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 / www.huneed.com )는 지난 4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김유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에어버스 디에스 일렉트로닉스 앤드 보더 시큐리티(Airbus DS Electronics and Border Security GmbH, 이하 에어버스 디에스)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기동헬기(수리온) 미사일경보수신기 핵심모듈 양산 출하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휴니드가 생산 납품하는 미사일경보수신기는 대한민국 육군의 수리온 헬기 전후방 4곳에 장착되며, 지상에서 발사된 적의 미사일 방출 배기열 내 자외선(UV)을 즉시 탐지하고 이를 조종사에게 알려줌으로써 최단시간에 회피 및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전자전 장비이다.휴니드는 지난해 에어버스 디에스와 수리온 사업의 절충교역으로 미사일경보수신기 핵심모듈 제작 및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전용 생산라인을 4개월 만에 구축하고 단 5주 만에 초도품을 생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에어버스 그룹 내에서 우수 해외 협력사례로 소개될 정도로 사업협력 체계 및 역량을 인정받았다.휴니드의 신종석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휴니드와 세계 최대 항공우주 기업의 하나인 에어버스 그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 이하 중진공)이 국방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양 기관은 각각 운영 중인 중소·벤처기업 지원 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5일 중진공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기품원은 국방벤처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과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입상기업은 중진공의 청년창업사관학교 경영교육, 사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기품원은 국방벤처센터 입주 기업의 기술 및 제품개발에 필요한 총 사업비 75%를 업체당 2년간 최대 3억 원 한도로 지원해 왔다. 이와 연계해 중진공은 기술사업화의 일환으로 개발품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기업 지원 제도를 연계해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품원 이헌곤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품원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 및 국방벤처 기업 육성 경험, 그리고 중진공이 가진 중소기업 지원역량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방‧민간 분야간 중소기업 선순환 지원체계를 구축해 방산분야 중소·벤처 기업의 성장을 지속적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용 이지스체계 전문제작사인 록히드마틴사는 호주의 차기 대공구축함 1번함 호바트함에 탑재될 이지스전투체계에 대한 시험평가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1번함인 호바트함은 2015년에 진수하였고 2017년에 취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호바트급함은 만재배수량 6300톤, 전장 146.7m, 폭 18.6m, DRAFT(흘수) 4.9m 이며, 2번함인 브리스밴함은 2014년 2월, 3번함인 시드니함은 2015년 1월에 건조에 착수하여 현재 건조 중이다. 록히드마틴의 이지스체계에 문제가 없으면 1번함부터 순차적으로 탑재가 이루질 전망이다. 호주 해군은 아델래이드급 유도탄 호위함을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시험에서 SPY-1D(V)레이더와 MK-41 수직발사 시스템 등 주요 무기체계들의 연동시험을 실시되었다. 록히드마틴 관계자는 호바트급 구축함에는 최신식 이지스 베이스라인 8 버젼이 탑재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함정에는 323mm 어뢰발사관 4기와 127mm 함포, MH-60R 헬기가 탑재되며, 엔진은 GE사의 LM2500 가스터빈 엔진 2기가 탑재된다. 최고 속도는 28노트(약 시속 52km)이며, 18노트 속도로 5000마일
국방기술품질원에서는 국방 신개념 기술시범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성숙한 신개념 기술을 적용하여 단기간에 군사적 실용성 입증이 가능한 과제, 군의 전장 기능별 요구 능력 구현이 가능한 과제, 합동성 및 상호운영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 현용 전력의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적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히 민간의 성숙된 기술 활용이 필요한 과제가 주요 대상이다. 사업대상기간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이며 대상은 산·학·연 기관이 대상이다. 신청기한은 5월 6일(금)18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방기술품질원 기반체계팀 (055-751-5418)로 하면 된다. 공모 설명회는 4월 5일 14시 창원(늘푸른전당 교육1실)과 4월 7일 14시 서울(한경빌딩 다산홀(18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서부지역(충청, 대전, 전라, 광주 등)에 있는 방위산업체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3월 30일(수) 대전(모임공간 국보)에서 '방산기술보호 간담회 및 방산기술보호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방산기술보호 간담회는 방위산업 현장의 임직원들과 만나 방산업체의 기술보호 실태를 파악하고, 기술보호에 대한 방산업체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 등 청취 수렴하여 방산기술보호 정책 및 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실시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방위산업기술보호 법규 제정 시행(‘16.6.30)에 따른 사전 대비를 위하여 방산기술보호에 관한 정책과 제도, 관련 법규, 기술보유업체의 준비사항, 정부의 주요 지원사업 계획 등을 