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72016.03.07채우석 회장, 한국 방위산업의 위력 ‘미국, 우주기술…일본 군사력에 실망한 미국, ‘한국에 우주기술 제공, 중국 견…지난 2월 29일 한국과 미국의 우주협력협정이 체결되었고 서명만 남았다고 미래부는 밝혔다. 2010년부터 우리 정부가 미국과 우주협력을 위해서 물밑 작업을 추진한 결과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시아 최초로 일본을 제치고 미국이 한국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미국의 외교정책에 일본이…중국, 세계 최대 연안경…지속작전기간이 길고 내항성이 우…중국 해양경찰은 배수량이 12,000톤인 세계 최대 크기의 연안경비함인 하이징(海警,…영 국방부, 차세대 잠수…2030년 초반까지 4척의 뱅가드급…영국 국방부는 영국 해군의 차세대 핵억제 석세서(Successor)급 잠수함 설계…[포토뉴스] 제주민군복합항 준공식 준비 이모저모[포토뉴스] 공군, 제64기 졸업식[포토뉴스] 공군, 2016-1차 고등비행교육 수료식[포토뉴스] 해군 UDT/SEAL, 북한 침투 훈련 실시[포토뉴스]공군, 혹한기 전투탐색구조훈련 실시[포토뉴스] 해군 통영함, 북한 미사일 잔해 인양[포토뉴스] 해군 해난구조대(SSU) 혹한기 훈련 모습
방사청은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연구개발사업 예비설명회를 4월 5일(화) 14시부터 방위사업청 신의관 2층 입찰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설명회에는 국방부, 기품원, 합참 등 소요군 실무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 1일(금) 18시까지 이메일 mist4c@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방위사업 원가관리 업무의 객관성과 신뢰성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오던 원가 산정 외부용역을 2016년 150여개 사업(155밀리 추진장약류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회계 및 공학분야 등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기관이 원가산정 업무를 수행하고, 방사청에서 검토 및 확정하는 다중 검증체계가 마련되어 투명하고 효율적인 방산원가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방위사업청은 효율적인 용역 수행을 위해 오는 3월 17일(목) 용역 수행 희망기관을 대상으로 '원가계산 외부용역 기관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40개 용역기관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입찰자격, 용역수행 간 유의사항 등을 전파하고 청렴·보안교육을 실시하며 용역기관의 의견수렴을 통해 방산원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방위사업청 원가회계검증단장(고위공무원 김형택)은 “민군 협업체계를 통한 방산원가 외부용역 수행으로 방위사업 원가관리의 공정성·객관성이 확보되어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방위사업청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방위사업 원가계산 외부용역을 수행할 민간 전문기관은 입찰공고를 거쳐 경쟁계약을 통해 선정할
방사청은 광개토-III Batch-II 탐색개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되며 입찰참가 등록은 3월 28일(월) 16시까지 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총 181.60억 원이 투입되며 2018년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방사청 KDX 사업팀 (02-2079-4437)로 하면 된다.
NO.362016.02.29‘절름발이 한국군’,함정·항공기·기동장비 엔진…독일 MTU사, 러시아 해군에 엔진 공급 중단 '한국군은 문제없…러시아 해군은 올해 15척의 함정을 진수할 계획이라고 페도펜코프 러시아 해군부사령관이 밝혔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경제제재가 가해지면서 그동안 러시아 해군 함정에 탑재되었던 독일산 MTU 엔진의 수입이 차단되자, 신형 함정들에는 러시아산 엔진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러시아 해군 관계…북한 주민, 한국 방송 실…미군 ‘김정은 참수팀’, 하늘의…북한의 핵 실험에 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끊임없는 군사적 도발에 대응하기 위하…주간글로벌디펜스뉴스…NO.352016.02.25황금알을 낳는 거위,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사업단 발…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사업단을 2월…[포토뉴스] 제주민군복합항 준공식 준비 이모저모[포토뉴스] 공군, 제64기 졸업식[포토뉴스] 공군, 2016-1차 고등비행교육 수료식[포토뉴스] 해군 UDT/SEAL, 북한 침투 훈련 실시[포토뉴스]공군, 혹한기 전투탐색구조훈련 실시[포토뉴스] 해군 통영함, 북한 미사일 잔해 인양[포토뉴스] 해군 해난구조대(SSU) 혹한기 훈련 모습[포토뉴스]
