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를 발행하고 있는 '(주)글로벌디펜스워치'가 '(주)한미역사문화연구원'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였다. 영문상호명도 KOREA-USA History & Culture Reserch Institute Inc.로 변경되었다. 성상훈 대표는 "문재인정부에 의해서 한미동맹이 파괴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한미동맹을 강화시킬 각종 활동을 할 목적으로 상호명을 바꾸었다."고 밝혔다. 현재 한미역사문화연구원은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 및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사업에도 각종 시민단체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성상훈 대표는 현재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다.
< 4년전 트럼프 대선 후보 시절 영상 - 5분 48초, 출처 : I Love God > < 4년전 트럼프 대선 후보 시절 영상 - FULL 영상, 출처 : 폭스뉴스 >
아세안청년연합(한국, 몽골, 일본, 베트남, 홍콩, 대만, 고려인, 조선족)과 전대협, 회원들이 10월 25일(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공군의 한국전 참전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중국 정부의 내몽골 소수민족 말살 정책을 규탄한다. 언어가 만들어지길, 3000천여년의 역사를 가진 내몽골은 중국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소수민족 자치구이다. 중국은 내몽골 자치구를 네이멍 라고도 부르고 있다. 이 곳에는 450만명의 몽골 유목민족이 살고 있다. 이들의 국적은 중국이지만 몽골어와 몽골문화를 전승하고 있는 몽골 자치민족이다. 1949년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제14항’을 통해 “각 민족은 모두 자기의 언어문자를 사용하고 발전시킬 자유가 있으며 모두 자기의 풍속습관을 보존하고 개혁할 자유가 있다.”고 명시하였다. 2005년 유네스코는 “문화다양성협약”을 통해 “문화다양성은 인류 공동의 유산이며 모든 이들의 이익을 위하여 소중히 하고 보존되어야 한다”고 천명하였다. 오늘 우리는 몽골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 정체성을 파괴하고 말살하려는 중국 정부의 정책을 규탄하고 저지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중국 정부는 지난 9월 1일부터 내몽골에 있는 몽골족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몽골어가 아닌 중국어를 쓰도록 강제하였다. 이것은 내몽골에 있는 몽골족에 대한 탄압이자 폭력이다. 이에 우리는 저항한다. 지금 이 시각도 내몽고의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중국
Мы осуждаем политику правительства Китая по уничтожению меньшинство Внутренней Монголии. Монголы используют монгольский язык, история которого насчитывает более 3000 лет. Внутренняя Монголия - это автономия меньшинства в северном Китае. Этот регион также известен как Нэймэн. В этом районе проживают 4,5 миллиона кочевых монголов. По национальности они китайцы, но они монголы, унаследовавшие монгольский язык и культуру. В 1949 году Китай заявил в статье 14 Конституции Китайс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что «все люди имеют свободу использовать и развивать свои собственные языковые символы и имеют сво
强烈谴责! 中国政府扼杀内蒙古少数民族的政策。 希望语言能够形成,拥有3000多年历史的内蒙古是位于中国北部的少数民族自治区。 中国还把内蒙古自治区称为"内蒙。 这里生活着450万名蒙古游牧民族。虽然他们的国籍是中国,但蒙古自治民族正在传承蒙古语和蒙古文化。 1949年中国通过《中华人民共和国宪法第十四项》明确规定:"各民族有权使用自己语言和文字,有权保存自己的风俗习惯和改革的自由。2005年联合国教科文组织通过《文化多样性公约》阐明:"文化多样性是人类共同的遗产,为了他们的利益,要珍惜和保存。" 今天,我们让在这里就是为了谴责中国政府破坏蒙古的历史、文化、扼杀传统和正体性。过去的9月1日,中国政府让内蒙古族学生在学校强行使用中文.这是对内蒙古族人民的暴力镇压. 今日, 我们对此进行抵抗。 此时此刻, 内蒙古的无数的人们走上街头抵抗中国政府的政策。 学生们正在同盟休学,家长们正在展开拒绝学校运动。 全世界很多人在举行支持蒙古族、谴责中国扼杀民族政策的示威正在延续。我们强烈谴责中国政府试图抹去蒙古族的历史。 我们呼吁如下.第一,语言是民族的历史。内蒙古语是拥着3000~1000多年历史的人类的财产,也是世界人民的骄傲。内蒙古族有权使用自己的语言,并用自己的语言到教育,有着守护蒙古语的历史使命。 中国政府应该停止外曲和抹杀蒙古族历史的政策。 第一,语言是民族的文化和传统。 内蒙古族是随
