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혜 어린이가 윤석열 대통령께 보내는 호소 글
윤석열 대통령님께 저는 서울 남부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이주혜입니다. 저는 학교에 가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과 보건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코로나백신의 위험성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가진단키트를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면서 부모님들이 우리 어린이들의 코안을 쑤시는 PCR검사를 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저희엄마는 많이 아픈데도 남부초어린이들과 대한민국의 어린이들까지 살리기 위해서 잠도 안자고 먹지도 못하면서 계속해서 코로나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저도 너무 힘이 듭니다. 왜 어른들이 이렇게까지 하시나요? 윤석열 대통령님은 아시나요? 엄마아빠가 말씀해 주셨어요. 윤석열대통령님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대통령님이 되시도록 기도했고 하나님이 세우신 대통령님이라고요. 윤석열대통령님 유튜브에서 종이의 TV를 검색해보세요 종이님이 윤석열대통령님을 지지하고 많은 활동을 하신 것을 아실수가 있어요. 저는 반포한강에서 억울하게 죽은 손정민 오빠로 인해서 네이버 반진사카페를 만든 종이님 카페에서도 5학년 어린이로 많은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서초경찰서의 악함을 알리는 종이님의 집회에서도 3번이나 연설을 했습니다. 또 저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