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전주효자점)는 지난 28일,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전주가정개발센터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 아동 이 모양(14세)과 이 모군(7세) 남매를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를 실시했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 100여 개 국에서 활동하는 민간구호단체(NGO)로 해외 빈곤 아동뿐만 아니라 국내의 결식아동,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층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자립심 증진에 힘쓰는 기관으로 유디치과(전주효자점)와 연계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추천했다. 유디치과(전주효자점)는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 남매의 치아 상태를 확인 한 결과, 이 양이 치아 사이에 플라그(치석)가 많이 쌓여 있어 스케일링을 실시 했으며, 3개의 치아에 충치가 발견 되었다. 이 군은 1개의 유치 충치를 당일 치료 했으며, 이후 3개월의 주기로 정기검진 및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집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관리교육을 진행하고 보호자지침서와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했다. 유디치과 전주효자점 대표원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아 관리를 받지 못했던 이 남매는 심각한 충치로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며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치아 건강관리는 향후 성장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유치에 질환이 생긴 경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유치가 빠진 자리에 자라나는 영구치에도 영향을 미쳐 어릴 때부터 치아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충치 치료를 받은 환자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10세 미만의 아동이 21.8%로 충치 치료를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디치과가 1세부터 13세까지의 아동을 가진 604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0명 중 3명이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또한 부모들이 아이들의 구강건강관련 지식을 주로 친구나 친척 등 주변인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 35%로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대중매체(30%),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를 통해(23%), 관련책자나 신문, 잡지를 통해(9%)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친구, 친척 등 비전문가에게 구강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경우가 35%이며, 신문, 잡지, 방송, 인터넷 등 서적 및 대중매체를 통해 구강상식을 습득하는 경우가 39
유디치과(원주점)는 지난 30일,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한 원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병표)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김 모양(15세)을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를 실시했다.원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층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는 기관으로 유디치과(원주점)와 연계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추천했다. 유디치과(원주점)는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김양의 치아 상태를 확인 한 결과, 치아 사이에 플러그(치석)가 많이 쌓여 있어 스케일링을 실시 했으며, 2개의 치아에 충치가 발견 되었다. 김양은 당일 가장 심각한 충치를 우선적으로 치료했으며 앞으로 1~2회의 추가 내원을 통해 레진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집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관리교육을 진행하고 보호자지침서와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했다. 유디치과 원주점 대표원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아 관리를 받지 못했던 김양은 심각한 충치로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며 “치료 후에도 주기적인 관리와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을 통해 성심껏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디치과의 지역
유디치과는 지난 18일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한 청운 양로원(원장 이종명)에서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7회 건강한 나눔 함께데이’ 공동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디치과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본아이에프, 링코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제7회 건강한 나눔 함께데이’ 공동 나눔 행사에서는 고광욱 유디치과 파주점 대표원장이 청운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구강건강을 위한 교육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칫솔, 치약세트 및 틀니관리용품 등 구강관리용품과 구강 관리 지침서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본아이에프는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 및 어르신들에게 150인분의 본 죽을 제공했으며, 링코는 어르신들이 평소에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요가매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고광욱 유디치과 파주점 대표원장은 “치과에 갈 경제적 여유가 없던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디치과가 실시하고 있는 ‘건강한 나눔 함께데이’는 ‘함께 나눌수록 세상이 따뜻해 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유디가 컨설팅하고 있는 전국 120여개 유디치과를 중심으로 협력기업 및 단체들
유디치과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성미선)에서 진행된 ‘제14회 강동카네이션축제’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질환예방을 하기 위해 500여 개의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하고 구강건강상담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빈곤, 무위, 고독, 질병 등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교류를 통해 예방하고, 노년기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다. 이에 유디치과는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질환에 대한 설명 및 치료법, 예방법 등의 상담을 비롯해 틀니관리법, 치은염 예방법 등 노년기에 알아야 할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평상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록 500여개의 구강건강용품과 구강관리지침서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강동카네이션축제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박호선 유디치과 고덕점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며 “유디치과와 함께 노년기의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한 기틀을 다져주시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디치
