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대안 미디어의 대표격인 「Global Research News」에는, 30년 넘게 세계은행 및 WHO에서 일한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지정학 애널리스트인 피터 케이닉(Peter Koenig) 박사가 "THE GLOBAL RESET - UNPLUGGED. ‘THE DEEP STATE(글로벌 리셋은 무력화 되었다. '딥스테이트')" 라는 제목으로, 지난 6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2021 다보스 포럼의 공식 어젠다인 "전세계 전면 초기화(The Great Reset)"에 대해 장문의 칼럼을 게재했다. 우리가 뽑아 준적도 없는 극소수의 알 수 없는 존재들이 UN 및 각종 국제기구의 고위직 인사들을 앞세워 이 세상에 악의 제국을 구축중이며, 수십년 전부터 계획해 둔 팬데믹과 강제백신접종을 이용한 대량 인구감축을 통해 전세계를 전면 초기화하여 신세계질서를 구현해내겠다는 그들의 야욕을, 이제는 전세계가 똘똘뭉쳐 무력화시켜야 한다고 역설한다. 다음은 그의 박력넘치는 칼럼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globalresearch.ca/global-reset-unplugged/5716178 상상해 보라. 여러분이 지금 남들이 민주주의라고 하는 세상에
2020-07-22 21:52지난 11일 미국의 대안 미디어인 Waking Times의 Derrick Broze 기자는 " 어느 쪽이든, 빌 게이츠가이기게 되어 있다: 트럼프가 WHO로부터는수백만 달러를 회수하면서, 게이츠가 설립한 GAVI에 수십억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Either Way, Bill Gates Wins:As Millions Pulled From WHO, Trump Gives Billions To Gates-Founded GAVI)" 라는 제목의 놀라운 뉴스를 전달했다. 이 분석이 진짜라면 악랄하기로 유명한 <빌 게이츠의 인구감축 프로젝트>를 위해 우리의 영웅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 납세자들의 세금을 쾌척했다는 말이 된다. 과연 그럴까? ------ 5월 중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WHO와 COVID-19 구제금융에 대한미국의 재정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데믹이 한창 창궐하던 시기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WHO 자금을 빼내버린 이 조치로, 대통령은 무능한 정치인이라고 주류언론으로부터 무자비한 비난을 받았다. 이번 결정은 트럼프 지지자들로부터예의 그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글로벌리스트들'을 상대로트럼프가 거둔 또 하나의 승리로 자축됐다. 그러나
2020-07-20 22:03미국의 독립 미디어인 HAF(Humans Are Free)의 Raul Diego기자는 지난 14일, "빌 게이츠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서아프리카에서 백신과 디지털 생체인식 식별기능을 결합한 AI 기반 '트러스트 스탬프(Trust Stamp)' 출시(Bill Gates And His GAVI VaccineAlliance Launching AI-Powered ‘Trust Stamp’ Combining A Vaccine And DigitalBiometric ID In West Africa)"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여러 대안매체들과 공유했다. 빌 게이츠의 이번 사업은 그간 다양한 백신접종을 통해 꾸준히 진행해 온 인구감축을 위한 베리칩 프로젝트의 최종 적용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humansarefree.com/2020/07/bill-gates-gavi-vaccine-alliance-vaccine-digital-biometric-id.html 게이츠 재단이 자금을 대는 GAVI(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 Immunization: 세계백신면역연합)와 마스터카드
2020-07-20 01:11지난 17일(현지시간) Natural News의 Mike Adams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사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이 12가지 질문은 누구도 감히 말할 수 없는 진실을 드러낸다. (Those who call the coronavirus a “hoax” are making a huge mistake: These twelve questions reveal the TRUTH that no one dare utter)"라는 제목의 칼럼을 발표했다. 대안 미디어들의 졸속 보도들이 얼마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실체적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는지 잘 경고하고 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지닌 특성 하나하나가 경제 붕괴를 초래한 봉쇄조치로 미국을 파멸시키기 위해 대부분의좌파 시장, 주지사, 언론인들에 의해 엄청나게 과장되고 있다는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트럼프를 대통령 직에서 제거하고자 이 모든 일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속속밝혀지고 있는 바이다.) 우리는 플로리다 보건부가 연루된 가장 비열한 속임수 중 하나를 기록으로 남기기도했는데, 그들은 피검사자 100%를 covid-19에 대해 "양성"으로 만들기 위해 실험보고서를
2020-07-19 01:35(에스더기도운동 - 제24회 북한구원 기도성회)
2020-07-15 15:59지난 7월 4일자월스트리트저널에는 "어느 탈북자의 이야기는 부패한 북한 군대의 모습을 보여준다(A North Korean Defector’s Tale Shows Rotting Military)" 라는 제목의, 2017년 비무장지대를 통해 탈북에 성공한 한 북한 특수부대원과의 생생한 인터뷰 기사가실렸다. 군의 사기만큼은 세계최고 수준이라던 북한군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는 탈북자 노철민씨의증언은, 지도자 김정은의 잦은 부재와 더불어 2인자인 김여정의분별력 잃은 조치 등으로 어수선한 북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썩어 들어가는 북한군 내부 모습이 마치 김정은 정권의 종말을 예고하는 듯 하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wsj.com/articles/a-north-korean-defectors-tale-shows-rotting-military-11593867607 North Korean Defector’s Tale Shows Rotting Military 요새화된 국경을 넘어온 노철민은 부패와 굶주림, 그리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 대한 헌신으로 군 생활을 그리고 있다. 그들은 북한 특수군 중에서도 단연 엘
2020-07-14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