는데 변 대표는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검사와 판사들을 전부 실명으로 적었다”며 진정성에 공감을 표했다. 또 “이제 태
2021-03-02 11:23LIG넥스원(대표 김지찬)과 KAIST(총장 신성철)가 인공위성분야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해 산·학 협력 및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최근 김지찬 대표이사와 KAIST 신성철 총장이 인공위성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초)소형급 인공위성 공동연구개발, 인력교류 등 인공위성 분야 연구개발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 내용은 △인공위성 설계/제작 기술교류, 인력교류 및 양성, △연구개발 장비/시설 공동 활용, △신규 인공위성 연구개발사업 공동 발굴 및 사업화 등 인공위성 전반적인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또한 뉴-스페이스 시대 국내 우주 저변 확대를 위하여 인공위성분야 기술협력과 인력양성에 대해 장기적인 차원에서 상호 협력이 기대된다. LIG넥스원㈜은 국내 방산업체로 정밀유도무기, C4I무기체계, 감시정찰체계, 전자전체계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국방 안보에 필수적인 영상레이더(SAR), 통신위성 등 연구개발을 통한 상용화를 위하여 KAIST와 협력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초소형 군집위성에 적용될 핵심기술과 SAR위성분야 기반기술에 대
2021-01-26 00:53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이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3D프린팅 산업 및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IG넥스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3D프린팅연구조합(3DPRO) 주관으로 22일 진행된 ‘3D프린팅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3D프린팅 구성품 양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단체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2014년부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레이다·위성·로봇 등에 사용되는 고강도·경량 구성품의 양산공정 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국방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적용한 ‘방위산업 부품에 대한 3D프린팅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제조공정의 수율증대, 기간단축, 비용절감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3D프린팅 관련 우수업체 발굴 및 기술교류에도 노력을 기울여온 LIG넥스원은 중견·중소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산공정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기회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동반성장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는 “유도무기, 감시정찰, 통신장비 등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양산·성능개량
2021-01-26 00:46하늘교회(담임목사 김재동)은 1월 23일(토)부터 자유리더캠프 학부모교사 세미나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01-13 20:13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는 12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는 11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소재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미국인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와 트럼프 대통령 초청장은 여러 루트를 통해서 미국에게 전달되었다.
2020-12-10 17:31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는 12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50년 10월 19일 한미연합군이 평양을 점령하고 북진하자 중공군은 대한민국의 통일을 막기 위해서 10월 19일부터 압록강을 건너 남하하기 시작했다. 중공군이 대한민국을 공식적으로 침공한 것이다. 10월 25일 한미연합군은 중공군과 첫 전투를 하였고, 10월 26일 14시 15분 초산지역의 압록강변에 태극기를 꽂았으나, 1차~2차에 걸쳐 30만여 명의 중공군이 파상공세로 한미연합군을 공격하여 한미연합군은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 개마고원의 장진호 부근에 고립된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고립된 한미연합군은 중공군과 전투를 하면서 후퇴를 하는데, 실제 전투에서 사망한 병사는 100~200여 명에 불과했으나 약 4,500여 명의 병사들이 얼어 죽는다. 미 해병대와 미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전투기로부터 압도적인 화력을 지원받았던 한미연합군이었지만 영하 40도가 넘는 혹한에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50도 이상으로 떨어지자 많은 병사들이 동사하게 된 것이다. 미군은 약
2020-12-02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