설명하여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였고, 방위산업 현장의 여건과 상황 및 요구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또한, 방산기술보호 기본과정 교육은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의 기술보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의 직무유형에 맞게 실무담당자 및 연구원을 위주로 방산기술보호 및 방산수출입인허가 주요 정책․제도, 기술유출 사례 및 대응방안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들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3월 30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체계개발주관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경남 사천, 사장 하성용)에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요구조건검토(SRR : System Requirement Review) 회의를 개최하여 한국형전투기 설계단계 진입을 위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되는 체계요구조건검토 회의는 체계공학(System Engineering) 연구개발절차에 따른 기술적 검토 회의로서, 한국형전투기 성능 및 운영조건 등에 대한 군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개발을 위한 기술적 요구사항으로 적절히 정의되었는가를 검토하여 실제 설계절차로 진행여부를 결정하는 자리이다. 이를 위해, 방위사업청은 체계개발주관업체와 계약체결(’15.12.28.)이후 군의 요구사항을 구체화하고, 기술적인 요구사항으로 정의하기 위하여 국방부, 합참,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방산기술지원센터 등과 각종 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해온 바 있다. 회의는 지난 3월 15일에 부임한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고위공무원 정광선) 주관으로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을 포함, 40여명의 검토위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여 항공기체계, 훈련체계, 군
NO.392016.03.28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적화통일을 위한 무력이다 (1…김정은은 자기 세대에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다!박 정 수(해병대예비역장군) 전 한미연합사대항군사령관 애국단체총협의회집행위원장북한은 핵개발을 미국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한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이러한 북한의 주장을 변호하는 역할을 하였다고 김정일에게 자랑하였다고 한다. 한…중국, '북한 비핵화'와…미국과 중국의 한반도 빅딜 가능한…숙명여대 안보학연구소장 이민룡 교수 미국과 중국, 두 강대국이 한반도 문…방위사업청, 국방관련업…맞춤형 현장교육 ‘눈높이 맞추니…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4월부터 12월까지 국방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목록분야에…[포토뉴스] 한미해군, 남해상서 합동훈련 실시[포토뉴스] 주한 콜롬비아 대사, 'T-50 사고 싶다'[포토뉴스] 공군, '평양 폭격' 대규모 공격편대 훈련 실시주간글로벌디펜스뉴스제 39호주간글로벌디펜스뉴스 제38호주간글로벌디펜스뉴스 제37호[포토뉴스] 쌍용훈련 '평양 상륙훈련 실시'[포토뉴스] 제주민군복합항 준공식 준비 이모저모[포토뉴스] 공군, 제64기 졸업식[포토뉴스] 공군, 2016-1차 고등비행교육 수료식본 메일수신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4월부터 12월까지 국방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목록분야에 대해 업체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현장맞춤형 목록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록화'는 군수품에 대한 제원을 일정한 형식과 체계에 따라 분류하고 관리하는 업무로 목록화된 자료는 군수품 조달, 저장, 보급, 정비 등에 활용된다.현장맞춤형 목록교육은 국방관련 업체가 목록화 업무수행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업무절차, 국방표준종합정보시스템 사용법에 대해 업체가 요구할 경우 현장에서 일대일 맞춤형으로 업체의 수준에 맞춰 진행된다.국방표준종합정보시스템(KDSIS)은 군수품 목록정보, 국방규격, 기술자료를 통합하여 표준화 업무의 전 과정을 온라인화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또한 업체 편의를 위해 방위사업청 규격팀과 협업을 통하여 국방규격분야 교육도 업체가 요청할 경우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방위사업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방위사업청 군수정보관리팀장(부이사관 백광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산분야기업이 목록업무 수행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통해 무기체계의 적기 전력화와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25일 서울 엠플러스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연구기관 및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국방품질연구회(DQS: Defense Quality Society)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서는 무기체계 품질보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국방품질분야 전문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유도무기체계 품질보증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특히 북한의 비대칭 전력에 대응하기 위한 유도무기체계의 완벽한 성능발휘 및 무결점 품질구현을 위해 산, 학, 연, 군, 유관기관이 전 수명주기에 걸쳐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종합적 품질경영(TQM: Total Quality Management) 개념이 제시됐다.