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전북 전주 전북대 신정문 앞 공원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주관), 자유주의전북포럼, 한국효문화콘텐츠개발원, 미래희망충청시민연대,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 등이 개최한 제6회 서해 수호의 날(천안함 11주기) 시민추모제가 개최되었다. 이날 추모제는 참석자를 99명으로 제한하고 참석자들 간에 최소한 1m 간격을 유지하는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었다. 추모식장에는 시민들이 희생장병들에게 헌화를 할 수 있는 분향소가 설치되고, 김민숙 명창의 ‘진혼창’ 과 추모시 낭독, 재원 스님의 진혼독경, 기도회 등의 행사도 펼쳐졌다. ( 추도사 낭독 )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 양국용 부회장은 추도사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산업현장에서 땀을 흘리면서 일을 할 수 있었다. 북한의 도발이 있었지만 우리 군대가 나라를 굳건히 지켜주었기 때문에 경제성장이 가능했었다. 연평해전 용사들과 천안함 용사들이 흘린 피가 있기에 대한민국이 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뒤 약 40여 대의 차량이 전주 시내를 약 2시간 동안 시가행진을 하면서
2021-03-29 01:24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은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중국인들에게 표 구걸을 했다며 '서울을 중국의 식민지로 바치는 것이 공약인가?'라며 비판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박영선 후보가 도쿄에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반일프레임을 즐겼다며 이제는 중국인들에게 표를 구걸하는데 '토착왜구'인지, 아니면 '토착짱개'인지 자신의 신분을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국내 거주 중국인이 110만 명에 달하고 이들이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택 등을 모두 차지하고 있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장기집권을 하게 될 경우 대한민국이 중국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성 명 서 - 2020년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반일프레임’을 걸었습니다. 이번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구호를 내걸며 야당을 ‘토착왜구’의 후손으로 몰아세웠습니다. 그런데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도쿄에 고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나서 더이상 ‘토착왜구’ 프레임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일본회사 유니클로 티셔츠 하나 입어도 ‘토착왜구’, 아사히 맥주 하나
2021-03-29 00:24http://kldp.kr/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은 17일 성명서(http://kldp.kr/)를 통해서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고혈을 빨아 먹는 흡혈거머리'라고 주장하며 '이제는 국민들이 안 잡으면 다 죽게 생겼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 들어 게이트가 60여 개나 되지만 제대로 수사가 된 것이 없으며,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 오자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을 해체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6명의 국민들이 사망하고 정부가 '백신휴가' 도입을 검토할 정도로 부작용이 큼에도 불구하고 왜 강제로 접종을 시키려고 기를 쓰는 지에 대해서 의문을 표하며 "제약회사들로부터 얼마의 리베이트를 받았기에 살인백신에 대한 중단을 못하는지 밝히라"고 주장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통상적으로 사망자 발표는 1년, 12개월을 기준으로 하는데 유독 코로나 사망자와 확진자는 15개월 동안 누적집계를 발표하여 국민들에게 코로나가 큰 전염병인 것 처럼 보이게 통계조작을 하는데 이것은 정부가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밝혔다. 15개월 동안 약 1,6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월 평균으로 나누면 월 100여명이 코로나로 사망한 셈인데, 코로나 사망자의 90% 이상이 중
2021-03-17 20:38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대변인실 성명서(http://kldp.kr/)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를 맞고 16명이 사망하고 부작용 사례가 폭증하여 정부가 '백신휴가'까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우리 국민을 더 이상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마루타로 전락시킬 수 없다."며 코로나 백신 접종 중단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또 질병관리청이 코로나 사망자의 90% 이상이 중증기저질환자으로 인한 사망자라는 것을 발표해 놓고 코로나 사망자를 15개월간 누적집계하여 발표하는 것은 통계조작으로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밝혔다. 지난 15개월 동안 약 1,600여 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문재인 정부와 질병관리청이 주장을 하고 있지만, 사망자 수를 월 평균으로 나누면 매월 100여명 안팎으로 사망을 했고, 그 중 90%이상이 질병관리청의 발표대로 중증기저질환자인 것을 감안할 때 매월 순수하게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10명 미만이라고 주장했다. 또 "코로나가 진짜 전염병이면 코로나 방역통제를 전혀 실시하지 않은 스웨덴 국민들을 모두 죽어야 정상이지만 유럽에서 가장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라며 정부가 코로나 통계조작으로 국민들의 자유와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을 제약
