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5일 출간한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가 서점가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벌써 120여 개의 독자 리뷰가 달려 화제다. 온라인 서점 리뷰 이외에도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자발적인 유튜브 논평과 블로그 독후감, 카페 게시글 등이 쏟아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민정수석 조대환 변호사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블로그에 독후감을 올렸다. 조 전 수석은 “2016년 10월 24일 JTBC 보도는 대한민국 역사를 옳은 길에서 탈선시켜 나쁜 길로 나뒹굴 게 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는 위 탈선의 주범이 누구인지, 그 탈선 범행의 구체적 경위는 어떠한지 추적한 노작(勞作)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보면 태블릿으로 국정 자료를 받아본 사람은 최서원이 아니라 김한수이고, 보낸 사람은 박근혜가 아니라 정호성이었던 것이다”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은 완전히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썼다”라고 개탄해 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변희재의 집요함에 감탄을 했다”며 “이 책을 잠도 안자고 꼼꼼하게 읽었는데 변 대표는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검사와 판사들을 전부 실명으로 적었다”며 진정성에 공감을 표했다. 또 “이제 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체중증가와 불면증, 만성피로,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 평소와 똑같이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이로 인해 2021년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계획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다이어트와 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해독주스를 먹는 경우가 많다. 채소와 과일을 주 재료로 하는 해독주스는 체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며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채소와 과일을 갈아서 액체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치아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그럼 지금부터 구지은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채소나 과일을 갈아서 마시는 해독주스가 치아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치아건강 도움되는 섬유질, 채소 갈면 섬유질 파괴 식이섬유는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는 브로컬리, 치커리, 샐러리 등 해독주스의 재료가 되는 채소나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갈면 불용성 식이섬유는 파괴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들은 씹는 과정에서 섬유
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이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3D프린팅 산업 및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IG넥스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3D프린팅연구조합(3DPRO) 주관으로 22일 진행된 ‘3D프린팅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3D프린팅 구성품 양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단체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2014년부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레이다·위성·로봇 등에 사용되는 고강도·경량 구성품의 양산공정 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국방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적용한 ‘방위산업 부품에 대한 3D프린팅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제조공정의 수율증대, 기간단축, 비용절감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3D프린팅 관련 우수업체 발굴 및 기술교류에도 노력을 기울여온 LIG넥스원은 중견·중소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산공정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기회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동반성장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는 “유도무기, 감시정찰, 통신장비 등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양산·성능개량
하늘교회(담임목사 김재동)은 1월 23일(토)부터 자유리더캠프 학부모교사 세미나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를 발행하고 있는 '(주)글로벌디펜스워치'가 '(주)한미역사문화연구원'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였다. 영문상호명도 KOREA-USA History & Culture Reserch Institute Inc.로 변경되었다. 성상훈 대표는 "문재인정부에 의해서 한미동맹이 파괴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한미동맹을 강화시킬 각종 활동을 할 목적으로 상호명을 바꾸었다."고 밝혔다. 현재 한미역사문화연구원은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 및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사업에도 각종 시민단체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성상훈 대표는 현재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다.
