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2015.01.02(주)방산한류, 온라인 전시장 '방산포털' 출시‘방산포털’, 한국산 방산제품 24시간 온라인 전시장 ‘방산…‘(주)방산한류 (대표이사 성상훈)'가한국방산무역포털(이하 방산포털)‘ 서비스를 출시해 방산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방산한류’ 는 국방전문 인터넷 매체인 글로벌디펜스뉴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글로벌디펜스워치사(대표이사 성상훈)가 국내 방산제품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신설한 방산…GPS III 위성 및 운영통…미 록히드마틴사 및 레이시온사가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위성항법장치(GPS)인 미 공군의 차세대GPS III위성 및 운영통제체계(O…네덜란드, Thales…프랑스 Thales사가 계약에 따라 네덜란드 해군에게 NS100이중축·다중빔 감시레이더를 납품할 예정이다.Thales사의…방사청, 환골탈태 '군납비리 원천봉쇄 한다'대한민국 해외파병 이야기 '다큐멘터리'공군, 공중급유훈련 영상 공개해병대, 상륙작전 홍보 동영상대한민국 해군의 역사 홍보영상육군결전부대, 화력시범 영상글로벌디펜스뉴스 10월호, 모바일용 E-BOOK 출시영화 '명량'의 열풍, 그 속에 가려진 역사 이야기한미연합실사격 훈련실시방사청, 10월에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소프트웨어 제값주기’ 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6월 24일(수)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미래부는 지난 2월 국방부를 시작으로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발주기관과 소프트웨어 기업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격월로 꾸준히 마련하여,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발주관련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논의를 통해 소프트웨어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제값받기 환경 조성을 유도하고 있다.제3회를 맞이한 미래부 소프트웨어제값주기 간담회는 지난 4월 민·관합동 소프트웨어 특별전담조직(TF)(2차관 주재) 건의사항에 따라 국방 소프트웨어 사업 발주를 담당하는 방위사업청과 함께 진행하였다.간담회에 참여한 소프트웨어 기업 대표들은 국방 소프트웨어 조달관련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해 김일동 획득기획국장에게 직접 건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김일동 방위사업청 획득기획국장은 "무기체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날로 중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산 상용소프트웨어에 대한 적정 대가 산정 및 적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국방 소프트웨어의 국산화와 품질 향상을 위
록히드마틴은 지난 6월 12일 영국왕립공군 소속 시험비행 조종사인 앤디 에드겔 비행대대장이F-35 라이트닝 II를 조종하여 500파운드급 비활성 듀얼 모드 페이브웨이 IV 정밀유도 폭탄 2발을 투하 하였다고 밝혔다.F-35 라이트닝 II 파투센트리버 해군항공기지의 통합시험비행부대가 실시한 비행 중 페이브웨이 IV의 첫 무장분리 시험은 영국왕립 해·공군 F-35B 프로그램의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록히드마틴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시험으로 5세대 스텔스전투기 F-35B 다목적 단거리이륙 및 수직착륙 (STOVL) 기종과 페이브웨이 IV가 성공적으로 통합되게 되었다. 페이브웨이 IV는 최첨단 전천후 관성항법 및 GPS유도 폭탄투하 성능을 영국 왕립 해•공군에게 제공하는 첨단 무기이자 F-35 라이트닝 II에 장착 및 운용이 가능한 첫 듀얼 모드 폭탄이다.F-35B전투기가 스텔스 기능을 유지한 상태에서 비활성탄을 내부 무장창으로부터 안전하게 분리시킴으로써 전투기 개발 과정에서 미국과 영국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시켰다고 록히드마틴은 분석했다.미 공군, 해군, 해병대와 8개 파트너국들이 적정한 가격에 운용할 수 있는 공통성 높은 차세대 공격전투기 3개 기종을
6.25 참전용사이자 제11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했던 김두만 전 공군참모총장이 23일(화)에 최초 국산 전투기 FA-50에 탑승해 후배 조종사들과 함께 비행을 하였다. 김두만 전 총장은 우리나라 공군 조종사 중 최초로 100회 출격을 이룩한 기록을 세웠으며, 임진강 철교 폭파작전, 한국 공군단독출격작전, 근접항공지원작전, 서부전선 후방보급로차단작전 등 수많은 항공작전에 참가하였다.“제일 침착할 때가 출격입니다. 벌써 조종복을 입고 조종석에 앉으면 그때부터는 무념무상입니다. 오직 자기가 할 일은 그것 뿐입니다”살아있는 6·25전쟁 영웅 김두만 前총장이 F-51D(무스탕) 전투기 100회 출격을 달성하고 남긴 말이다.대한민국 공군 창설부터 역사를 함께했으며 6·25전쟁에서 용전분투하며 조국 영공을 수호했고, 최고 수장인 참모총장으로서 공군을 이끌었던 원로 빨간 마후라 김두만 前총장이 그의 인생 마지막 비행을 우리 손으로 만든 전투기로 이룬 뜻 깊은 순간이었다.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김 前총장은 지난 5월 12일(화), 항공우주의료원(충북 청주시 소재)을 방문해 전투기 탑승을 위해 거쳐야하는 공간정위 상실훈련, 가속도 내성훈련(G-테스트) 등의 비행환경 적응훈련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6월 23일(화)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미국, 영국 등 총 23개국 정부기관과 바세나르체제 및 방산기술보호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국회, 국방부, 방위사업청, 각 군, 학계, 방산업체 등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제2회 방산기술보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하였다.방산기술이 불법적으로 유출되면 일반 산업기술과 달리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국가안보를 침해하게 되고 나아가 국제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따라서 ‘방산기술보호 도전과제의 극복’ 이란 주제로 열리는'제2회 방산기술보호 국제콘퍼런스'는 각국의 방산기술보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전문지식 등을 공유하고, 국제적인 방산기술보호 협력체계 발전방안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콘퍼런스는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의 개회사, 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과 안규백 국회의원의 축사와 필립 그리피스(Philip Griffiths) 바세나르체제 사무총장, 맥코믹(McCormick) 미국 국방부 방산기술보호본부장의 기조연설에 이어서 3개 분야로 나누어 9건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있었다.제1분야는 “무기거래조약 발효 후 동향 및