NO.352016.02.25황금알을 낳는 거위,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사업단 발…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사업단을 2월 1일 발족하고 국방신뢰성시험센터 건설에 본격 돌입하였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유재명 현 대전국방벤처센터장을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사업단장으로 임명하였으며, 국방신뢰성 연구 및 기획 분야 4명, 신축 관련 업무지원 3명 등 모두 8명으로 사업단을 발족시켰다. 유재명 신임 사업단장은 "철저한 설계와 시…방사청 최기일 소령, 방…국내 최초 방위사업학박사 탄생방위사업청 최기일 육군 소령(만 35세, 학사 43기)이 현역군인으로 공식 대한민국 제…중국군, 레이저 총 보유…차량ㆍ항공기ㆍ로봇 등에 장착된…중국군은 기관지인 PLA 데일리(PLA Daily)지를 통해 중국군이 레이저 총을 보유하…[포토뉴스] 해군 UDT/SEAL, 북한 침투 훈련 실시[포토뉴스]공군, 혹한기 전투탐색구조훈련 실시[포토뉴스] 해군 통영함, 북한 미사일 잔해 인양[포토뉴스] 해군 해난구조대(SSU) 혹한기 훈련 모습[포토뉴스] 한반도에 전개되는 B-52의 위용[포토뉴스] 20사단 기계화부대 혹한기 전술훈련방위산업의 시련과 도전(21), 2차 율곡사
방위사업청 최기일 육군 소령(만 35세, 학사 43기)이 현역군인으로 공식 대한민국 제1호 방위사업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화제다.최 소령은 2016년도 전기 건국대학교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방산원가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방위사업 원가관리체계 재정립 방안 연구”라는 제하의 논문으로 국내 첫 방위사업학박사 학위 취득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방위사업학의 학문적 배경은 실무형 융․복합학문으로서 학과간 연계과정으로 설립되었다. 2007년도에 처음으로 광운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위사업학과(공학박사 학위 수여) 신설을 시작으로 이듬해인 2008년에는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에 방위사업학과 석사과정이 개설되었다. 이후 2013년에 건국대학교 대학원 방위사업학과 박사과정 첫 신입생을 모집 후에 올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방위사업학박사(Ph. D. of Defense Acquisition) 학위자를 배출하게 되었다.현재 방위사업청 원가총괄팀에서 근무 중인 최 소령은 육군 재정병과로 임관하여 군에서 시설공사, 물품 제조․구매, 용역 관련 계약 및 원가업무를 수행하였고, 국제계약 및 방산원가 경력까지 두루 거친 자타공인 군내 조달 및 원가 분야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NO.342016.02.15상명대·한국방위산업학회, 제대군인 취업위해 MO…제대군인 취업 및 방산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상명대(총장 구기헌)와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전역 예정인 군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교육에 나선다. 상명대와 한국방위산업학회는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학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군 인적자원의 취업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과 방위산업…한미 해군, 통일준비 대…한미 해군, 잠수함 및 초계기 등 참…국방부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동해에서 북한 도발에 대응하기 위하여 한·미 해군…러시아·중국·이란, 위…알마즈-안테이사가 개발한 신형 A…러시아와 중국은 우주에 있는 미국의 위성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추구하고 있으며,…[포토뉴스]공군, 혹한기 전투탐색구조훈련 실시[포토뉴스] 해군 통영함, 북한 미사일 잔해 인양[포토뉴스] 해군 해난구조대(SSU) 혹한기 훈련 모습[포토뉴스] 한반도에 전개되는 B-52의 위용[포토뉴스] 20사단 기계화부대 혹한기 전술훈련방위산업의 시련과 도전(21), 2차 율곡사업과 한국형 무기체계 개발방위산업의 시련과 도전(20), 획득환경과 제도의 변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로 고난도 에어쇼를 선보이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가 오는 2월 16일(화)부터 21일(일)까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개최되는 2016년 싱가포르에어쇼에 참가하기 위해 2월 7일(일) 모기지인 원주에서 이륙한다. 특히 블랙이글스가 올해 싱가포르에어쇼 참가를 통해 8기로 구성된 입체적인 고난이도 기동을 선보임으로써 지난 10년간 공군에서 운영하며 입증된 T-50 계열 국산 항공기의 우수한 성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뿐만 아니라, 미국 수출형 고등훈련기 사업인 ‘T-X' 수주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에어쇼에는 블랙이글스 조종사 9명을 포함해 정비·행사지원 요원 등 75명이 참가하며, T-50B 항공기 9대(예비기 1대 포함)와 정비물자 및 지원요원 이동을 위한 C-130 수송기 3대가 전개한다.7일(일) 오전, 원주기지에서 이륙해 제주공항을 거쳐 싱가포르로 떠나는블랙이글스 T-50B 항공기 9대(예비기 1대 포함)는중간 경유지인대만(카오슝), 필리핀(세부), 브루나이를 거쳐 10일(수) 오후 싱가포르창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원주기지부터 싱가포르까지 전개 거리는3,274해리(
