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비타민C 잘못된 방법으로 복용 시, 치아에 미치는 영향
유디치과 강남점 대표원장 진세식 곧 세번째 절기인 경칩(3월 5일)이 다가오면서 곳곳에서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다. 봄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피로해지고 치아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타민을 많이 찾는다. 그 중 비타민C가 부족하면 잇몸이 약해져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C 제품은 당분이 많고 산 성분이 강해 치아에 닿으면 충치와 치아 부식의 위험이 있다. 잇몸질환이 있거나 구강 내에 염증이 있는 등 치아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 자신의 구강상태에 맞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지금부터 진세식 유디치과 강남역점 대표원장과 함께 비타민C의 잘못된 복용법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충치률 높은 어린이의 경우, 씹어먹는 비타민C 자제하는 것이 좋아 기공 전 비타민C의 원료는 신 것을 넘어 쓴맛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제품을 제조할 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설탕이나 과일향 등의 첨가물을 넣는 경우가 많다. 특히 씹어먹는 형태의 어린이용 비타민C 제품의 경우 아이들의 취향
- 유디치과 강남점 대표원장 진세식
- 2017-03-02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