ХЯТАДЫН ЗАСГИЙН ГАЗРЫН ӨВӨР МОНГОЛ ДАХЬ ҮНДЭСТНИЙ ЦӨӨНХИЙН ХЭЛ БИЧИГТ ХОРИГ ХЯЗГААРЛАЛТ ХИЙСЭНИЙГ БУРУУШАЖ БАЙНА. Монгол хэл бичиг нь 3000 жилийн түүхтэй билээ. Өвөр Монгол бол Хятадын хойд хэсэгт орших цөөнх үндэстний өөртөө засах орон юм. Хятад улс Өвөр Монголын Өөртөө Засах Орныг “Неймонгү” гэж нэрлэдэг. Тэнд 4,5 сая Монголчууд амьдардаг. Хэдийгээр тэдний харьяалал нь Хятад боловч тэд монгол хэл, монгол соёлыг хадгалж буй Монголчууд юм. 1949 онд "БНХАУ-ын Үндсэн хуулийн 14-р бүлэгт" "Үндэстэн бүр өөрийн үндэсний хэл, бичгээ сурах, ашиглах, хөгжүүлэх, сурталчилан таниулах эрх чөлөөтэй бөгөөд
We condemn the Chinese government's policy to exterminate the Inner Mongolia minority. Mongols have been using the Mongolian language which has the history of over 3000 years. Inner Mongolia is a minority autonomy in northern China. This region is also known as Neimeng. There are 4.5 million nomadic Mongolians living in this area. Their nationality is Chinese, but they are Mongol people who have inherited Mongolian language and culture. In 1949, China stated in Article 14 of the Constitution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that "all people have the freedom to use and develop their own langua
10월 23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남성연대’ 회원들이 사실상 낙태죄를 폐지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남성연대 성명서 > 대한민국 헌법 정신은 생명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것은 2019년 헌재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에서도 부정할 수 없었던 것으로 당시 헌재는 ‘인간의 생명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본권 중의 기본권’이라고 전제한 바 있다. 이는 국민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우리는 이 생명권이 태아에서부터 시작됨을 알고 있다. 태아는 그 자체로 산모와 별개의 생명체이며 반드시 인간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정부의 형법, 모자보건법 개정안은 이러한 생명인 태아를 명백히 살인하는 법조항으로 개정하려 하고 있다. 이에 프로라이프 남성연대는 이것이 단지 여성의 문제가 아닌 남성의 책임과 결부됨을 인정하며 다음과 같은 성명을 주장하는 바이다. 1. 남성은 낙태죄의 동반당사자로서 책임감있게 개정안에 반대해야 한다. 이번 낙태죄폐지 개정안은 여성만의 이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 이슈를 접하면서 한 남자로서, 한 어머니의 아들로서
국방외교안보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는 12월 5일(토)부터 3월 13일(토)까지 '나라를 살리는 국제정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상훈 대표는 "우리 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위해서 주식 공부, 부동산 공부, 미래학 공부 등에 많은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국제정세가 요동을 치면 그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무용지물이 된다. "고 말했다. 또 "주식, 부동산 등 모든 개념의 최상위 개념인 국제정세를 알게 되면 국제적인 투자계의 거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읽을 수 있게 되고, 경기 폭락장에서도 오히려 큰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역사는 반복되기에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이고 국제정세를 알면 국제금융의 흐름이 보이게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제금융계의 주된 관심 지역이 유럽과 중동이었다면 지금부터는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가 그 영향을 직접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를 발행하는 '(주)글로벌디펜스워치'는 '(주)한미역사문화연구원'으로 상호명이 바뀌게 된다. 영문상호명도 KOREA-USA History & Culture Reserch Institute Inc.로 바뀌게 된다. < 경제 폭락장에서 자기