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고영일 대선후보, '이승만 정신'으로 대한민국 재건해야
국민혁명당 고영일 대선후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이 재난지원금을 50조원, 100조원 쓰겠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어 국민들은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자기들 주머니에서 돈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재산을 합법적으로 약탈하여 노름판 판돈 베팅하듯이 대선 주자들이 사용하겠다는 것인데, 앞으로 세금이 얼마나 더 올라갈지 국민들은 눈앞이 깜깜합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와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재산을 각종 세금을 높이는 방식으로 합법적으로 빼앗아 가고 있는데, 이는 국민들로부터 돈 쓸 자유를 빼앗으려는 것입니다. 국민들로부터 돈 쓸 자유를 빼앗아 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국민들이 번 돈으로 정치인들과 거기에 기생하는 공무원들이 나눠먹겠다는 생각이 엿보이니, 조선말기에 ‘흡혈기생충’이라 불리던 ‘양반’을 보는 듯싶어 매우 걱정이 됩니다. 해방이후 북한지역에서 김일성 일당들이 총과 칼로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아 무상으로 나눠주는 토지개혁을 실시하였으나 저항이 심하여 결국 실패하였습니다. 공산주의 유혈혁명이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대민국에서 합법적으로 국민들의 재산을 빼앗아 ‘무상복지’ 혹은 ‘재난지원금’ 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나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