‘연인들의 날’ 이라고 불리는 화이트데이가 몇 일 앞으로 다가왔다. 화이트데이 때 사랑고백의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사탕은 사랑의 달콤함을 상징하지만 최근 웰빙과 다이어트, 건강한 치아를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상 설탕 가득한 사탕을 선물 하는 것은 왠지 처리 곤란한 선물을 받는 것 같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마음이 편칠 않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맞추어 각 기업과 요식업계는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사랑의 의미를 전달 할 수 있는 다른 상품으로 대체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중에서도 연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상품이 바로 와인이다. 달콤쌉쌀한 와인은 연인들의 시간을 더욱 로멘틱 하게 만들어준다. 와인의 알코올 덕분에 살짝 취기가 감돈다면 더욱 멋진 고백 분위기도 연출 될 수 있기 때문에 와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와인 역시 치아미백을 해치고 알코올 때문에 잇몸 염증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 한다. 실제로 와인은 포도를 주 원료로 만들어 산도가 높기 때문에 치아부식 위험이 높다. 또한 와인에 들어 있는 타닌과 안토시아닌은 치아의 색을 얼룩지게 만들기도 한다. 화이트데이 새로운 아이템 레드와인, 치아에 미치는 영향은? 그
유디치과는 2월 한 달 동안 비영리민간의료단체 프리메드(대표 강지원)를 통해 이웃사랑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역 인근의 노숙인을 비롯해 쪽방촌 주민, 독거노인, 외국인 근로자 300여 명에게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비영리민간의료단체인 프리메드는 매주 토요일 서울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유디치과는 2월 한 달 동안 무료진료소를 방문한 노숙자 및 주민에게 평소에 스스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록 300여 개의 구강건강용품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진세식 유디치과협회장은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노숙자 및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디치과는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더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디치과는 국내 어려운 이웃이나 낙후지역을 찾아 다양한 봉사단체를 통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꾸준히 서울여대 ‘세계문화체험과 봉사’의 해외봉사활동에 구강건강용품 및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1월, 봉사단체 및 대학교 해외봉사단을 통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
유디치과(강남뱅뱅점)는 울림에서 나오는 삶의 흔적을 표현하는 미술작가 마상병의 개인전 ‘울림’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7일부터 3월 16일(목)까지 개최한다. 마상병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학과와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구상전을 시작으로 일본·중국·러시아 등 국내외 교류전과 그룹전 활동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 하게 된 유디치과 강남뱅뱅점 박진형 대표원장은 “유디치과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갤러리를 연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재역 2번 출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유디갤러리는 유디치과(강남뱅뱅점)의 독립적 형태의 미술 갤러리로 환자들이 지루한 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 또한 유디갤러리는 정기적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여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전화: 02-2182-3300)
유디치과는 지난 2일 오후 4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디치과 강남역점에서 진세식 유디치과 협회장과 방병건 광복회 의전복지국장 및 양 측 주요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의 구강건강 증진 및 진료비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현재 생존하고 있는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후원사업 및 의료복지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광복회는 나라를 위해 노력하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의 유지를 계승하고 민족통일에 이바지 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전국 15개 지부에 독립유공자 및 유족(독립유공자 가족 중 1인), 약 7천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국가 보훈처는 독립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독립유공자 본인이거나 유족(독립유공자 가족 중 1인) 만을 인정하고 있으며, 의료비지원은 급여항목으로 제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유디치과는 이번 광복회와의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는 물론이고 약 3만여 명에 이르는 광복회 회원 및 가족 모두에게 비급여 치과 진료 비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진세식 유디치과 협회장은 “유디치과는 의료기
한국어교원전문교육기관 진흥원격 평생교육원에서 한국어교사 자격증 대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진흥원격 평생교육원은 3학기 과정으로 한국어교사 국가자격증을 무시험으로 취득할 수 있는 2017년 1학기 개강에 수강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류의 확산 및 다문화 가정의 확산으로 한국어 교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에 국·내외 취업, 스펙 쌓기, 노후대비, 선교 등 한국어 교사 자격증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장학지원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장학 지원 내용 ▣ * 2017년 한국어교사 무시험 반 장학지원* 개 강 일 : 2017년 3월 1일 (수)* 장학지원 : 전체등록금 최대 60% 장학지원 (사) 한글사랑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후원합니다* 전체 3,400,000에서 장학지원 으로 1,260,000(카드가능)* 모집인원 : 80명 (선착순마감)* 신청방법 : 010- 8001-1246번호로 한국어교사 문의라고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모집마감 (접수인원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자로 한국어교원문의라고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홈페이지 : www.jhoneedu.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명절기간은 그 동안 소홀했던 부모님의 치아건강을 살필 수 있는 시간이다. 치아가 없거나 통증 때문에 음식을 잘 씹지는 못하는지, 치아 사이가 벌어져 음식찌꺼기가 껴 냄새가 심하진 않은지 등 꼼꼼히 살펴야 한다. 부모님의 나이가 60세 이상이라면 아무리 잘 관리 해도 어디선가 건강에 적신호가 발생한다. 특히 치아는 노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연치아가 빠지거나 염증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어르신들에게는 임플란트나 틀니 치료가 필요하지만 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미루거나 자녀들에게 말 못할 통증을 참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럼 지금부터 고광욱 유디치과 파주점 대표원장과 함께 부모님의 치아건강을 위해 살펴봐야 할 구강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실제 2014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연령층 어르신들이 부담을 느끼는 지출항목 중 보건의료비가 23.1%로 2위로 나타났다. 고 연령의 어르신들은 자연치아가 빠지기 때문에 틀니나 브릿지, 임플란트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자연치아가 빠졌는데도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양 옆의 치아가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움직이면서 치아 전체의 균형이 깨져 충치와 잇몸 염증의 위험도가 높아지게 된다.
