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방부가 파키스탄과 접한 서부 국경에 배치하기 위해 러시아 우랄바곤자보드사가 개발한 T-90S의 최신 버전인 첨단 주력전차 T-90MS 464대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약 20억 달러에 달하는 이번 계약에는 인도 HVF사의 T-90MS 면허생산도 포함될 예정이다. 인도군은 주요 요구 규격을 확정하여, 빠른 시일 내에 국방장관 주재 국방획득위원회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 육군은 현재 라자스탄과 펀잡 지역에서 T-90S(현지 명칭 비슈마) 18개 연대를 운용한다. 대부분의 인도 주력전차가 야시 능력이 부족하며, T-90S만 열상장비와 야시장비를 포함한 첨단 야간조준경 구비하고 있다. T-90MS는 효과적인 야간 작전 수행을 위해 첨단 열상장비와 야시장비를 탑재할 예정이다. 주력전차 T-90S의 최신형이며 기본 모델을 넘어선 많은 성능개량이 이루어졌다. 개조된 다연료 디젤엔진, 신형 공조기, 첨단 폭발반응장갑, 원격조종무장 장치 등이 포함된다.
News Letter 68호 (2016년 11월 15일 발행) 해군협회, 제1회 안보세미나 개최 “항모전단은 한국판 뉴딜정책”해군창설 제71주년 기념, 안보전문가 320여명 참…해군발전협회는 해군창설 제71주년 기념 제1회 안보세미나를 11월 10일(목) 해군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320여명의 국내 안보전문가 및 해양전문가가 참석하였다. 장정길 해군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국·영국·독일 등 해양으로 진출한 국가의 해군연맹은 1917년 세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년 전에 설립되어 해군발전은 물론 국가번영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정길 해군발전협회장의 개회사 내용이다. 당시 이들 국가는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바다로 나가야 했고, 따라서 제해권 확보가 필요했었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군함을…헤드라인 한국위기관리연구소, 대학생 국방정책 우수논문 발…한국위기관리연구소(이사장, 도일규)는 11일 숙명여대 100주년기념관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대학생과 사관생도…박근혜 하야집회 참가자 폭도로 돌변 ‘경찰 폭행’차량으로 경찰 저지선 돌진하는 등 행패 ‘민주집회를 가장한…집회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이효구 회장은 전라남도 이낙연 도지사,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과 14일 오후 2시 한국전력공사 본사 회의실에서 ‘전력 ICT와 무인기를 융합한 산업육성 협약서’를 체결한다. 동 협약을 계기로 3자는 규제 프리존 및 전력ICT를 연계한 전라남도 지역전략산업인 무인기(드론) 산업육성을 위해 업무를 분담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는 저고도 유·무인항공기기와 농기계, 로봇 등과 같은 지상 무인기와의 통합운영 시스템을 개발하여 스마트 영농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무인기 관련 공동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국내 무인기 표준화 및 국제 표준화 협력체계 구축 사업과 더불어 관련 투자유치도 협력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고흥만 기존 항공인프라와 무인기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시험평가인증·실증 등 원스톱 테스트베드 구축을 포함한 무인기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 농림수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시범 실증사업 경쟁력 강화, 제도 개선을 담당하고,고흥군 해창만 간척지를 중심으로 노지에서의 스마트 영농 실증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cm급의 정밀한 위치측정을 위해 GPS와 다른 방식으로 보완하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농업용 무인기를 활용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 채우석)는 학회 논문집에 게재될 논문을 11월 18일(금)까지 모집한다. 공모자격은 학회 회원 중 교수, 연구원, 방산정책 및 무기 체계획득 담당자, 방산업체 임직원 등 방위산업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02-587-1833으로 하면 된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양봉환, 이하 “기정원”)은 11월 10일 11시에 기정원에서 방산관련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체계 구축을 유도‧지원하는데 있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방산관련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체계 구축을 촉진하기 위하여, 기정원의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의 노하우를 방사청에 적극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기정원은 2005년부터 중소기업기술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56개(2016년 10월 기준) 업체의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였다. 방사청과 기정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방위산업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사업의 지원업체 선정을 위한 전문가 지원, 평가 관리 등 선정절차에 대한 노하우를 지원하며,IT 지원기관 및 원가계산‧감리기관을 지원하며, 원활한 시스템 구축 및 사업관리를 위한 지원과방산관련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체계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방산관련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방산관련 중소기업의