무인항공기 시스템 전문업체 유콘시스템(대표 전용우, 송재근)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드론 쇼 코리아 2016 전시회’에서 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과 '민수용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영월군은 재난안전, 농림업, 관광, 서비스산업에 유콘시스템의 무인항공기를 활용하여 민수용 드론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유콘시스템은 영월군의 무인항공기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협력과 강원지역 주민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유콘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로 강원도 지역에 자사 무인항공기를 보급, 민수용 무인항공기 시장 확대와 시장 선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콘시스템 송재근 대표는 "이번 MOU는 기업과 지자체가 동반 성장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영월군과 상호협력을 통해 민수용 드론산업 육성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영월군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무인항공기 활용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공역(空域) 부문에 선정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로 주목 받고 있는 무인항공기 분야를 지역 혁신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협력 인프라를 마
PC 및 모바일 겸용,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제작문의 02-711-9642대학입시 및 방산뉴스가 접목된 한국교육경제신문 1월호 전자책 버젼이 출시되었다. 이번 호에는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현 주소 및 향후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 가능성에대한 심층분석이 게재되었다. 현재 한국교육경제신문은 매월 10일에 발매되며 정기구독(정기구독 053-323-9090)도 가능하다.청와대, 방사청, 국방부, 전국 대학 및 고등학교 등 공공기관에 3,000부가 배포되고 있으며, 해외에 있는 교민들을 위해서 전자책으로도 출판을 하고 있다.
NO.332016.02.02한국군 사드 구매 시, T-50 미국 수출과 ‘빅딜해야…침체된 경제 상황에서 사드(THAAD) 도입, 국민적 부담 최소…최근 북한의 4차 핵 실험으로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시스템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1월 13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대해서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기에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기정사실화 되었다. 그 뒤 한민구 국방장관도…미 해병대, 블랙잭 무인…RQ-21A는 함상 혹은 지상에서 발…미 해병대가 RQ-21A 블랙잭(Blackjack) 무인기의 최초운용능력(IOC) 선언을 하…미 오비탈 ATK사, 록…미 육군이 요구한 살상면적을 충족…오비탈 ATK사가 록히드마틴사와 미 육군에 GMLRS 대체탄두(AW)를 생산하는 1,…[포토뉴스] 해군 해난구조대(SSU) 혹한기 훈련 모습[포토뉴스] 한반도에 전개되는 B-52의 위용[포토뉴스] 20사단 기계화부대 혹한기 전술훈련방위산업의 시련과 도전(21), 2차 율곡사업과 한국형 무기체계 개발방위산업의 시련과 도전(20), 획득환경과 제도의 변화방위산업의 시련과 도전(19), 전두환 정권과 국
유도무기 및 항공우주 전문 방위산업체 퍼스텍은 미국 최대 방위산업체 중 하나인 노스롭 그루먼사와 함께 26일 창원 본사에서 와이어하네스(Wire Harness) 출고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출고식은 퍼스텍 전용우 대표와 노스롭 그루먼 믹 재거스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는 지난 10월 퍼스텍과 노스롭 그루먼이 체결한 고고도 무인기 글로벌호크에 사용되는 와이어하네스 공급계약에 따른 초도품이다.와이어하네스는 인체의 신경계나 혈관과 같이 무인기 내에서 각각의 전자장치들 간 전원 및 신호를 전달하는 배선장치로 글로벌호크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된다.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노스롭그루먼과 와이어하네스 외에도 기타 사업 협력을 추진 중에 있다”라며 “지속적인 수출 성과를 통해 자사를 글로벌 업체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스롭 그루먼사는 세계의 5대 방위산업체 중 하나이자 미국의 3대 항공우주산업체이다.한편, 퍼스텍은 한국해군 대잠초계기 P3, 국산 헬기 수리온(KUH)의 사업참여를 바탕으로 한국형전투기(KF-X)사업, 민군 겸용 소형헬기(LAH/LCH) 사업에 참여, 항공산업분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사청은 국방중소기업 경쟁력강화 및 일반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원스탑 지원사업 설명회를 2월 3일(수) 14시부터 공군회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26일까지 방사청 방산정책과 (팩스 02-2079-6469, sthels11@korea.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