이를 통해 비용문제로 사격이 제한됐던 유도무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존에 축적된 훈련데이터를 활용하고, 수명평가 기법을 도입하여 명중률 신뢰수준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항공기 시스템 전문업체 유콘시스템(대표 전용우,송재근)이 오는28일부터31일까지 인도 고아(Goa, India)에서 개최되는 ‘디펙스포2016(DEFEXPO 2016)’ 에 참가한다고밝혔다. 2년마다 개최되는 디펙스포2016(DEFEXPO 2016)은 인도 국방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육·해·공 방산장비 전시회로 올해는 약47개국232개 방위사업체가 참가한다. 지난2014년에 이어2회 연속 전시회에 참가하는 유콘시스템은 감시정찰용 무인항공기 리모아이(RemoEye)시리즈와 택배,산불감시,인명구조 등에 활용될 수 있는 민수용 리모콥터(Remocoptor)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유콘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인도 군에 무기체계를 납품하고 있는 인도의 유칼-잡(UCAL-JAP)社와 함께 인도 국방부 및 정부기관 관계자를 초청,제품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10월 유콘시스템과 유칼-잡이 인도 군에서 추진중인 소형 정찰용 무인항공기 해외구매사업 참여와 현지조립생산을 위한MOU체결의 일환으로 유콘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소형 무인항공기 리모아이-002(RemoEye-002)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리모아이-002는 투척이륙 및 에어백 착륙방식을 채택하
LIG넥스원이 주력 분야인 정밀유도무기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방산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LIG넥스원은인도 국방부 주최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고아(Goa City, India)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Defexpo India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Defexpo India’는 1997년을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되는 육·해·공 방산장비 및 무기 시스템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32개국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노려온 LIG넥스원은 2012년부터 3회 연속 참가한다.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도 국방부와 국방연구개발기구 및 현지업체 등 주요 획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RD역량을 홍보하고 협력사업 제안을 통해Partnership을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유도무기를 중심으로 신규 수출 사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014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무기 수입국(56억 달러)인 인도는 자국산 군함·전투기 전력화, 2025년까지 무기 수출 규모 확대(현재의 20배인 30억 달러) 등을 목표로 국방력 증대와 방위산업 성장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국방부장관(한민구)은 3월 21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방위사업추진위원들과 합참, 각군,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방위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의 주요 직위자, 민간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방위사업추진위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방위사업혁신 방안, 2016년 주요사업 현황 및 추진계획, 신속한 획득업무 구현방안, 방위사업관리 역량 강화 방안, 방산수출 분석 및 전망 등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방위사업혁신을 위해 사업추진단계별 비리 발생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국민 불신의 근원적 원인이 무엇이고 방위사업분야 업무가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법으로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도입된 부패방지 4대 백신을 국방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합동으로 마련 중인 방위사업혁신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들을 점검하였다.참석자들 모두 신뢰받는 방위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였으며, 성능이 보장된 무기체계의 적기 전력화와 국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방위사업추
NO.382016.03.14대한민국을 지키는 기술기업 ③ KAI2015년 12월 17일(수) 경남 사천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공군의 차기 훈련기 사업에 후보 기종으로 오른 T-50의 미국 수출형 T-X의 출고식이 있었다. 한국전 당시 변변한 소총 한 자루 없어서 북한의 무력 침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만 했던 동북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항공기의 본고장인 미국에 최신 초음속 훈련기 겸 전투기를 수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자리였다. 국…방사청, 장보고-III Ba…4월 20일 16시 입찰마감, '사업설…방사청은 3000톤급 국산 잠수함 건조사업(장보고-III 사업)의 Batch-II 탐색개발 사…방사청, 2016 방산 수출…방위사업청은 2016년 전반기 방산 수출입 심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4월~5월이며 장소는 방위사업청이며…주간글로벌디펜스뉴스 제38호[포토뉴스] 제주민군복합항 준공식 준비 이모저모[포토뉴스] 공군, 제64기 졸업식[포토뉴스] 공군, 2016-1차 고등비행교육 수료식[포토뉴스] 해군 UDT/SEAL, 북한 침투 훈련 실시[포토뉴스]공군, 혹한기 전투탐색구조훈련 실시[포토뉴스] 해군 통영함, 북한 미사일 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