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2017-01-01 19:08<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2017-01-01 19:06<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2017-01-01 17:57한광덕 예비역 소장 젊은 시절 땀 흘리며 불렀던 ‘휘날리는 태극기’ 군가가 밤낮으로 그리워지는 요즈음이다. 촛불시위모임에 태극기가 안보이기 때문만이 아니다. 이대로 가다간 태극기가 나려지고 그 자리에 인공기가 올라간다는 잠 못 이루는 걱정 때문이리라! “부대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책임은 그 부대의 지휘관에게 있다”(Only the commander is responsible for what his unit does or fails to do)라는 군 교범의 한 구절을 빌리면 금 번 촛불시위 발생의 책임은 국군 통수권자인 박 대통령에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출처 확인도 없는 각종 ‘카더라’의 억측보도가 대통령을 동네북으로 만들며 촛불시위가 촉발되고 국회의 탄핵까지 가고 말았으니 오호 통재라! 그 배후에 대한민국 적화를 노리는 대남공작이 집요하게 작용한 정황이 포착되고 있으니, 현역의 국군장병들만은 어떤 경우에도 한 눈팔지 말고 오로지 국방임무완수에만 정진하여 휘날리는 태극기를 끝까지 지켜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예비역들은 국군통수권자로서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해 온 통진당 해산과 전교조 법적지위 박탈, 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
2017-01-01 17:23<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2017-01-01 16:04<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2017-01-01 16:02<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2017-01-01 16:01<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2017-01-01 15:58<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2017-01-01 15:13<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2017-01-01 15:09<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2017-01-01 15:04<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2017-01-0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