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왜 백선엽장군 서울특별시장(葬) 시민분향소를 설치하는가? >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낸 국가의 영웅입니다. 김일성의 남침으로 대한민국의 생사(生死)가 몰린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백 장군은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낙동강 전선을 끝까지 지켜낸 진정한 영웅이자 참 군인이었습니다. 장군은 항상 전투의 최일선에 서서 용기 있고 희생적인 풍모를 보여준 대한민국 군인의 표상이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후 평양에 처음 입성하여 태극기를 꽂은 장본인도 대한민국 육군 제1사단장 백선엽 장군이었습니다. 공산제국주의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진짜 영웅인 백선엽 장군을 국가장(國家葬)으로 치르지 않고 육군장(陸軍葬)으로 강등한 것은 부당한 처사입니다. 백선엽 장군의 장례는 마땅히 국가장으로 치러져야 합니다. 대한민국 법률에 의거하면 백선엽 장군의 장례를 충분히 국가장으로 치를 수 있습니다. 국가장법 제2조 ‘국가장의 대상자’ 항목에는,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이 서거한 경우에는 대통령이 결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장(國家葬)으로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북한과 소련·중국이 합세한
2020-07-11 22:107월 9일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살을 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장례절차를 놓고 서울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장례절차를 치루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원순 전 시장은 3월 25일 청소년 성 착취물을 불법으로 제작 및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디지털성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를 죽이는 살인행위이자 악질적인 범죄”라며 피해자들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그런데 여성인권운동에 앞장 섰던 박원순 시장이 자신의 여비서를 성추행 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서 바른인권여성연합 등 여성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은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다.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바른인권여성연합 성명서 전문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은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다. 즉각 철회하라! 사람의 앞날을 누가 알겠는가?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런 죽음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다. 우리는 고인이 어떠한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그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 모든 번뇌와 고단함 다
2020-07-11 21:59( 홀리원코리아TV )
2020-07-11 20:51(홀리원코리아 TV)
2020-07-02 11:06< 북한자유글로벌인권네트워크 이희문대표 >
2020-07-02 10:30( 자료출처 : 홀리원코리아TV)
2020-07-02 10:26( 자료출처 : 홀리원코리아TV)
2020-06-25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