< 4년전 트럼프 대선 후보 시절 영상 - 5분 48초, 출처 : I Love God > < 4년전 트럼프 대선 후보 시절 영상 - FULL 영상, 출처 : 폭스뉴스 >
아세안청년연합(한국, 몽골, 일본, 베트남, 홍콩, 대만, 고려인, 조선족)과 전대협, 회원들이 10월 25일(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공군의 한국전 참전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중국 정부의 내몽골 소수민족 말살 정책을 규탄한다. 언어가 만들어지길, 3000천여년의 역사를 가진 내몽골은 중국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소수민족 자치구이다. 중국은 내몽골 자치구를 네이멍 라고도 부르고 있다. 이 곳에는 450만명의 몽골 유목민족이 살고 있다. 이들의 국적은 중국이지만 몽골어와 몽골문화를 전승하고 있는 몽골 자치민족이다. 1949년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제14항’을 통해 “각 민족은 모두 자기의 언어문자를 사용하고 발전시킬 자유가 있으며 모두 자기의 풍속습관을 보존하고 개혁할 자유가 있다.”고 명시하였다. 2005년 유네스코는 “문화다양성협약”을 통해 “문화다양성은 인류 공동의 유산이며 모든 이들의 이익을 위하여 소중히 하고 보존되어야 한다”고 천명하였다. 오늘 우리는 몽골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 정체성을 파괴하고 말살하려는 중국 정부의 정책을 규탄하고 저지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중국 정부는 지난 9월 1일부터 내몽골에 있는 몽골족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몽골어가 아닌 중국어를 쓰도록 강제하였다. 이것은 내몽골에 있는 몽골족에 대한 탄압이자 폭력이다. 이에 우리는 저항한다. 지금 이 시각도 내몽고의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중국
Мы осуждаем политику правительства Китая по уничтожению меньшинство Внутренней Монголии. Монголы используют монгольский язык, история которого насчитывает более 3000 лет. Внутренняя Монголия - это автономия меньшинства в северном Китае. Этот регион также известен как Нэймэн. В этом районе проживают 4,5 миллиона кочевых монголов. По национальности они китайцы, но они монголы, унаследовавшие монгольский язык и культуру. В 1949 году Китай заявил в статье 14 Конституции Китайс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что «все люди имеют свободу использовать и развивать свои собственные языковые символы и имеют сво
强烈谴责! 中国政府扼杀内蒙古少数民族的政策。 希望语言能够形成,拥有3000多年历史的内蒙古是位于中国北部的少数民族自治区。 中国还把内蒙古自治区称为"内蒙。 这里生活着450万名蒙古游牧民族。虽然他们的国籍是中国,但蒙古自治民族正在传承蒙古语和蒙古文化。 1949年中国通过《中华人民共和国宪法第十四项》明确规定:"各民族有权使用自己语言和文字,有权保存自己的风俗习惯和改革的自由。2005年联合国教科文组织通过《文化多样性公约》阐明:"文化多样性是人类共同的遗产,为了他们的利益,要珍惜和保存。" 今天,我们让在这里就是为了谴责中国政府破坏蒙古的历史、文化、扼杀传统和正体性。过去的9月1日,中国政府让内蒙古族学生在学校强行使用中文.这是对内蒙古族人民的暴力镇压. 今日, 我们对此进行抵抗。 此时此刻, 内蒙古的无数的人们走上街头抵抗中国政府的政策。 学生们正在同盟休学,家长们正在展开拒绝学校运动。 全世界很多人在举行支持蒙古族、谴责中国扼杀民族政策的示威正在延续。我们强烈谴责中国政府试图抹去蒙古族的历史。 我们呼吁如下.第一,语言是民族的历史。内蒙古语是拥着3000~1000多年历史的人类的财产,也是世界人民的骄傲。内蒙古族有权使用自己的语言,并用自己的语言到教育,有着守护蒙古语的历史使命。 中国政府应该停止外曲和抹杀蒙古族历史的政策。 第一,语言是民族的文化和传统。 内蒙古族是随
ХЯТАДЫН ЗАСГИЙН ГАЗРЫН ӨВӨР МОНГОЛ ДАХЬ ҮНДЭСТНИЙ ЦӨӨНХИЙН ХЭЛ БИЧИГТ ХОРИГ ХЯЗГААРЛАЛТ ХИЙСЭНИЙГ БУРУУШАЖ БАЙНА. Монгол хэл бичиг нь 3000 жилийн түүхтэй билээ. Өвөр Монгол бол Хятадын хойд хэсэгт орших цөөнх үндэстний өөртөө засах орон юм. Хятад улс Өвөр Монголын Өөртөө Засах Орныг “Неймонгү” гэж нэрлэдэг. Тэнд 4,5 сая Монголчууд амьдардаг. Хэдийгээр тэдний харьяалал нь Хятад боловч тэд монгол хэл, монгол соёлыг хадгалж буй Монголчууд юм. 1949 онд "БНХАУ-ын Үндсэн хуулийн 14-р бүлэгт" "Үндэстэн бүр өөрийн үндэсний хэл, бичгээ сурах, ашиглах, хөгжүүлэх, сурталчилан таниулах эрх чөлөөтэй бөгөөд
We condemn the Chinese government's policy to exterminate the Inner Mongolia minority. Mongols have been using the Mongolian language which has the history of over 3000 years. Inner Mongolia is a minority autonomy in northern China. This region is also known as Neimeng. There are 4.5 million nomadic Mongolians living in this area. Their nationality is Chinese, but they are Mongol people who have inherited Mongolian language and culture. In 1949, China stated in Article 14 of the Constitution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that "all people have the freedom to use and develop their own lang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