방산 및 보안전문업체 사브사는 미 육군으로부터 자사 위장용품에 대한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이 제품에 대한 인도는 6개월 후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브사는 세계적인 군용 위장용품 제조사로써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회사이다.사브사의 브라이언 켈러 대표는 미 육군에 납품함으로써 신호관리 기술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회사로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브사의 제품은 현재까지 50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되었다. 사브사의 독특한 위장제품은 적이 아군을 발견하는 확률을 낮추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사브사 관계자는 밝혔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공군 전자전훈련장비 납품비리와 관련하여 허위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를 들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허위공문서 작성 등으로 방사청 신모 공군 중령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신 중령이 범죄를 저지르게 된 원인이 윗선에 있다고 보고 수사를 윗선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문제가 있는 장비가 탑재되었음을 알고도 신형 잠수함을 인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해군 예비령 대령 이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되었다. 이모 대령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인수받기로 한 214급 잠수함의 결함에 대해서 알고도 이를 묵인하고 인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지난 17일 이씨를 체포하고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으나,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현재까지의 범죄혐의 소명 정도와 수사진행 경과에 비추어 현 단계에서 구속할 이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기각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과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은 6월 22일 우수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하여 중소·벤처기업에게 국방기술 및 제품개발비를 지원하는 '국방벤처 지원사업 계획'을 방위사업청과 전담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였다.'국방벤처 지원사업'은 민간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국방분야에 적용하기 위하여 2015년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민간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군에 적용 가능한 기술 및 제품으로 개발할 경우 개발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신청 자격은 국방벤처센터 입주·협약기업이거나 입주·협약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으로 방위사업청은 개발계획의 타당성 및 국방분야 적용 가능성,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 수출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지원 필요성을 평가한후 지원대상을 선정한다고 방사청 관계자는 밝혔다.선정된 업체는 총 연구개발비의 최대 75% 내에서 2년 간 3억 원을 지원 받게 되며, 전담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운영 중인 국방벤처센터를 통해 국방분야의 특수한 운용환경 조건, 국방 기술지도 및 사업절차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국방벤처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방위사업청 홈페이지(
미국 레이시온사는 한쪽 면만을 주시하고 있는 현재 패트리어트 레이더의 뒷면에 레이더페널을 추가하여 360도 전방위를 감시할 수 있는 패트리어트 레이더 시스템을 생산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신형 후방패널어레이의 크기는 전방패널어레이의 1/4 정도이며, 이로 인하여 전방위 감시가 가능하게 되었다.AESA 패트리어트 레이더는 개방형 구조로 현 패트리어트 통제소와도 상호호환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전방패널어레이의 상부구조와 전력 및 냉각 하부체계에 대한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향후 하부체계 통합 등 추가적인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량형 패트리어트 레이더는 AESA 기술을 이용하여 성능이 향상되며, 레이시온사는 개량체계를 2016년 초에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용어설명 ※ AESA :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미 록히드마틴사가 미 해안경비대 해안감시선(NCS)에 C4ISR 장비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해안경비대 해안감시선(NCS)는 해군의 현대식 호위함의 크기 및 능력과 비슷하다. 