공군참모총장은 11월 10일(목), 대북 감시정찰임무를 담당하는 RF-16 항공기에 탑승하여 지휘비행을 실시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도 5차 핵실험과 무수단 미사일, SLBM 등의 발사를 감행하는 등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상황에서 공군참모총장은 적의 군사적 도발을 사전에 탐지하는 것은 물론, 실제 도발 시 즉각 포착, 식별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 중인 대북정찰자산 RF-16 항공기의 임무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참모총장은 비행브리핑 후 RF-16 항공기에 탑승하여 적과 가장 가까운 최북단 상공을 비행하면서 대북 감시정찰임무태세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작전태세도 점검했다. 대북 정찰비행을 마친 공군참모총장은 임무 조종사들에게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지속 유지한 가운데, 적의 어떠한 도발 징후도 즉시 포착하여 최단시간 내에 강력히 응징할 수 있도록 대북감시태세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은 11월 10일(목)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에 '미래전투체계 네트워크기술 특화연구센터'를 설립하였다.특화연구센터는 국방분야의 핵심기술 확보와 우수 연구인력의 국방연구개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정분야에 대해 우수한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소를 선정⋅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미래전투체계 네트워크기술 특화연구센터'에서는 유⋅무인 전투체계의 상호운용성 보장을 위한 전술네트워크, 적의 통신 교란에 대응할 수 있는 통신신호처리, 미래 전장대비를 위한 신매체 전송기술 등 핵심기술을 2022년까지 약 1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확보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미래 전술네트워크, 미래 통신신호처리 및 미래 신전송 기술의 3개 전문연구실로 구성되며 160여명의 우수한 산⋅학⋅연 연구인력이 참여하게 된다. 장명진 방사청장은 “이번 특화연구센터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의 지형과 주변정세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전술통신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미래 네트워크 중심전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등 군의 전력증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대학과 업체들이 함께
공군과 공군역사재단은 11월 9일(수), 백범김구기념관(서울시 효창동 소재)에서 ‘6·25전쟁과 공군력’을 주제로 ‘제3회 공군역사재단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학술회의는 6·25전쟁의 주요 고비마다 전승의 결정적 역할을 수행한 UN공군의 전과와 활약상을 실증적으로 고찰하고, 6·25전쟁에서 공군력이 갖는 전쟁사적 의미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경두 공군참모총장과 김호연 공군역사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역대 공군참모총장, 美 7공군사령관 토마스 버거슨(Thomas W. Bergerson) 중장, 김창준 전 美 연방하원의원(3선), 유재건 전 국회국방위원장,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등 군내외 역사전문가와 유관기관장,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6·25전쟁에서 UN공군의 활약상과 전과’를 주제로 한 특별 사진전 관람과 개막식 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학술회의에서 美 국방부자문위원인 리차드 할리온(Richard P. Hallion) 박사, 美 공군역사재단 이사장 데일 메이어로즈(Dale W. Meyerrose) 박사, 호주 항공이론연구소 데이비드 롭슨(David Robson) 본부장, 충북대학교 이명환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군사(항공전사) 전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은 국외구매품 품질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월 10일(목) 방사청 중회의실에서‘제22회 방위사업청 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국외구매품 품질관리 강화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주제발표자인 국방기술품질원 정지선 박사 외 5명의 관련분야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력화 차질 및 계약서 위․변조 발생의 소지가 있던 기존 제도의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정책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한 정지선 박사는 “국외구매(상업구매) 군수품의 품질문제로 전력운용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품질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소요군-방사청-기품원’간의 국외구매품 품질관리 업무체계 구축 및 관련법 개정을 통한 현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장명진 방사청장은“국외구매 군수품 품질관리 개선은 빈틈없는 방위사업 관리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관련 기관들의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 품목의 품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토론 내용을 반영하여 빈틈없는 방위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방사청은 방위사업 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 전반에 활용하고자 정기적으로 정책포
주식회사 드림온은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각종 소모품 현황을 체크해 정비 주기까지 알려주는 스마트카 서비스를 출시하였다.주식회사 드림온은 차량에서 수집되는 각종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전송, 이용자의 스마트폰 전용 앱에서 분석 결과를 바로 확인 가능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차량 운전석 하단에 설치하는 닥터카 스캐너를 장착하면 연비 및 연료 사용 현황, 차량 사고·고장, 배터리 및 소모품 현황, 주행 시간 등 차량 운행 정보, 위치 정보 등 차량 정비나 관리에 필요한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특히 배터리, 엔진오일 등 정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은 앱 내에서 알림을 통해 교체 시기 및 정비 주기를 미리 알려줘, 이용자가 별도로 확인하지 않아도 적정 시점에 해당 부품을 교체 또는 정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한 멤버십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하여, 운전자가 거주하는 우리동네의 카센터 자동차 부품점과 제휴를 맺어, 할인쿠폰, 차량점검 무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 차량의 주행시간, 급 출발·정지, 과속 등 운행 정보와 연비를 비롯한 연료 사용 통계 확인 가능하다. 이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실제 차량 운행 패턴을 손쉽게 파악해