유디치과는 지난해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SNS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350만원 상당의 연탄 5000장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에 지난 13일 기부했다. 또한 유디치과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총 20여 명은 수혜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유디치과는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구 3곳을 방문해 300장씩 총 9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디치과는 2013년부터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연탄을 후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004년 창립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전국 26개 지부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운동은 물론 나눔 행사까지 진행하고 있는 시민단체이다.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개인, 기업 및 단체로부터의 후원을 받아 한 가구당 200~300장의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기획한 진세식 유디치과협회장은 “이번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한파로 고생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유디치과(강남뱅뱅점)는 먹을 이용해 자연을 표현하는 동양화가 박경묵의 개인전 ‘무량필묵(無量筆墨)’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20일부터 2월 16일(목)까지 개최한다. 박경묵 작가의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격렬한 파도와 폭포를 옛스런 산수화의 표현기법과 구도를 사용해 그렸다. 흑과 백의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폭포의 물줄기는 끝 없이 흐르는 시간과 시시때때 변하는 순간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했다. 박경묵 작가는 동아대학교 회화과 및 홍익대학교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0여 회가 넘는 개인전 및 단체전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 하게 된 유디치과 강남뱅뱅점 박진형 대표원장은 “유디치과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갤러리를 연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재역 2번 출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유디갤러리는 유디치과(강남뱅뱅점)의 독립적 형태의 미술 갤러리로 환자들이 지루한 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 또한 유디갤러리는 정기적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여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
유디치과는 얼굴이나 신체에 페인팅을 하는 페이스 아트 작가 박미정∙박지수의 예술전시회 ‘삶을 메이크업 하다’를 오는 19일(목)까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박미정 작가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다수의 작품들은 화려하고 다양한 색감을 얼굴과 몸 전체에 페인팅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세계를 표현하는 등 예술적 형태를 띤 페이스 아트다. 또한 박지수 작가의 작품은 얼굴의 일부분을 강조하거나 아이 메이크업에 초점을 둔 작품 또는 인간의 양면성을 표현하기 위해 색채의 대비가 뚜렷한 작품 등 인간의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 하게 된 유디치과 강남뱅뱅점 박진형 대표원장은 “화려한 페이스 아트 예술을 통해 사람들의 눈이 즐겁고 마음의 안식이 되길 바란다”며 “유디치과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갤러리를 연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양재역 2번 출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유디갤러리는 유디치과(강남뱅뱅점)의 독립적 형태의 미술 갤러리로 환자들이 지루한 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 또한
유디치과는 지난 20일 해외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캄보디아 반티민쩨이에 위치한 꼬프릭 초등학교 어린이 및 마을주민 300여 명에게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월 14일~20일, 일주일 간 자원봉사단과 함께 캄보디아 반티민쩨이를 방문했다. 봉사단은 풍선아트, 줄넘기와 공놀이 등 예체능 교육을 비롯해 교실환경개선을 위해 페인트 칠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봉사단은 올바른 양치질과 구강건강을 위한 위생교육을 아이들에게 실시했다. 위생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양치의 즐거움과 식사 후 양치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유디치과는 위생용품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캄보디아 반티민쩨이 어린이 및 마을주민들을 위해 300개의 구강건강용품과 칫솔질 교육에 필요한 구강모형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진세식 유디치과협회장은 “봉사단 학생들과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에 유디치과가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디치과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디치과는 12월, 선문대학교 해외봉사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