전장 418ft, 폭54ft, 만재배수량 4,600톤, 항속거리는 12,000마일에 이르며 28노트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다. 이 선박에 제공되는 C4ISR 체계는 실시간으로 상황판단을 할 수 있으며 조난 선박을 추적할 수 있다.해안경비대의 다른 선박 및 항공기 등과 상호연동이 가능하며, 각종 전술체계 데이터를 통합하여 초계해역에 대한 작선상황도 실시간으로 제공이 가능하다. 작전을 위해 유인헬기와 무인기도 탑재가 가능하며 사격통제 레이더와 전자전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용어설명 ※ NSC : National Security Cutter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문업체인 퍼스텍(대표 전용우)은 2015 파리 에어쇼에서 오스트리아의 엔진 전문업체 오스트로 엔진(Austro Engine)社와 항공기용 엔진 국산화 및 후속지원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퍼스텍은 이번 MOU를 통해 오스트로 엔진社로부터 라이센스 생산, 엔진 조립·시험평가, 정비 및 후속지원 등 5단계에 걸쳐 기술이전을 받고, 항공기용 엔진 국산화와 양산사업을 위한 개발 및 생산을 협력하게 된다.퍼스텍은 기술이전 협력으로 향후 항공기용 엔진을 국산화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방위산업 기술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오스트로 엔진은 2007년에 설립, 항공기 로터리 엔진과 피스톤 엔진을 제작 공급하는 유럽의 엔진 제조 전문업체이다.퍼스텍은 고등훈련기(T-50), 기동헬기 수리온(KUH), 무인항공기 등 국책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MOU외에도 영국의 씨에이브이(CAV)社와 항공기용 제빙/방빙장치, 이태리 로직(LOGIC)社와 연료계통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 항공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자사의 항공사업 확대 및 해외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항공엔진 조
국방기술품질원은 '2003-2014 글로벌 공중발사무기 획득동향' 을 발간하였다. 이 책에는 전 세계 주요국의 공중발사 무기체계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되어 있다. 제 1장은 공중발사무기, 제 2장~9장은 각 연도별 공중발사무기 주요 사건, 제10장은 공중발사무기 역사가 소개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방기술품질원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대한뉴스 PC(모바일 겸용) E-BOOK, 클릭하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국내 방위산업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대한뉴스와 업무제휴를 맺고 방산분야 관련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게재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6월호에는 국방기술품질원의 시험성적서 남발관행을 지적한 글로벌디펜스뉴스의 기사 '신성장동력 방산수출시장의 위기'(44페이지)가 게재되었다.대한뉴스는 (주)방산한류에서 공급하는 PC 및 모바일 겸용 E-BOOK 솔루션으로 전자책을 만들고 있으며, 오프라인 잡지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무총리실, 국방부, 방사청, 국정원 정부 각 부처 및 전국 지자체에 배포되고 있다. 대한뉴스 지난호는 (주)방산한류가 운영중인 '한국방산무역포털(검색어 '방산포털'(http://kdtp.kr/)에 게재되어 있다. 월간 대한뉴스 오프라인 잡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국방부는 정부투자연구개발로 ‘16년 12월까지 20개월 동안 약 4억원을 투자하여 국방부 주도하에 ‘동계 및 하계전투복 품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쟁계약 품목을 정부 RD예산을 투입하여 국방부 주도로 품질개선을 추진하는 최초의 사업이다.현행 사계절전투복은 기존 얼룩무늬 전투복에는 없었던 항균 및 수분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한속건성 등 다양한 기능과 한반도 지형에 맞는 디지털 위장 무늬, 인체 공학적 패턴 등을 적용하여 사계절 단일 전투복으로 ‘11년에 개발 및 보급되었다.그러나, 한반도 기후변화로 여름철 착용에 어려움이 있어 ‘13년에 하계 복장착용 여건 개선을 위해 하계전투복을 개발 및 보급하였으나, 신축성 등 기능성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야전에서 지속 제기되어 왔다.이에 국방부는 장병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점차 아열대성으로 변화해 가는 한반도 기후여건 등을 고려하여 군복을 기후변화 특성에 맞게 다시 제작하는 것이다,현행 사계절전투복은 원단이 뻣뻣해지고 통기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제기되어 왔는데, 이는 원단에 기능성 원료로 후가공 처리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기능을 충족시켰기 때문이었다.따라서, 새롭게 품질개선되는 동계
록히드마틴은 2019년까지 더 효율적인 생산방식을 통해 F-35의 기체 단가를 1천만 달러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 정부가 더 투자한다면 이 절감분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미국 국방부와 록히드마틴, 그리고 노스롭 그루먼, BAE 시스템스 등 업계 파트너들은 2014년 7월 F-35의 평균 대당 순환 가격 (Recurring Flyaway Cost. 주: 전체 프로그램 기간 중 생산될 F-35 총 대수의 가격을 대수대로 나누어 특정 해의 통화가치를 적용한 대당 평균가격)을 현재 4세대 전투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절감하기 위해 “적정 생산가를 위한 청사진 (blueprint for affordability)” 구상을 발표했다.올해 초, 록히드마틴 부사장 겸 F-35 라이트닝II 프로그램 총괄 담당자인 로레인 마틴 (Lorraine Martin)은 목표 달성에 대한 경과를 보고했는데, 이 보고에 따르면, F-35 3개 기종의 평균 기체단가는 저율초도생산 (LRIP) 8차분 계약 체결 당시 LRIP 7의 기체가격보다 3.6% 하락했다. 록히드마틴은 미 공군이 운용할 F-35A의 LRIP 8 단가는 F135-PW-100 엔진을 제외하고 9.47천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