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정책학회(회장 홍두승)는 6월 22일(수) 13시부터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6층 '정춘희∙이건수 강의실'에서 '2016년 연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이민룡 안보학교수(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1부에서는 제 1주제 '북·중 교역관계의 안보 영향평가'(한국국방연구원 부형욱 연구원), 제2주제 '중국의 대북한 개입정책'(육군사관학교 김순수 교수)이 발표된다. 제1부 종합토론에는 국방연구원 김진무 연구원, 국가안보전략연구소 고재홍 연구원, 육군사관학교 윤정원 교수가 참가하여 토론을 벌인다. 동국대 김태우 석좌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2부에서는 제3주제 '북·중 동맹관계와 핵위기'(숙명여대 정재욱 교수)와 제4주제 '중국의 한반도 전략변화'(울산대 김주홍 교수)가 발표된다. 제2부 종합토론에는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인호 연구원, 통일연구원 정영태 연구원, 숙명여대 최윤미 교수가 참가한다.
2016-05-12 21:54News Letter 45호 (2016년 05월 10일 발행) 황금알을 낳는 방위산업, 청와대가 직접 육성해야박정희 대통령, 직접 방위산업과 중화학공업 육성…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독수리의 수명은 통상 70~80년인데, 40년쯤 되는 시기에 부리와 발톱을 부숴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 나머지 40년을 살아간다고 한다. 우리나라 방위산업도 이제 갓 40년을 넘은 상황이기에 지난 40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40년을 파괴적으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의 ‘방산비리는 이적행위’란 발언 후에 ‘방위사업비리수사단’이 설치되고 모든 언론에서 ‘방산비리’라는 제목으로 대서특필하기 시작했다. ‘방산’ 혹은 ‘방위산업’으로 불리는 산업은 국내에서 무기체계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일련의 산업으로 해외에서 무…헤드라인 방위산업의 시련과 도전(23), ‘818 군구조 개편’…방산백서 제1부 Chapter 4 '방위산업의 안정과 성장'▲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 채우석)가 2015년 3월 19일 발간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구매문의 : 한국방위산업학회 02-587-1833) 방…북한의 핵‧미사일은 적화통일을 위한 무력이다(II
2016-05-10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