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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15:56최근 중국 J-16 전투기가 마하 6 극초음속 공대공 미사일 VLRAAM을 시험발사하여 장거리에 위치한 무인표적기를격추하는 데 성공했다. VLRAAM은 50,000ft 고도에서 비행하는 전투기에서 발사되어 고도 100,000ft까지 상승 후 수백 마일 이상을활공하다 표적을 향해 급강한다.사거리는 200~310마일이며,능동 전자식 주사 배열 탐색기, 광학탐색기, 중간궤도 위성 유도장치 등을 장착했다. 고고도 비행 감시임무용 드론 ‘디바인 이글(Divine Eagle)’이 표적정보를 획득하여 VLRAAM을 탑재한 전투기로 전송하며,무기체계에 데이터링크를 통합할 경우에는 미사일 등에 데이터를 직접전송이 가능하다.미군이 보유한 AIM-120D는 최대 사거리가 90마일 이상이며, 성능이 다소 떨어진 구형기계식 조향 레이더 탐색기를 사용한다. < 용어설명 >※VLRAAM: Very Long Range Air-to-Air Missile (초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자료 및 사진출처 :China's new mach 6 hypersonic missile has over twice the range of best US air to air missile and
2017-01-10 10:45대만은 중국 본토에서의 공격을 경보하기 위해 2013년부터 운용해온 레이시온사의 장거리 감시 레이더체계를성능개량 할 예정이다. 대만의 레샨 산 정상에 위치한 AN/FPS-115 PAVE PAWS 조기경보 레이더는 2000년에 구매하여 2013년에운용을 시작했다. 레이시온사는 원래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위협을 탐지·추적하기 위해 1970년대에 레이더를 개발했으며, 이 레이더에 사용된 기술은 40년이지난 구형 기술이라서 성능개량이 필요했다.성능 개량될 조기경보 레이더체계는 기습적인 적 공격에 대해 6분 이상의 경보시간을 제공하며, 3,100마일의거리에서 접근하는 위협을 탐지·모니터할 수 있다. 레이더체계는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재래식 군용 항공기, 스텔스전투기 등을 탐지·추적할 수 있고, 특히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을모니터링 가능하다. 북쪽으로는 한반도, 남쪽으로는 남중국해에 이르는 공역에 대한 감시통제능력을 제공한다.대만 조기경보 레이더체계에 대한 성능개량은 2018년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자료 및 사진출처 :Raytheon to upgrade Taiwan missile-defense surveillance radar to mitigate obsol
2017-01-09 22:11한광덕 예비역 소장 발등의 불이 급한데도 한가하게 옛 날 이야기만 한다는 핀잔을 들어왔지만, 대한민국을 죽이는 데에는 이 보다 큰 암 불덩이도 없기에 목숨 걸고 또 반복을 한다. 강조를 위해 붙였던 제목은 ‘대한민국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 2010년 발표 후 7년이 지나도 아직 무관심이기에 또 비명의 함성을 지른다. 1997년 5월 26일은 6.25도 북침이라며 오리발을 내밀던 북한이 남침직전까지의 대남공작으로 ‘북한영웅1호’가 되었던 ‘김일성 특사 성시백’의 활동 전모를 김정일이 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에 대서특필하면서 인정하였고 찬양했던 날이다. 당시 로동신문에 붙여진 제목은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였다. 자국 간첩의 활동을 신문지상에 공개 찬양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했던 우리 대법원의 두 번째 판결(1997년 4월17일)직후에 황장엽의 서울망명(1997년 4월 30일)이 있었고, 그로부터 5주후인 1997년 5월 26일에 북한의 대남공작 찬양보도가 이어졌었으니! 이것이 과연 우연한 순서였을까? 망명객 황장엽만은 알았을 텐데도 그도 침묵하다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으니! 필자는
2017-01-09 21:58마코사는 잠수함과 기지간의 통신·정찰을 위하여 중계용 수중 글라이더 무인정 ‘FUGU’를 개발했다. FUGU 글라이더는 잠수함 외부와의 통신 중계뿐 아니라 정찰지역 상황 정보를 잠수함 내로 전송한다.핵잠수함에서 발진·제어되며 해저지형 상태, 기뢰지역, 적 잠수함, 적 잠수부대 등 해양 전장 정보를 제공한다. FUGU는 자체 동력으로 추진하여 장기간 해양에서 운용되며, 넓은 해역에 여러 대를 배치하여 해양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하다. FUGU는 파도를 추진 동력원으로 사용하며, 태양광 발전으로 전자장비의 전원을 생산하여 자가 운용된다. 서핑보드 형상의 수상장비와 6개의 회전식 핀(fin)이 장착된 수중장비로 구성되어있다. 수상장비의 부력으로 수중장비를 지탱하고, 내장된 위성통신, 수중통신, 탐색장비, 항해장비 등에 필요한 전력을태양전지판으로 생산한다. 수상장비의 파도 속 상하운동을 수중장비의 핀의 회전으로 전환, 추진력 발생시키는 원리다. 러시아 함대가 수중-지상 통신에 사용하는 Zevs 저주파 통신체계와Tu-142MR(Bear-J)가 적 공격에 취약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했다. (기사출처 :Russia Develops Fugu Glider UUV Des
2017-01-09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