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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0일(수)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한국자유민주정치회의 및 글로벌디펜스뉴스 주최로 "한국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주권국가 포기했나'"란 주제로 외신기자회견이 개최되었다. 아래는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법무법인 추양대표)의 발언 내용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자유민주주의의는 사상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 그리고 다양한 의견을 표명하면서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를 전제로 하는 제도이다. 국민들에게 이러한 자유를 보장한 다는 점이 사회민주주의 또는 공산전체주의와 구별되는 것이다. 반면 사회민주주의 또는 공산전체주의는 사상의 자유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특정한 사상만을 인정할 것을 강요할 뿐이다. 자신들의 특정한 사상만을 강요하기 때문에 특히 국가를 비판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언론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특정 관영언론이나 사이비 언론만을 통하여 특정한 사상을 선전하는 역할을 하도록 할 뿐이다. 그런데 최근 문재인 정부는 계속하여 자유민주주의 핵심이 되는 종교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시도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허물고 있다. 언론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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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천안문 학살의 진실을 규명하고 홍콩 국가안전법 폐기하라 “천안문의 기획된 학살과 홍콩의 국가안전법” 피의 천안문 학살 31주년을 추모하며 오늘로 우리는 피의 천안문 학살 31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1989년 6월 4일, 중국 공산당은 민주화를 외치는 1만여명의 시민들과 청년대학생들을 탱크로 깔아 죽였다. 당시 천안문 시위는 노동자와 청년 대학생, 언론인, 대학교수와 심지어 공안과 법조인, 공무원도 참여한 대중적 평화시위였다. 반드시 피를 보라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시위 진압부대에게 하달한 명령서의 한 문구이다. 중국 공산당은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한 평화적 시위를 잔인한 살육의 방법으로 진압했다. 천안문에서의 대량 살상은 시위 진압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생긴 희생이 아니라 기획 된 학살이었다. 인류는 천안문 학살을 기억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명령을 받은 중무장한 진압군은 처음부터 시위 군중을 정조준해 사격 했다. 심지어 피신하는 군중들, 단식으로 탈진해 누워있는 시민들을 직접 탱크로 깔아 죽였다. 중국 정부는 이 사건의 희생자가 1천여 명 미만이라고 발표했지만, 중국 내부 문건에는 총 사망자수가 1만454명으로 명시되어 있다. 인류는 빅 브라더의 중
In the remembrance of the 31st anniversary of bloody Tiananmen massacre. Today we commemorate the 31st anniversary of bloody Tiananmen massacre. On June 4th, 1989,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killed more than 10,000 citizens and young students asking for democratization with military tanks. At that time, the Tiananmen Square protest was a public and peaceful one, involving workers, young college students, journalists, university professors, public officers and lawyers. Suppress the protest by all means even at the cost of deaths. There was an order by the leader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
- 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문재인 정부의 언론탄압, ‘중국인 모욕죄 성립되나?’- 제2의 홍콩이 된 한국, 중국 눈치 보는 문정권 ‘시진핑처럼 될라’ 6월 10일(수)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주권국가 포기했나’란 주제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지난 5월 13일(수) 오전 10시경 자택에서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경기지방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형사들에게 체포되어 수사를 받은 뒤경찰서 유치장에 약 30시간 가량 감금되었다가 풀려난 바 있다. 이 사건은 한국의 이애란 박사가 방송으로 알리고 미국의 고든 창 변호사와 동아시아리서치센터의 타라 오 박사가 트위터에 알리면서 세계적으로알려지게 되었다. 성상훈 대표는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체포되었는데앞으로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많은 고소를 하게 될 것이다. 중국인이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보건소에갔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었길래, ‘코로나로 죽었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하고 방송에서 말을 한 것 뿐인데 경찰은 900p가 넘는 수사자료를들이대며 내가 다른 방송에서 한 말까지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을 했다. 고려연방제통일 관련
- An arrest of a journalist on the charge of "Criminal Defamation of a Chinese Decedent" by the police happened in ROK - Previously, the journalist carried a news with a (wild) guess on a sudden death of a Chinese man, who could have been killed by COVID-19 - The freedom of press is now oppressed by Moon government, and a question "Is a journalist guilty of a crime in making an assumption while news coverage?"is raised - "Following the example of Xi Jin ping," the servile regime of Moon Jae-In is making the whole ROK as the second Hong Kong to CCP On June 10 (Wed.) at 3 p.m. at the Press Cente
요즘 우리가 말하는 100세 시대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활기차고 건강하게 사는지가 핵심 포인트다. 이에 은퇴 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활기찬 삶을 추구하는 노년층, 즉 ‘액티브 시니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다가올 황금연휴는 액티브 시니어에게 좋은 기회다. 하지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요즘, 무리한 활동 보다는 건강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 삶을 즐기기 위해 가장 우선시 되는 조건이 바로 건강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치아에 하나둘씩 문제가 생긴다. 무엇보다 치료시기를 놓쳐 치아를 잃으면 먹는 즐거움이 사라지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진다. 노년기 건강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럼 지금부터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노년기의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칫솔질 방법과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노년기, 구강환경 변화에 맞춰 칫솔과 칫솔질 법 바꿔야 해 노년기 치아상실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틀니나 임플란트로 대처할 순 있지만 올바른 칫솔질 등 기본적인 습관만 잘 지켜도 치아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양치능력이
지난 9일부터 중3과 고3을 시작으로 순차적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었으며, 어린이집 개학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이에 하루종일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부모들은 세 끼 식사는 물론 간식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캐러멜, 과자 등의 간식은 세균이 좋아하는 당분이 많아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자칫 충치가 생기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또한 요즘 개인 위생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부모가 자녀에게 위생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로 구강관리 역시 빠질 수 없다. 평소 올바른 양치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의 치아 성장 단계에 맞춰 칫솔을 선택해 사용하면 구강 위생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박대윤 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양치법과 아이들에게 맞는 칫솔 선택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치아 성장 단계에 따른 ‘셀프 양치’ 습관 기르기 치아 건강 필수 조건은 역시 양치질이다. 연령에 맞는 칫솔 사용법과 양치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스스로 칫솔을 쥐고 입에 넣을 수 있는 1세부터 늦어도 어금니가 나는 1.5세 전까지 ‘칫솔에 익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중 노인이나 임산부와 같은 취약계층은 바이러스가 감염되었을 때 일반인에 비해 치료과정이 까다롭다.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앞서지만 현재까진 수직감염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하지만 출산 후 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하고 모유수유나 생활 속 감염의 위험이 있어 예방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산부는 바이러스 감염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치아 질환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임산부들이 임신 중 치과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이는 태아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생각 때문이다. 특히 지금 시기에 치과를 비롯한 병원방문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더욱 꺼려지므로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 지금부터 구지은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치아질환에도 신경 써야 하는 임산부들이 임신 시기별 주의해야 할 사항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임신 중 치아관리, 왜 중요할까? 임신 중 구강은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높아진 체온으로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되며, 감염에 취약해진다. 이로 인해 충치나 치주 질환 등이 흔하게 발생한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는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감기, 독감, 폐렴과 같은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 유독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역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심해지면 폐렴을 유발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 감소로 인해 치주질환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는 호흡기 질환인 폐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일본 큐슈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이 노인 697명을 대상으로 치주질환과 폐렴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치주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렴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3.9배 더 높았다. 또한 폐렴 환자의 구강에 세균이 번식하는 치주 포켓이 두 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치주질환으로 취약해진 구강 건강이 호흡기 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진세식 유디강남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환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치주질환의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치주질환으로 악화된 구강 건강,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우리 입 안에는 700여 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