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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22:07“일반명령 제16-1호 평택함. 명 퇴역, 2016년 12월 31일부. 해군참모총장” 지난 약 20년 간 대한민국의 바다를 누비며 구조임무를 수행해 온 평택함(ATS, 2400톤)이 퇴역했다.12월 28일 오후 2시, 해군의 모항인 진해군항 서해대에서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김종일 소장) 주관으로 평택함 퇴역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퇴역식에는 역대 평택함장과 승조원을 비롯해 주한미해군사령부(CNFK) 참모장 헨리 킴(Henry Kim) 대령, 공재광 평택시장, 평택시의회 의장, 평택함 사랑모임 시민단체, 주한 영국 무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제원 및 공적소개, 퇴역명령 낭독, 취역기 강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취역기'는 조선소로부터 해군에 인도된 함정이 취역할 때 마스트에 게양하는 삼각뿔 모양의 기(旗)로서, 취역기는 취역식 이후 퇴역 전까지 내리지 않는다.이번에 퇴역하는 평택함은 우리 해군이 美 해군에서 도입한 마지막 함정이다. 평택함의 퇴역으로 앞으로 해군은 100% 우리 기술로 건조된 함정들을 운영하게 되었다. 평택함은 영국에서 건조되어 미국에서 임무를 수행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평택함은 1968년 2월 19일
2017-01-02 15:42< 배나 TV 와 업무제휴에 따라 제공되는 컨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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