2021-03-17 18:25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2021-03-12 02:52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2021-03-12 02:47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2021-03-12 02:40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2021-03-12 02:28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2021-03-12 02:21미군이 시리아를 폭격한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시리아 내 원전을 점령해 원유를 훔쳐내기 위함이고, 나머지 하나는 그간 중동 내 역내 안보 불안을 목표로 한 대리전을 위해 키워온 알카에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함이다. 지난 2월 5일 미국의 해외 군사 행동 기밀 폭로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 SouthFront Military Analysis이 이 같이 폭로했다. 다음은 동영상의 번역 전문이다. 이스라엘이 점점 더 독단적인 태도로 시리아 영토 내 이란 진지에 대한 공격 및 공습에 심취하고 있다. 이는 조 바이든 취임 이후 미국의 활동이 저조한 탓이 아닐 수 없다. 이스라엘은 이란 핵 협정이 부활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는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겨지게 되어 이스라엘이 아주 흉포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지난 2월 3일 늦은 시간, 이스라엘 군은 남부 시리아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 시리아 아랍 군 총 사령부는 공대지 미사일과 지대지 미사일이 집중 발사됐다고 밝혔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집중 포격은 다마스쿠스 국제공항, 메제 군사공항, 키스와 지구 근처 시리아 아랍 군사 기지 및 다라, 스웨이다, 쿠네이트라
2021-03-04 23:36인도 태평양 안보환경이 조만간 정착되리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이라 역내 국가들의 군비지출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4일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매년 발간하는 간행물을 인용, 미국의 "The Diplomat"이 이같이 보도했다. 최근 IISS의 군사력 균형 보고서에따르면, 2020년 세계 국방비는 실질적으로 3.9% 증가한 1조 8300억 달러이며, 이액수는 2019년에 비해 "약간 낮은 수준"이지만, GDP 대비 전세계 군사비 지출은 2019년 평균 1.85%에서2020년 2.08%로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이 보고서는 더 나아가 세계 경제 생산량이 4.4%의감소세를 보이면서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았지만 이러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군사 지출은전년도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이는 적어도 부분적으로 증가하는 각국의 안보 경쟁을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각국의 국방력 경쟁은 증가하는 군사비 지출 예산을 통해 확실히 볼 수 있다. 특히 인도-태평양의 안보 환경이 조만간 완화되리라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이런 추세가 가까운 시일 내에 반전될 가능성은 낮다. 세계군비지출에 대해 언급하면서, IISS의
2021-03-04 23:12부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이 여직원 성추행으로 사퇴하면서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가 치루어질 예정이다. 문재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최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이것은 더불어민주당이 사람을 죽여 놓고서 ‘얼마 주면 되겠니?’라고 흥정하는 꼴이어서 부산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진정성이 없든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다. 부산은 기본적으로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다. 부산 서면은 일본 관광객들을 위한 성형수술 전문 병원들이 즐비하고 부산의 관광 명소들은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또 부산의 고급 부동산들 중에는 실질적으로 일본인 소유의 부동산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지난 4년 동안 반일정서를 자극하였으며 친더불어민주당 성향의 시민단체들은 위안부 소녀상을 부산 시내에 세웠다. 결국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일본 관광객들을 다 쫓아낸 셈이다. 부산 경제를 죽인 것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인 것이다. 그 덕분에 대마도에 관광을 가기 위해서 전국에서 부산을 방문하던 관광객도 뚝 끊겼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수치심을 팔아서
2021-03-02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