글로벌디펜스뉴스, '국방안보·외교·방산·첨단기술' 분야 칼럼리스트 모집 국방안보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 성상훈)가 국방안보·외교·방산·첨단기술 분야에서 함께 글을 쓸 칼럼리스트를 모집한다. 평소 해당 분야에 전문성이 있거나 관심이 많은 국민 중 글로벌디펜스뉴스에 기고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고를 원하는 칼럼리스트는 'gdwatch21@gmail.com'으로 성명, 연락처, 약력, 해당분야에서 자신이 쓴 글 1편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접수기한은 2016년 11월 30일까지이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측은 '원고에 대한 원고료는 없으며, 2017년 4월경 국내 방위산업체 견학 시, 무료로 초청할 계획이고, 추가적인 안보견학 프로그램 구성시 최우선적으로 배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고 5000만 대한민국호를 미래로 끌고 나갈 수 있는 사이버전사가 되고 싶은 분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텍스트론 에어랜드사는 2012년부터 자체개발 중인 스콜피온 경전투기의 첫 무장사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텍스트론사와 에어랜드사는 획득비용과 운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공격기를 개발하기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2012년부터 스콜피온의 설계에 착수하여 2013년 첫 시제기의 비행을 성공하고 현재는 개발 단계에 있다. 스콜피온 경전투기는공격과 정찰 수행 능력이 있으며 대당 가격 2천만 달러 이하, 매 작전비행 비용이 3천 달러 미만인 항공기를 목표로개발되고 있다. 근접항공지원 시험에서는 Hydra-70 2.75인치 로켓, 정밀유도폭탄 APKWS, AGM-114F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하였다.스콜피온은 특정 사용군의 요구조건 없이 업체가 자체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세계 각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기체 전체를 복합소재로 제작하고 수명은 20,000 비행시간이며,터보팬 엔진 2기 장착, 최대속도 833km/h, 항속거리 4,400km, 실용상승고도14,000m를 자랑한다. 내부 1,400kg, 외부 6개 장착포인트에 2,800kg의 탑재 능력이 있으며,복좌로 설계되었고, 1명 혹은 2명의 조종사가 운용 가능하다.
러시아 니지니 노브고로드에 소재한 NPO 트랜스포트사는 극지방 운용을 위해 운전실에 히터를 장착한 스키·궤도설상차 베르쿠트(Berkut) TTM-1901 40대를 11월 말 전에 군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르쿠트 TTM-1901은 운전석에 히터가 장착된 유일한 설상차로서, 저온 환경에서 운용이 가능하다. 승무원실은 금속 프레임에 2개 좌석이 장착된 밀폐형 복합재료로 제작된다.효과적인 온열체계 덕분에 외부 온도 -50°C 상황에서도 운전석은 +18°C를 유지할 수 있다.눈 두께에 관계없이 병력 여러 명을 탑승시키고 35~40km/h로 주행할 수 있다. 기동 중 적에 대한 정확한 사격을 포기해야 했던 기관총 포수를 위해전투 장치가 장착되며, 러시아 국방부 표준에 맞게 제작되었다.
호주 센티언트사가 미국 해안경비대용 시각탐지·거리측정(ViDAR) 체계를 성공적으로 시연하였다.센티언트사는 ViDAR 체계를 장착한 소형 무인항공기(UAV)를 이용하여 매사추세츠 주 연안에서 시험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에서 UAV는 해상의 함정, 물체 위치를 찾기 위해 탐색 비행을 하는 과업을 수행하였다.ViDAR 체계는 물체를 탐지할 때마다, 영상이 자동적으로 지상에 송신되어 수 초 이내에 표적을 분류 및 식별할수 있다. 이번 시연에서 61km 이상 거리에 있는 화물 운송 선박, 33km 거리에 있는 쾌속 보트, 7km 거리에 있는 구명정, 3.5km거리에 있는 사람 등을 자율적으로 탐지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센터언트사는 밝혔다. ViDAR 체계는 고해상도 디지털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UAV 전방 해양180° 범위를 연속적으로 스캔할 수 있다.ViDAR는 광학 레이더에 비유되며, 탐지한 각 물체의 영상 및 위치 좌표가실시간으로 지상 통제소에 제공된다. 용어설명 ※ ViDAR: Visual Detection and Ranging
2014년 6월 16일 창간한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 성상훈)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는 국내 유일의 방위산업 전문매체로 방위산업이 비리산업이 아니라 신성장 동력임을 국민들에게 그동안 널리 알려왔다. 글로벌디펜스뉴스는 2014년 창간 당시 48,791명이 방문하였고, 2015년 201,739명이 방문하였으며, 올해는 11월 1일 현재 766,688명이 방문하여 총 1,017,217명이 방문하였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국방안보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메이져 언론들이 허위사실을 너무 많이 유포하면서 국민들을 속이는 것을 많이 목격하였는데, 메이져 언론들의 허위보도들을 바로 잡고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창간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방산비리는 이적행위라고 했는데, 청와대 참모들조차도 방위산업이 무엇인지, 박정희 대통령이 방위산업으로 어떻게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근현대화를 달성했는지 몰랐기에 발생한 해프닝이다. 지난 2년 4개월 동안 방위산업이 비리산업이 아니라 신성장 동력이라는 기사를 많이 썼는데, 이제 방위산업의 진가에 대해서 언론과 국민들이 많이 알아보는 것 같아서 보람된다.”라고 말했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